숙제를 안해왔을때와 못해왔을때를 구분할줄 아는 선생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반에서 숙제를 안해온 친구들을 보면 상습범들이 꼭 있죠. 그 친구들은 안해오는것이 대부분이지만, 진짜 실수로 깜빡했거나 피의치 못할 사정으로 못해오는 친구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숙제를 못해왔다 가 되는 것이죠. 그러니까 숙제를 안해왔다고 무조건 벌세우는 선생님이 아닌 생활기록부를 통한 신용등급을 확인하며 마땅한 대우를 해주는 선생님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다 알고계시니 솔직하게 생활합시다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