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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카페운영 Tips] #6 카페라떼, 카푸치노, 플랫화이트 뭐가 달라? 

오마이커피 oH! My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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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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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2   
@jungwonon
@jungwonon 3 года назад
호주에서는 카푸치노, 플랫화이트는 거의 기본적으로 세라믹 잔에 제공이 되며, 라떼는 보통 글라스 잔에 제공이 됩니다. 플랫화이트는 폼이 라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우유의 고소한 맛으로 마시는 개념이고, 우유가 더 들어가서 무게감이 있으며, 라떼보다는 커피의 맛이 연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거는 거의 피콜로 라떼의 개념으로 라떼 글라스잔 보다 더 작은 글라스 잔에 제공이 되며, 커피의 진한 맛을 느끼기 위해, 우유의 맛보다는 커피의 맛을 즐기기위해 많이 마십니다. 테이크아웃에서도 카푸치노, 라떼, 플랫화이트는 같은 잔에 제공이 됩니다. 단지 우유의 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들었을때도 무게감 또한 달라집니다. 피콜로는 에스프레소용 테이크 아웃 잔에 제공이 되고요. 마지막으로 호주는 컵의 기준이 한국과 달라서 8oz사이즈가 레귤러 즉 스몰 사이즈라고 보시면 됩니다. 각 카페마다 사용되는 컵의 사이즈는 다르지만, 대부분 기본으로 그렇게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플랫화이트 기준이 진한맛을 느끼는 커피라고 이곳저곳에서 말씀을 해 주셔서, 한국과 호주는 다를 수 있다는 생각에 호주에서 일한 제 경험에 대해서 적게 되었습니다. 오마이 커피를 즐겨 보면서 설명도 잘해주시고, 영상도 재미있어서 자주 즐겨 보고 있었습니다. 화이팅 하세용.. (저도 커피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있고, 호주에서 커피를 오래도록 만들어 봐서 글을 남기게 되었지만, 각 가게마다 다른 특징이 있을 수 있으니, 제 말이 꼭 다 맞는 건 아닙니다.)
@oHMycoffee
@oHMycoffee 3 года назад
라떼가 글라스에 나오는줄을 몰랐어요~! 호주 딱한번 여행갔었는데.... 뭘보고 온건지 ㅎㅎ 저는 크로와상 공부하러 멜번에 한 1주일 머물렀거든요. 정말~ 맛난 디저트로 1주일 내내 혈중 당도 100% 유지했습니다. 저는 그냥 "커피+우유" 이렇게 메뉴판에 적고 싶어요 ㅋㅋㅋ 주문하는 사람하고 만드는 사람하고 다른생각을 하니.... 힘듭니다 ㅋㅋ
@jungwonon
@jungwonon 3 года назад
@@oHMycoffee 멜버른은 맛좋은 커피와 디저트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많아서 저도 즐겨 갔던 곳이었어요.. 그리고 좋은 아이디어 인것 같아요.. 커피 + 우유 :) 어렵지 않고, 간단하면서도 매력적인 메뉴로 인식이 될것 같아요.
@mccc365
@mccc365 3 года назад
@@oHMycoffee 호주에도 살았고 현재 뉴질랜드 사는 사람인데요, 실제로 메뉴판에 Black 4.0 White 5.0 Filter 6.0 이런식으로 달랑 적어놓은 메뉴판 있는 카페도 꽤 있어요!! 워낙 커피 문화가 발달(?) 대중적? 이라 그런지 알아서 시키는듯!
@danmiyang9843
@danmiyang9843 Год назад
별다방은 스팀온도가 자동이라 온도가 올라가면 알아서 꺼지는 시스템이라 온도조절을 놓친것이 아닙니다ㅠ 혹시라도 덜뜨겁게 원하시면 덜뜨겁게해달라 하시면됩니당!
