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38년전에 마징가z, 철인28호 초합금 있었고 태권V, 84태권v, 피닉스킹, 골라이온, 머신로봇, 마크로스 등등 문방구 창가 앞열에 있던 장난감은 다 있었는데 ㅋ 그당시 만원 정도 했던거 같다. 그리고 장식장 한개는 다 체울 정도로 였고 가지고 노는거 말고 장식하는걸 좋아해서 상태도 좋았는데 이사 다니면서 팔,다리 부러지고 목 부러지고...ㅋ 사촌 동생들 주고 ㅋㅋ 영상보니깐 예전 생각 나고 좋네요 ㅎㅎ
아... 지난달에는 쓰리제로의 패트레이버를 주문했고, 이틀전에는 여캐 피규어 하나랑 팝업퍼레이드 니어 오토마타 2b, 팝업퍼레이드(L)사이즈 쿠사나기 모토코 피규어, 어제는 이치방쿠지 에반게리온 초호기 피규어를 주문한 상황에서 이 영상을 보니 더더욱 와닿네요... 피규어 수집은 끝이 날 수가 없어요... 한번 시작하면 끝이 없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