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만 많이 낳으라고 하지 말고 이런 아동 대상으로 일어난 범죄 사건은 처벌 좀 제대로 해 주셨음 합니다! 이런 뉴스만 보면 저도 만 4살 아가 키우는 엄만데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살 수가 없어요. 아가가 나중에 초등학생이 되어도 혼자 두지도 못하겠네요. ㅠ ㅠ ㅠ ㅠ ㅠ
솜방망이 처벌 (정확히 말해 돈먹고 봐주기) 하는 검사나 판사는 실명 얼굴 모두 공개해야 합니다. 경찰 너무 잘했다!! 하지만 무조건 둘다 구속되야 한다. 미성년 성범죄는 무조건 모두 주범이다. 미성년자 경우 합의적 성관계도 성폭행이다. 미성년자와 성관계 하면 무조건 성폭행이다.
우리나라 성범죄에 대한 처벌이 도대체 언제쯤 선진국처럼 발전할까요? 기술력만 발전시키지 말고 가장 중요한 법률부터 좀 강화시켜야 합니다. 우리나라 모든 법은 가해자에 유리한 법 뿐이지 않습니까? 여성에 대한 법이든 동물을 위한 법이든 아동을 위한 법이든 약자를 지킬 수 있는 법을 강화 시켜주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판사는 정해진 기준에 의거, 법을 적용시켜 정해진 형량을 내릴뿐..판사가 지 맘대로 형량 막 조절하는 시대는 이미 한참전에 지났죠..윗분 말처럼 만들어져있는 틀이 이미 잘못되어 있기에 어쩔수가 없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은 인권위와 국개의원이 존재하는 이상 범죄자들이 살기 좋을수밖에 없습니다
아~진짜 뭔나라가 이래요.아동성폭행 이 끓이질 않으니 무슨 범죄자 양성하는 나라도 아니고 심심하면 살인에 신병보호 요청해도 찿아가서 살인 하고 아동 폭행살인에 이게 나라입니까.법이란게 약하면 세로 만들어서래도 저런것들은 영구감금하던지 사형좀 시켜라.아 정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정말 싫어진다.
온라인으로 사람 만나지마라 요즘 애들이 애들이냐고 주장한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요즘 애들이 알거 다알아도 어른처럼 정신, 경험이 성숙치 않다. 그래서 이론상으론 알아도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 메 하고 양울음 소리를 내면 의심 자체를 못한다. 글자와 영상으로 보는 거와 달리 바로 자기 눈앞에 보이고 겪는 사람이 괴믈일 거라 의심을 못한 거다. 살면서 자신에게 악의를 가진시람은 보지 못했을거다. 있다해도 저런 추한 심성을 알기 힘들다. 어른도 사기 공갈 협박당한데 애들은 더하지
아무짓 안했다고 해도 공범은 공범입니다! 공범을 어떻게 그냥 돌려보낼수가 있나요!? 어쨌든 가담 한것인데! 초등학생에게 합의하에라니요?참나! 무슨 말도안되는 말입니까! 떳떳하다면 왜 보일러실에 가둬놓냐고! 평생 트라우마에 고통받을겁니다! 화학적 거세 하고 평생 신상공개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