@danmiyang9843
@danmiyang9843 Год назад
공부하다가 들렸어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packer0408
@packer0408 3 года назад
파는사람으로서 제일 많이 듣는 컴플레인은 뜨겁지않다라는 말입니다. 이제는 웬만해서는 스티밍을 뜨겁게 하는편이에요 ㅠ
@oHMycoffee
@oHMycoffee 3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 ㅠㅠ 특히 가끔 카푸치노 빼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romeoprimo
@romeoprimo 3 года назад
여기 이탈리아에선 까페라떼는 커피+우유 까푸치노(깝뿌치노)는 커피 + 거품우유인데 우유온도는 미지근해야 합니다. 뜨겁고 거품이 죽어버리면 까페라떼와 차이가 없기 때문에 무능한 바리스타로 취급되어 가급적이면 전통있는데서 줄을 서더라도 마십니다. Cappucino의 기원은 후드모자복장으로 유명한 복로마카톨릭교회 수도회의 한 수도사가 커피에 우유거품을 더한것을 발명해서 붙여졌다고 합니다.
@jaychase2720
@jaychase2720 3 года назад
진짜 라떼종류 온도에 맞게 나가면 컴플레인 너무들어와요.. 미지근하다고ㅜㅜ 그래서 그냥 진짜 뜨겁게 데워서 나갑니다ㅜ
@새벽공간먹고마시고기
@새벽공간먹고마시고기 2 года назад
저두요 ㅠㅠ 나갈때마다 뜨곱게 스팀치면 손님들은 좋아하는데 저는 왠지모를 ... 죄책감같은게 느껴져요 흑
@user-dt1vrGe7
@user-dt1vrGe7 Год назад
바리스타학원다니면서 오늘처음으로 스티밍이라는걸 했는데요 전 나이가있어서그런지 젊은친구들 따라가지못하겠더라구요 어렵지만 재미도 있더군요
@hyooon9504
@hyooon9504 Год назад
저는 사 먹을때에는 카푸치노 파입니다. 그런데, 집에서는 되는대로 만들어먹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우유의 온도가 안 맞으면 너무 맛이 없어서 그냥 온도만 맞추어서 부어 먹기 때문입니다 (기계를 업그레이드 했더니 초보자용이 아닌 진짜 steam wand가 달려 있어요. 그런데, 좀 전에 선생님의 영상 봤어요. 내일 커피 만들때 따라 해 보려고 한답니다) 그런데, 한국 카페에서는 왜 커피에 계피가루를 얹어주는 것일까요? 계피의 향과 맛이 나무 강해서 커피 맛과 향을 찍어누르는 바람에 커피를 온전히 즐길수가 없더라구요. 제발 카페에서 물어봤으면 좋겠어요. 카푸치노 시킨 다음에 결국 계피때문에 거품 다 걷어내고 마셔야 했답니다 ㅠㅠ (참, 이곳은 호주입니다. TMI- Bean은 멜번출신 Grinders 을 주로 사용하구요, 시드니의 Forsyth도 좋아한답니다)
@mccc365
@mccc365 3 года назад
특이하게 한국만 플랫화이트 작은 글라스에 나오는것 같아요... 호주 뉴질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저렇게 나오는건 호주나 뉴질에서 피콜로 라떼나 숏라떼에 가까운데.. 플랫화이트는 6~8oz 카푸치노컵에 서브 하는게 보통입니당 takeaway 도 당연 되구요...
@oHMycoffee
@oHMycoffee 3 года назад
호주 여행 갔을때 피콜로 먹어 봤던거 같아요. 한국은 네이밍을 잘못하면 서로 다른 음료를 상상하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 힘듭니다 ^^;; 그냥 나중에 메뉴판에다가 우유+에스프레소 이렇게 적고 용량별로 팔아볼까도 생각중이에요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커피생활 하세요~!
@Chungheelee33
@Chungheelee33 3 года назад
커린이 입니다. ^^ 와... 설명이 엄청 설득력이 있네요.... 커피에 대한 새로운 세상을 만난 느낌입니다...^^
@oHMycoffee
@oHMycoffee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우유관련 영상은 저도 워낙 실력이 없어서 부끄부끄 합니다 ^^;; 즐거운 커피생활 하세요~!
@조명감독-u3k
@조명감독-u3k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ㅇ건행
@Musthappykim86
@Musthappykim86 4 года назад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야 이런 양질의 정보를 계속 보실 수 있습니다 ㅋ(feat.오마이커피 홍보대사)
@oHMycoffee
@oHMycoffee 4 года назад
아니! 이거 조만간 임명식 이라도 해야 겠는데요? ㅋㅋ
@yurim1569
@yurim1569 4 года назад
요즘 커피공부 시작했는데 카페가면 잘 몰라서 카페라떼 시켰거든요 이젠 메뉴에 대해 알게되니까 주문하는게 즐겁네요~^^ 카페라떼.카프치노.플랫화이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oHMycoffee
@oHMycoffee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자주 놀러와 주시고 즐거운 커피공부 되세요.
