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 언론들이 진정한 언론까지 시민들로 부터 외면케 하다보니 본인도 공중파 방송을 외면하다가 유투브 방송을 통해 한홍구 교수님, 심용환님,최경영 님을 알게 되어 너무나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부패한 검찰과 사법부를 비롯한 법조마피아조직을 박멸하는 그날 까지 응원합니다.
녹취문자를 봤어요 (대장동 게이트) 김만배: 윤석열이는 형이 가지고 있는 카드면 죽어 근데, 형은 그계통에 안나설라고 그래 무슨말인지 알지? 정영학: 예 김만배씨의 누나가 윤후보의 아버지 집을 사줬다는데... 왜? 윤후보의 아킬레스건을 김만배씨가 큰거 잡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죽써서 개줬다는 것이 이것이였군요. 민중의 피로 얻은 민주화의 이익을 사법부가 다 챙기고 피를 흘린 민중은 아직도 상처에 아파하고있는 현실. 이번에는 반드시 과거완전 청산. 기득권의 민중이 패배의식에 쌓여 더 이상 분노하지않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단군의 후손인 우리민중은 아무리 짓눌러도 송곳처럼 뚫고 잡초처럼 다시 살아난다.
공무원 교사 공기업 등등 다 개판오분전입니다. 삶의 안정도 중요하지만 제조업등의 나라의 기반이자 바닥 산업의 밑바닥은 아직도 먹고 살기 힘듭니다. 착취의 나라가 되어갑니다. 최소한 저개발 국가에서 유럽처럼 좀 공평하게 가다가 양극화된 미국처럼 가야지. 저개발국에서 먹고살만하니 벌써 미국적인 초양극화... 최경영기자님 더욱 적극적인 사회활동 부탁드립니다. 많이 지지드립니다.
킹메이커 영화 관람하고 왔어요 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정치 역사의 변천사 올바른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어떤 후보를 선택하는지을 보여주는 영화 시대흐름 뒤돌아 갈 수 과거로 갈 수 없습니다. 이재명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국민은 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대통령을 만들 수 있습니다 국민은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