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ek9on7dl8s 인도 스파이더맨 등장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Ij-FYOrklFE.htmlfeature=shared 애니영화 스파이더맨 성우들 얘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XHLrJSqZd48.htmlfeature=shared
아니 씨* 그래서 덥스탭이 뭐냐고. 4개월만에 다시 보는 구나. 4개월밖에 안됐다는 것도 놀랍긴 하지만 그보다... 원장씨, 마지막에 뭐라고 하셨죠? 심판의 날이요? 너가 심판의 날을 알아요? 돈가방 훔쳐오고, 미행해서 죽인 후 가방을 가져오고, 어느 집에 몰래 들어가서 경호원들 죽이고 뭔 박사인지 누구도 죽인 후 노트북을 훔치고, 체르노버그라는 미사일 쏴재끼는 트럭을 훔치고, 혼자 깝치다가 죽기도 하고 헬기도 지 혼자 못 타서 꼭 내려서 데려와야 타는 개트롤 요원14를 구출하고, 그냥 가면 되는데 굳이 플레이어를 기다리며 굼벵이처럼 가는 답답이 ULP요원이 탄 헬기를 전에 훔친 체르노버그로 호위하는데 또 점령을 당해서 그걸 뚫고 타고 가야하고, 전자포?를 쏘는 탱크인 개쩌는 칸잘리 행님을 훔치고, 차에 기관총이랑 수류탄쏘는 무기가 달린 차량인 배라지를 훔치고 착륙장에서 타이탄 수송기를 터트리고 적을 쓸어버린 후 도망치고, 위아래로 포탑달린 기체를 타고서 총을 쏴재끼는 헬기를 피해서 산에 깔려있는 무수한 포탑들을 파괴하다가 전투기가 가미카제 하려는 것을 간신히 피하며 남은 포탑을 파괴하고, 이 모든 일의 원흉인 에이번 10새가 핵미사일을 쏘려고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전에 훔쳤던 칸잘리 or 배라지를 타고서 터널을 질주하며 막아서는 무기화 차량을 뚫고 그 끝에 도달하면 미니건을 쏴재끼는 중무장한 적을 넷인가 죽이고 또 수많은 적들을 뚫고 가면서 중간에 또 나오는 중무장한 적도 죽이고 이딴 개고생을 해서 서버실에 침투해 해킹하여 핵미사일 발사를 막고... 아, 숨 좀 쉬자. 흐으으읍, 그렇게 해서 우리 원흉씨가 만든 자존심 강한 AI친구 클리포드를 무력화 시킨 후에 또 적을 뚫고 지나가면 드디어 원흉씨가 나와요. 근데 쓰러스터라는 제트팩을 타고 튀네? 자, 그래서 우리도 미사일 달린 제트팩을 타고 쫓아가 에이번을 죽이면 드디어 끝이 나요. 원장씨, 이게 심판의 날이에요. 니가 뭘 안다고 떠드세요? 갑자기 심판의 날이라니까 그동안 죽여온 수많은 빡빡이 클론들과 마찬가지로 클론인 저거너트가 생각나서 120렙 찍자마자 미니건 사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갈아버리고 싶네. "그게 뭔데 씹덕아." 싶은 분들은 GTA5 심판의 날을 검색하시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