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이미 고전이되 많이 쓰는 방법은 이거에요. 마치 안 때리고 그냥 말만 할 듯이 다가가 무슨 말 하는 척하다가 그냥 갑자기 무영권을 날리는 것임. 무영권: 무영각은 진짜 고수가 아니면 못하나 무영각은 양아치면 누구나 할 수있는 권법으로 가까이 접근해 내려저있는 손이 안보이게 한 상태에서 상대의 옆라인을 타고 올라가 죽방을 날리는 수법. 사람 눈의 시야가 비둘기처럼 180 각이 아닌 이상 보이지 않으며 그냥 그대로 처 맞게될 확률이 95% 임. 두번째 팁. 싸움엔 자신없지만 쌍방 벌금 물 자신은 있다면 무조건 가랭이를 노리라는 것. 거리가 좀 되면 발등이나 앞굽으로 가랭이 쿡! 거리가 좀 가까우면 정강이로 더 가까운 무릅으로. 무릅도 못 쓸정도로 너무 가까우면 그냥 무조건 버팅 후 바로 가랭이 가격! 이건 여자들도 사용하면 거의 이깁니다. 단 주머니에 돈은 두둑해야.
그렇습니다. 실제 싸움은 고수가 아닌이상 스트레이트 쓰기가 어렵습니다. 첫째 잘 빗나가고 둘째 거리가 없기때문이죠. 그래서 일반 전통무술하는분들이 실제싸움에 약한것이 스트레이트가 들어왔을때 연습만 하기때문이예요. 광류사부님의 Short hook이 진짜 훅인데 일반인들이 쓰기 힘든것이 좁은거리에서 파워를 못내기 때문인데 영상에서 보여주신 그데로 연습하면 됩니다(Short hook은 팔로 하는것이 아닌 어깨와 허리의 회전으로..) 물론 벌리기는해도 Long hook도 써야합니다. 상대의 가드를 넘어 귀부분을 쳐야하기 때문이죠. 다만 카운터에 안맞으려면 큰동작이지만 상당히 빠르면 됩니다. 검도에서 머리치기동작이 상당히 커도 먹히는것이 바로 Speed때문인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광류사부님 말씀처럼 자칫 주먹이 상대 뒷통수로 넘어가 버리는데 오히려 마이크 타이슨처럼 이것을 거꾸러 방어에 사용합니다. Long hook이 날아올때 하수들은 겁먹고 뒤로 피하지요. 사실은 양손가드로 얼굴을 감싸고 안으로 파고들면 상대주먹이 내머리 뒤로 가있습니다. 이때를 놓치지 말고 상대턱을 어퍼와 광류사부님의 Short hook 콤비로 치면 반드시 나가 떨어진답니다.
@@user-zx4vg4rm9y 다른 격투기 유튜브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겼다 없어지는데 광류사부님의 방송이 인기리에 지속되는것은 광류사부님의 기술과 흥미있는 운영방식뿐 아니라 넉넉하신 인품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미국서 수년간 총포상, 사격장에서 메니져로 일을 해서 총에 관해서 전문지식이 있는데 어떤 미국사는 건털보라는분의 유튜브에 들어가 몇번 댓글을 남겼는데 단한번도 좋와요나 댓글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제 오해인지는 모르오나 '네가 뭔데 나서서 말이 많냐!"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인지 광류사부님의 인품이 더욱 빛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꽈추를 발로 콱 ~ 하고 튀는게 상책인데... 어설프게 주먹쓰다가 내 손만 더아플수있어요. 상대방이 치명상을 입어 영창신세지다가 인생 망가지고요. 그쪽으로 나갈거면, 우선 자신의 주먹,발등,정강이,복부 등을 통나무로 단련부터 시키고, 마음먹기따라 반쯤 죽이거나 상대방을 안다치는선에서 혼내줄수있을때 싸우세요 ~
주짓수나 복싱을 수련하셔서 무에타이 넥 클린치 같은 건 잘 안다루시나요?? 근접때 주먹 난타나 더블렉 테이크다운도 좋겠지만 넥 클린치 이후 컨트롤 하면서 타격 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주짓수나 유도같은 걸 수련해본적이 없어서 저게 실전에 더 유용하고 잘 먹히는 거면 죄송합니다;; ㅋㅋㅋ 하긴, 근접했다고 목 잡고 컨트롤 하는 걸 싸움에서 할 수 있는 사람은 영상도 안보겠네요 ㅋㅋㅋㅋ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체육관도 못가고 격투기 영상으로 대리만족하고 있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진짜 극 실전 기술 위험할때만 써야 함 벽을 딛고 상대에게 올라타 팔꿈치로 머리를 찍는다. 팔을 잡고 관절이 접히는 반대쪽 부분을 팔꿈치로 찍는다 뛰어올라서 어께를 팔꿈치로 내려 찍는다 정강이 부분을 있는 힘을 다해 찬다 손목을 잡고 바깥쪽으로 꺾은 다음 때려눕힌다 목을 잡고 들어서 내려 찍는다(초크슬램) 내가 실전에서 팔꿈치를 주로 써서 그런지 팔꿈치로 찍는 기술을 많이 적은 거 같음 이거 한다고 싸움 고수되는 거 아님 근력운동 먼저 하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