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요새 잘 신고 다니는 데일리 슈즈 들고 왔습니다. 튀는데 안 튀어서 웬만한 코디에 휘뚜루마뚜루 다 잘 어울리는 신발들이에요😀 * 제품 설명을 위해 무신사에 컨버스 제품 협찬을 요청했습니다. 무신사 컨버스 브랜드숍 - www.musinsa.com/brands/converse
뉴발란스 2002 디스이즈네버뎃 콜라보에 저런 컬러도 있었네요. 론님 말씀대로 2002R시리즈들이 정말 편합니다! 저는 2002R이랑 비슷해보여서 디스이즈네버뎃 콜라보제품인 M1906R 모델도 샀는데.,(혹자는 김칫궁물 에디션이라 하는.,)이건 인솔이 조금 미끄러워서 구경만 하는 중입니다. 형태가 2002모델과 거의 비슷하니 재구매 대신에 요거 한 번 원하는 컬러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MA1 점퍼! 저번 와디님이랑 나온영상 보고 궁금해서 디엠 보내볼까 하다가 참았는데 미라하 제품이였군요 뭔가 점점 붉어지는 론님을 보는게 관전포인트 아닌가 싶습니다 ㅋㄷㅋㄷ 컨버스도 어릴때 일반 모델 신고 너무 불편했던 기억때문에 30대가 될때까지 한번도 안신어보다가 최근 3년전에 척70 신어본 후부터 종종 신고있습니다. 좋은 정보가 너무 많네요 ㅎㅎ 다음에는 자주 하시는 악세사리 (가방 시계나쥬얼리 종류 라던지 선그라스) 같은것도 한번 소개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지금 론님이 차고 있는 시계 모델 검색해봤는데 너무 끌리네요 흡..
살면서 만났던 사람들 중에 그런 사람이 없었다고는 할 수 없지요 ^^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우리는 싫으나 좋으나 그런 것들로 평가 받는 환경에 노출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특히 의류업계에 종사하는 저로서는 신경을 아예 안 쓰는 것도 바람직한 자세는 되지 못 하겠지요. 드럼님은 부디 저런것들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 좋은 사람들만 함께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