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뿐만 아니라, 유럽도 거짓말은 절대적인 패착입니다. 한번은 프로젝트로 인해 한국사람이 오더를 받고 일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같이 일한적인 있는데. 역시 아시아사람 아니랄까봐, 내가 분명 회의 전 스케줄대로 진행못했으면 좀 죄송하다고, 좀 더 시간이 걸리다고 사실대로 말해야된다고 했는데 끝까지 하지도 않았는데 다 했다고하여 그럼 당장 검증하겠다하여 낭패본적 있음. 진짜 아시아는 저놈의 거짓말문화 단절해야됨, 매번 속이고 탈로나면 xx로 인해서 했다, 죄송하다 가능한 빨리 수정하겠다. 거짓말이 상대방을 얼마나 불쾌하게 하는지, 조직문화의 틀에 박혀 감추기만 하려하니…책임전가만하고.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이 높아졌다고 해서 그게 입국하려는 상대 국가의 정해진 법규와 원칙을 무시하거나 대충 대충 넘어가도 된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해외여행을 갈 땐 아무리 즐기러 가는 여행이라고 해도 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간외교관이란 자각을 잊어서는 안될 것 입니다. 상대국가 입국심사에서 나 하나 때문에 않좋은 인상을 남기면 그건 아무 잘못도 하지 않은 다른 한국인에게 선입견과 패널티로 돌아간다는 거 명심해야 겠죠... 우리가 그렇게 중국놈들 욕하면서 정작 외국에서 입국 심사 부터 중국놈들하고 비슷한 문제를 자꾸 만들면 안되겠습니다.
괜찮겠지~ 카더라. 이것만 조심하면됨. 여행사가 왜 있고 대사관이나 비자수속하는곳이 왜 있는지 생각해봐야함. 보통 여행티켓을 인터넷으로 구매하는데 본인이 해외에 처음 나가고 체류목적이나 다른 이유가 있다면 여행사에서 상담 후 구매하는게 좋음. 여행사는 비자관련 정보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곳이라 각종정보를 제공받기 좋음. 티켓이 인터넷과 차이가 있겠지만 입국 거부당해 돌아오는것보다 나음. 특히 카페에서 나오는 정보는 백프로 믿지말고 크로스체크 해야함. 사람마다 케이스가 다르고 적용 기준도 다름.
우리 대한민국이 미국에 어마어마하게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미국이 우리 대한민국한테 하는 태도를 보면은 글쎄요 투자는 많이 많이 받고 대한민국 국민은 무시하는 그런처 사는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미국 정치인이 이 댓글을 본다면 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하세요 대한민국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현재 미국이 우리한테 투자하는 건 얼만지 생각해 보시고
들어보니 과거에 했던 것을 여전히 한다고 들립니다. ^^ 원래 입국 심사는 입국 거부가 기본인 것이고 예외적으로 입국을 허가한다는 개념인데, 요즘은 무사통과 얘기가 많다 보니 이런 기본적인 전제를 무시하거나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비자가 있다고 해서 입국이 반드시 된다는 것도 황당한 생각입니다. 물론 적법한 비자 소지자를 거부하면 담당자가 어떤 징계를 받을 지는 모르지만, 입국은 일단 거부된 것이고 이를 뒤엎는 것에는 많은 노력이 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입국거부를 했다고 해서 심사관에게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입국 거부하는 게 기본 임무이니까요.
신고 할 때는 사실대로 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수천만원, 수억원 이상 들고 가는 게 아닌 이상은 기재해도 해당 국가에서 여행 기간 대비 소비를 파악 할 수 있어서 심사관이 민감해 하지 않죠.. 영어도 유창하면 오히려 독이 됀다고 합니다. 어떤 한국인이 미국 심사관한테 유창하게 대화했다가 말 잘못해서 입국 거부 된 사례도 있어요. 정말 여행 목적이라면 귀국 항공 날짜를 심사관에게 증명한다면 빠르게 통과 한다고 해요..
1만달러 이상 + 거짓 모든 돈 압수 이게 대박이군요 의도적 그렇지 않던 이거 잘못 악용하는 국가가 없으란 법은 없으니 우리나라가 심각하니만큼 너무 느슨한거였군요. 시대적 상황에 따라 저런식이면 우리나라도 그 상황에 대승해야한다고ㅈ봅니다. 지금 불법체류자 넘쳐나는걸로 아는데 반성합시다
미국이야 원래 그런 국가인데 뭐 어쩜 그럼 여행은 가지말던가 하면될것을 굳이 갈꺼면 까라면 까야지? 가지말래도 갈꺼면서 그리고 한국은 입국심사를 스마트하게 바꿔야 한다고함 대상조회를 손쉽고 간단하게 하고 2차로 간단한 인터뷰를 해야지 불법체류 위험성 있거나 위조는 1차에서 다 걸러낼수 있게 시스템을 갖춰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