@songsi7779
@songsi7779 4 года назад
개념 확실하게 배웠네요...
@oHMycoffee
@oHMycoffee 4 года назад
아이고~ 이거 부끄부끄 영상인데.... ㅋㅋ 😭
@sungwookkim9961
@sungwookkim9961 Год назад
세가지 다 우유의 양은 동일한 상태에서 공기 주입의 차이로 거품의 양만 다른건가요? 아니면 우유의 양도 각기 달라지는지요?
@놀이샘놀면서한글발음
감사합니다^^
@laguahyun
@laguahyun 4 года назад
개인카페 알바2주차...너무 도움됩니다..
@oHMycoffee
@oHMycoffee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부끄부끄한 영상이네요 이건.. ㅎㅎ
@Missheather-q3o
@Missheather-q3o 3 года назад
설명 너무 잘해주시네요^^
@oHMycoffee
@oHMycoffee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더 좋은 내용 올려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커피생활 되세요~!
@오유리-w3e
@오유리-w3e 3 года назад
마이크로폼은 에어리한 폼과 공기 주입 방식? 스팀하는 방식이 어떻게 다르나요? 공기 주입을 그냥 덜 하면 되나요?
@oHMycoffee
@oHMycoffee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마이크로폼은 우유가 차가울때 빠르게 공기를 넣고 원하는 온도가 될때까지 최대한 회전을 통해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에어리한 폼은 공기주입을 천천히 해줍니다. 일단 단백질이 살짝 굳기 시작하면 거품이 생겨도 잘 안터지고 단단하게 형성 된다 보심 됩니다. 물론 에어리한 폼도 우유 회전은 동일하게 하셔야 합니다.
@박미정-i4l
@박미정-i4l 4 года назад
정말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감사해요^^ 바리스타로 일하다가 창업을 하려고 생각중이라 커피 공부 더하고 있어요~~ 카푸치노거품이 wet/dry 가 있다고도 하는데 그 설명도 해주실수있어요? 저는 카푸치노에 폼많이 올라가는게 좋은데 요샌 안그런카페가 많더라고요%
@oHMycoffee
@oHMycoffee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크게 어려운 개념은 아닙니다. 우유가 차가울때 공기를 주입하고 그 후에 우유 회전을 통해 거품을 부드럽게 해준다는 거는 아실겁니다. dry 거품의 개념만 알려드리면 될것 같은데요. 처음에 공기 주입을 과하게 하게 되면 아무리 우유를 회전 시키려 해도 완벽히 회전 시키기 힘들어 집니다. 이때 생성된 거품은 무겁고 크기가 매우 큽니다. 하지만 충분히 맛은 부드럽습니다. 이거는 좋은 dry 거품입니다. 처음에 공기주입을 하고 우유의 온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간 경우. 이 시점부터는 우유의 단백질이 응고되기 시작합니다. 단백질이 응고되고 난 뒤에 실수던 고의던 공기를 주입하게 되면 매우 거친 거품이 형성 됩니다. 응고된 단백질 벽이 생성되어 있기 때문에 롤링으로 부드러워 지지도 않습니다. 이런 거품은 무겁지만 그러~~게 까지 부드럽지는 않습니다. 이거는 좋지 않은 dry거품입니다. 제가 바리스타 일은 거~~의 안해서 지식이 낮습니다 ^^; 도움이 되었기를 바래요 ㅎㅎ
@박미정-i4l
@박미정-i4l 4 года назад
@@oHMycoffee 감사합니다^^ 거품두께나 양에 따라 다르다고 알고있었어요~
@DANAWA-SSLI
@DANAWA-SSLI 4 года назад
플랫 화이트는 생전 처음 봤네요 커피는 참 만들기에 따라서 이름도 제각각 맛도 제각각 신기한음료인거 같아요 ㅋㅋㅋㅋ
@oHMycoffee
@oHMycoffee 4 года назад
그러게요~! 어떻게 보면 다르다고 하기도 힘든 음료인데.... 결국 시간이 만들어낸 결과 인것 같아요 ㅎㅎ 앞으로 또 다른 이름의 음료가 나오겠죠?
