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위요 최여사님 힘든 사선을 넘고 넘어 대한민국에 오심을 다시금 축하 함니다 그리고 최고에 감성 과사랑 최고에 유트버 유미님😜😜😜 반갑네요 구독자 입니다 두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아울러 하시는 차 사업 잘되길 빔니다 이곳은 구독자😘😘😘 대부분이 한국 토박이 가 많아요 힘내시고 좋은영상 마니 오려주시면 구독자50만 곧 오겟지요
북한 인권은 세계 최악이지요. 모든 생산과 소비는 사람들이 하는데, 당에 몇 십년을 충성해도 한 순간에 죄인으로 전락하고 죽임을 당하니.. 정말 살기 위해 온갖 고초를 다 겪으면서도 이렇게 한국으로 이사오신 최민경 여사님을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행복과 자유를 누리며 사시길 응원드립니다 ❤
나는 지금까지 70평생을 살면서 단한번도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사실에 특별히 감사하거나 고맙다는 생각을 힌적이 없었는데 이제 듣고보니 참으로 국적을 가진것이 이렇게 귀한것인줄 처음으로 절감합니다 참으로 죽을고생을 다 하셨네요 교화소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것이 너무나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슬픈이야기, 가슴이 메어지네요
최민경 님 목소리에서...눈물이 뚝!뚝! 떨어지는것이 느껴지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생각하니 듣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유미씨 우는 모습을 보니 맘도 아프고..ㅠ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유미씨~오늘 영상도 빛에 속도로 끝나네요.. 다른 유튜브 하시는분 시간이 같아도..길게느껴지는데 유미씨는 사람의 맘을 끌어 당기는 힘이 있는듯 해요. 매일 기다려 지는 유미카~~♡ 2부...빨리 주세요..ㅎㅎㅎ👍😍🥰
최민경님의 말씀에 공감됩니 다 27킬몸무게는 그야말로 산소장이나 다름없죠 북한당국이 북한주민들 배 부르게만했어도 탈북하게단 마음은 엄두도못낼것인데 그래서 옛부터 임금이잘나와 야한다고했죠 지도자가 정치 를 잘못하면 나라와백성들은 거짓꼴이되어서요 죽음에 문턱에서 살아오셔다니 민경님의 생명줄은 그야말로 타고났다고생각됩니다 유미카영상잘보고갑니다
맞네요^^ 포근하고 따뜻한 남한으로 이사 온거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초심을 잃지 마시고 통일이 되는 그 날에 이사 오신 모든 북한 분들이 남과 북의 자연스럽게 섞일 수 있는 밑거름이 되시길 바랍니다. 열심히들 살아 주세요. 남한 사람들도 춥고 힘들게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정직하게 열심히 살아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이 진짜 겨울이온것같은데 유미카 민경님의 이야기가 늙은나를 울리네요 뭐 저런 개같은 나라가 있을까요? 지나라국민하나 먹여살리지 못하면서 막말하는 지도자라는 인간들을 보며 저런인성을갖었으니 어쩔가나싶네요 꼭 자유롭고 편안한 삶 누리시기를 기원할께요 나는87살 할머니라서 기도빨이 먹힌답니다 ㅎ 유미님도 사업 번창하시고 어머니 건강하시죠 나는 많이 궁금합니다💜👍👍👍
북향민들의 삶은 기가막혀 말을 할수도 없고 들으면 들을수록 화가나서 김씨족속들을 어떻게 죽여야 한을 조금이라도 풀수 있을지 인간은 인간을 해치지않으며 인간은 인간을 통해 희망을 가슴에 품고 인간은 인간으로 살았을 때 마지막 가는 그자리가 아름다운 법이다, 민경님의 감옥살이가 가슴이 아픈 것이 아니라, 너무 기가막혀 표현할 단어가 없네요, 하늘나라로 먼저 가신 어머님도 민경씨를 보면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또 살다보면 힘든 일도 있을 것입니다, 지혜롭게 잘 해쳐나가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유미씨도 올겨울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님도 좀 모셔주세요, 보고 싶네요. 어머님 올겨울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 천국이 멀리 있는게 아니네요. 어떤 사람들에게는 오늘 이 땅이 천국이고 천국에서의 삶을 살고 있는것이네요. 이 기쁨을 늘 간직하고 기쁨으로 사시는 날들이시길 바랍니다. 같이 눈물흘리는 동병상련의 아픔을 겪었던 유미씨가 이해되네요. 두분에게 늘 축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