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1교시]Full ver.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이야기 I 미술사학자 양정무 

선생님의 강의 최고 입니다 . 많은 그림속의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인해 세계의 유명 미술관 나들이가 더욱 즐거워 질것 같습니다.

유투브에 있는 양정무 교수님 강의는 다 찾아보고 있어요! 정말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좋은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요 건강하세요.

쌤,해설 감사 드려요.미술 감상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즐거움을 주네요~^^

양정무 교수님 너무 좋아요!!!!!

미술사를 재밌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0분 내내 집중해서 즐겁게 들었네요. 그림 자체도 좋아야 하지만,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만한 스토리가 있어야 기억에 오래 남는군요.

저 미술강의 너무 듣고 싶었어요. 박수치면서 들어왔어요. ㅎㅎ 넘 초보라서 저한테 온 미술강의 쒼나요.

교수님 감사힙니다 몰랐던 이야기를 듣게되니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강의 잘봤습니다. 강의 내용 중 몇가지 정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첫째, 다빈치는 당시 이탈리아에서 인기 없는 화가가 아니었습니다. 프랑수아 1세는 이탈리안 미술을 좋아했고, 영토확장을 위해 이탈리아를 방문했다가 ,당시 다빈치는 이미 유럽에서 꽤 잘나가는 화가, 프랑수아 1세는 다빈치를 좋아했고, 그래서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프랑스로 데리고왔음. 그리고, 다빈치에게 저택을 주도자기가 지내는 궁하고 그곳에 비밀통로를 만들어 다빈치를 아버지라부르면서 정신적 지주로 여겼다고합니다. 다빈치는 이탈리를 떠날때 미완성인 모나리자를 가지고 프랑스로 갔고 왕이 마련해준 집에 살면서 그림을 완성. 둘째, 프랑수아1세 왕이 다빈치의 죽음을 몰랐다것도 리서치가 더 필요해보입니다. 예로, 루부르박물관에서 찍은 다큐멘터리에서 본 아름다운 사연하나... 다빈치는 죽기전까지도 왕의 초상화 한점도 그리지못했지만...지금 루브르에서 모나리자가 전시된 같은 방에 다른 화가가 그린 프랑소와 1세의 초상화를 함께 전시하게되서 죽어서나마 함께 할수 있게... 참고로, 미술사학은 엄청난 자료수집과 오랜 연구가 절실히 요구되는 학문입니다. 따라서, 검증된 학술적 자료를 바탕으로 정확한 정보를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연구하는 학자들 많습니다.

선생님 너무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ㆍ

축복합니다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나라 로 소더비나 크리스티를 유치하고 우리나라 그림을 만배의 가격으로 만나볼 기회가 된다면 정말 좋습니다

그림이 아주 잘그렿군..😊 -잠시후- 와아악ㅜㅜ 이뿌다아ㅜㅜㅡ

모나리자.. 루브르에서 2미터 정도 거리에서 실제로 봤는데 신비함 그 자체였음.

$400 million 이면 최소한 4,000 억원 입니다. 현재는 싯가가 $450 million으로 나오는데 그러면 5,647억원 입니다.

울나라도 진짜 대단한 예술가 많이 나왔음 좋겠다,

미술이야 말로 부가가치의 끝판왕이구먼. 마진율 99%

아이고좋다

모나리자 가 경매에 나오면 1조 넘을거임.

살바토르 문디… 나는 우리집 문디. ㅠㅠ

일본, 천사의섬, 절래절래 전래동화

너무 귀하고 좋은 강의입니다. 허나, 강의 중간중간에 허허~~같은 웃음 추임새는 지양하심이 어떨까 합니다.

앞으로 점만 찍을까나

한국 작품들 보면 재미가 없다.. 사고 싶은 마음이 안생김 ..

거의 모든 교수님의 내레이션에서 배경 음악들이 소음처럼 너무 크고, 시끄럽고, 자극적이어서 강연에 집중하기가 아주 힘듭니다. 편집하는 PD진이 무식하기 짝이 없고, 기본 소양이 없어서 이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연극에서 액스트라가 주연을 제치고 설치는 꼴입니다. 교수님의 강연이 제대로 빛을 발하기를 원하신다면 교수님이 직접나서셔서 PD를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참 .. 구글링하면 다나오는 내용을 그림의 가격을 매겨가며 비교 하고 .. 에효 .. 전문가 어디있나요? 그림의 가치를 가격으로 .. 쪽팔린줄아세요

말 좀 빨리 하면 좋겠어요. 근데 듣다 보니 엉터리 내용. 한심하고 허접한 내용입니다.

양정무는 재미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