@bangdoll3240
@bangdoll3240 4 года назад
플랫화이트를 꼭 테이크아웃 해야만한다면 어쩌죠? 레시피 용량이 컵의 8부정도차는 컵을 찾아야하나요? 젤 작은 컵에 맞게 레시피를 바꿔야하나요?
@oHMycoffee
@oHMycoffee 4 года назад
8온스 종이컵이 있을 거에요. 하실려면 그걸 사용하셔야 하고요. 문제는 종이컵이 위로 길쭉 하잖아요. 그러면 바리스타가 거품을 아무리 적게 혹은 곱게 만들더라도 쉽게 위로 모여서 두께감이 생깁니다. 손님이 바로 마시면 상관이 없지만 잠깐 만이라도 손에 쥐고 있다가 마시면 거품이 위로 모여서 라떼나 카푸치노랑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약간의 컴플레인도 따라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플랫화이트를 종이컵에 뚜껑르 덮고 마시면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충분히 설명을 드리고 파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니면 빼시는게.... 사장님이 직접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하시면야 상관 없지만 직원분들 한테는 아무리 교육을 하셔도 힘들 거에요.
@신난다-h7f
@신난다-h7f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개념 쏙쏙^^
@koreadhyim
@koreadhyim 4 года назад
맥도날드도 그렇지만.. 보통은 아메리카노를 뜨거운걸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시간이 지났을때도 뜨거워서 ㄱ선호한다고 한거같아요. 그거의 연장선아닐가 싶은데.. 스티밍 온도... 기본도 모르고 만드네요 ㅜㅜ 스벅만 그런게아니라 대다수가 그렇죠 ㅠㅠ
@oHMycoffee
@oHMycoffee 4 года назад
알고 있어도 뜨겁게 나가는 경우가 많을거에요 ㅠㅠ 우유가 제일 달게 스티밍을 해도 먹는 손님이 미지근하다고 하면... 뭐 미지근한거져 ㅎㅎ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뜨거운 국물 먹는 나라도 전세계에 없거든요 ㅋㅋ 즐거운 커피생활 되세요~!
@yonggikim8228
@yonggikim8228 3 года назад
편안하게 설명 잘해주시네요~
@oHMycoffee
@oHMycoffee 3 года назад
아~ 이거 엄청 부끄부끄한 영상인데.. ㅋㅋ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diddusrb0302
@diddusrb0302 3 года назад
플랫화이트 ~ 테이크 어웨이는 불가능은아닙니다 호주에서 커피하는사람으로써 꼭 테이크 어웨이 잔을 가득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 그냥 불가능이라고 하셔서 그건 아니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oHMycoffee
@oHMycoffee 3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싶어요 ㅠㅠ 다만..... 손님들이 뭐라고 해서~~ 설득하기도 힘들고... 슬픈 현실이죠~!
@브라운아이스-r6h
@브라운아이스-r6h 4 года назад
꿀잼 영상입니다. 잘생겼어요.
@oHMycoffee
@oHMycoffee 4 года назад
재밋지는 않을거에요 ㅋㅋㅋ 영상 재밋게 하는게 쉬운게 아니더락구요 ㅋㅋ 아무튼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Baek_Gungdeng2
@Baek_Gungdeng2 2 года назад
개인샵 하는 분이 우유막이 생길정도로 뜨겁게 스팀하시는거 보고 기겁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온도가 너무 올라가면 비린내나고 고소하지도 않는데 ㅠㅠ 개취니까 할말없지만 고객의 니즈를 들어주다보니 맛이 없어지는 커퓌..............
@oHMycoffee
@oHMycoffee 2 года назад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진짜 펄펄 끓여 달라는 분들이 계셨죠.. ㅎㅎ
@밍구총각
@밍구총각 3 года назад
어쨌거나 아메리칸 카페라떼와 이탈리안식 카페라떼의 차이는 뭔가요? 단순히 거품의 유무에요??
@oHMycoffee
@oHMycoffee 3 года назад
어원으로 보면 미국식은 거품이 있고, 이탈리안식은 거품이랑은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커피+우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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