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문제를 정확한 분석을 통하여 쉽게 국민들에게 전달 하는 능력은 이준석님이 유일한 분 입니다..이러한 유능한 인재를 몰아 (?)내고 대체재를 찾는 ~당은 절대 총선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 하거나 상대 진영의 내부 분열로 인해 총선에서 이기더라도 많은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기 힘들어 집니다..공정과 상식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 입니다.
이준석씨 정말 달변이시네요. 국힘에 이런 건전하고 스마트한 보수가 있는 건 정말 부럽네요. 이런 사람 찬밥 취급하는 윤대통령에겐 좋은 결말이 없을듯. 예전 바른정당이었나요? 딱 지금 나왔으면 좋았을 정당이었다고 생각되네요. 요즘은 국힘,민주당 때문에 정혐이 와서 더더욱 상식적이고 건전하며 미래지향적 국민통합을 이뤄줄 정당이 간절합니다.
@@iliililiill8386안철수는 험지가 아니였다 국민당은 전라도 에서 많은 사람들이 당선되었다 노원구 상계동은 전라도 사람들이 많이 사는 지역으로 보수에서 단 한번 이겨본적이 없는 지역에서 젊은 청년 이준석이 세번 떨어진것이 모험이였지만 도전이였고 용기였다고 생각한다 세번 떨어지므로 실패로 인해 한걸음 성숙해 지는 계기가 되었다 안철수와 이준석을 비교하는건 모든면에서 이준석이 낫다고 생각한다 다음 대선은 이준석이 답이다
@@user-ei5op7dq4j국힘이 하는짓이 띨띨한 짓만 골라서 해서 싫다가도 옆에 민주당을 보면 햐~~여기는 막가파 정당 느낌이난다! 민주당엔 당신같은 사람들이 장악해서 연쇠살인범이 민주당 열열지지자면 연쇠살인범도 옹호할것 같은 집단체제 처럼 마치 사이비 종교인같다 더 다가가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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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2 난 정치적 지향이 민주진보 계열이지만 이준석의 이런 발언에 200% 공감하고 아마 2030 보편적 감각도 이렇다고 생각한다. 민주당 86들 작년에는 뜬근없이 박지현이 미래라며 덥썩 비대위원장에 앉히던 것처럼.. 어디서 민중운동 했다고, 좋은 사람이라며 덥썩 혁신위원장 자리에 앉히는거 보면 진짜 한숨나옴. 지나간 시대에 나름의 역할을 했던 것과, 다가올 시대에 어떤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가는 전혀 다른 문제인데 매번 자신들 중심으로 사고하니까 확장이 불가능하지.. 개량한복입으면서 수염 기르는 그 이미지.. 에휴
전 보수지향이나 필자님 말씀 공감함. 과거와 미래의 지향점은 유동적이며, 그 중간 어딘가에서 찿는게 맞다고 여김. 장담하는데, 현재 보수의 백발노인 세대. 그들의 삶의 지혜라 주장하는 꽉 막힘. 현재의 진보세대도 답습하게 됨. 결국. 그 국민이 그 정치를 만드는 것이라면, 국민이 먼저 자각할 필요가 있는데, 기대가 되진 않음. 현재와 미래보단 과거에 머물며, 합의와 합리보단 투쟁과 악마화에 짜릿해하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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