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씨의 데스티니 너무 좋아합니다. 하지만 리에의 승리입니다. 그들은 정치인이 아닙니다. 예술인들을 모셔와서 편파판정이라니. 나라 망신 시킬거면 그 자리에서 예술을 판정할 자격이 없습니다. 린이 못한게 아닙니다. 리에가 뛰어넘었을 뿐입니다. 한국 사람을 응원하고싶지 않은 한국인이 있을까요? 이것은 편파판정입니다.
린님과 리에상의 한 곡 대결울 본방에서 보고 점수 차이를 못 느꼈는데 본방 끝나고 RU-vid를 통해 10번 정도 들어 보니 윤명선 작곡가님 심사평대로 린님의 고급 스킬에 말려 어디까지나 내 개인 생각인데 (아나따오 우시나우 요깡니오비에떼이루) 가사가 린님보다 감정이입이 약했고 끝부분 고음에서 린님은 편안한 반면 리에상은 거칠게 질르는 느낌이었습니다. 리에상의 자체탐색전 MVP 박혜신님과의 일대일 대결에서는 가슴에 스며드는 노래 잘 들었습니다.
장난하냐. 노래는 감정의 전달을 누가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거의 노래의 실력을 가늠하는건데 린의 노래는 스킬 자체였지 저 떨리는 음정을 보고도 그런소리가 나와?? 상대의 노래실력에 주눅들어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가득한게 눈에 ... 귀에 안보이냐?? 적당히 하자 그런건 팬심도 뭔도 아니다.. 돌려 깍아내리는 거나 다름없다. 나도 일본 뭣같이 싫어라 하지만 이런 음윽적인 부분까지 저렇게 편파를 해야 하는지... ㅡ,,ㅡ
@@user-rm3yq6os 전문가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음악은 국영수같은 과목이 아닌 감성이다. 너는 이미 "~전문가야" 라고 말하는 순간 하수야 하수!!! 재능만 있으면 나이 직업 관계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게 음악이야. 가수는 타고나거나 연습으로 만들어지지만 전문가는 음악을 꾸준히 접하다보면 누구나 전문가가 된다. 여기에 음대나오고 박사학위따고 교수까지 하면 이론적으로 금상첨화지. 거만떨지말고 겸손해라 하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