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 - 봄날은 간다[열린 음악회 , Open Concert].20190707 

노래는 기교도 아니고 .. 가창력도 아니다. 마음을 울려주는 노래를 불러주시는 진정한 가수... 최백호님은 멋지십니다. 👍

이 형 노래는 뭔가 온갖양념으로 맛을 내는게아니라 한두가지 제대로된 재료로만 만들어낸 요리같게 느껴진다

한이맷힌 얼굴이 너무 와닫네요 내나이 50중반이지만 어릴적부터 팬이었어요 존경합니다

무슨말로 형용 할수가 없네에~~부산싸나이가 이렇게 감성이 깊을줄이야

눈감으면 어린시절 봄날 들판에 피던 아지랑이가 생각나게 하는 최백호에 봄날은 간다...최고

진짜 이노래 임자는 최백호님입니다

존경하는 최백호선생님 좋아하는곡입니더 늘 건강 하시이소 항상 응원합니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진정한 가객이지요..... !!! 여러곳에서 부른 "봄날은 간다" 중에서도 특히 이 곡이 진수인것 같네요... 부디 건강하게 오래 오래 노래 해 주시길.... !!!

노래가힘이될때가있습니다 님의노래는제게도힘이됩니다 요새많은이들이힘든데힘이되는힘을불러주셔서감사합니다

백호 형 노래를 이제서야 마음으로 들어봅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제서야 인생의 희노애락을 하나의 노래들으며 되새김 해보는 순간 순간 뜨끔 하게 심장에 조여드는 전율 들 백호 형 건강하세요

도대체 심금을 울리는 왜 지금 듣게되었는가

이 시대 최고의 가객 최백호. 절절하게 내 뱉는 가사 한 소절 한 소절이 심장에 콱콱 박힌다.

한이 서려있는 목소리 온몸으로 부르시는 모습에 마음이 아려오는듯...

몇번이고 다시듣게 되네요

역쉬 최곱니다.

최백호 님 활동 하시는 모습 보고 싶네요 최고입니다 👍

캬~~~~~~~~

정말이지 최백호님 노래는 영화한편 같아요 1900년대 한편의 영화랄까

관록은 바위를 깨트릴 정도다

너무 멋진 무대였습니다. 여운이 계속 남네요 ~~

자주 티비에 나와주세요 팬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 긴 세월 속 민족의 얼 를 읖조림으로 가슴 한 켠에 쌓인 것들 풀자. 그리고, 엺은 미소로......

감성 자극의 완전체, 백호님 파이팅

역시 최고야!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맘에 머가 있어야 저런 감정이 나올터..,~

시성과 감성 그리고 연륜이 젖어든 유니크한 목소리❤

레전드 최백호님~ 건강 하십시요🤗

좋아요 ~ 엮시... 전문가 다운 면모를 보여주네요

전율을 느끼게 된다 완벽합니다

내인생의 봄날은어젠가

아 나도 이런 영상 남기고 싶다

이노래는 내가 술한잔 마시고, 거나하게 취할때 흥얼거리면 진짜 짱인데..

요새는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통에, 이제 가사를 못외우겠어.. 휴대폰 때메 전번 못외우는것 마냥..ㅠ

우선 '봄날은 간다'는 수 백년이 불려질 두 말이 필요없는 명곡이다. 그동안 원가수나 수많은 가수들의 리메이크를 들었으나 최백호 씨 만큼 원곡의 처연함을 제대로 표현한 가수가 없었는데 제대로 임자를 만난 것 같다

역시 최백호

와~~~~~~~~~~~~~~~

편집자 누구냐 마 아고 노래도 시작전인데 울어????

인생을 노래에 담아~~

1:29 연분홍 치마가 봄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 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외로운 가객. 최백호

봄

누그는 최백호님이 어설프다, 또 누그는 잘 부른다 한다. 나는 가수를 평가하지 않는다. 그 건 그들 개개인의 살아온 인생이 있기에. ... 사람들, 나 이외에 사람들를 평가 하려할까?... 그 기준이란게 어디쯤 일까?...

최선생님 연세도 있어신데 그렇게 열창 하시면 잘못되면 우린 오래 선생님 노래 못듣잖아요

섬네일 여성이 미인이다

꽃잎인데

반주소리를 줄이면 더좋은데

얌마~ ,MSG 치지 말고,,, 어느 할배가 부르시는 게 그게 노래란다...

이런분이 윤석열을 지지 하다니 안틴낀ㅂ습니다.

이노래와 윤통이 맞다고 보시는지요

아주 옛날 노래인데도 계속 들어도 질리지도 않고 세련된 노래 입니다 글구 왜 이리 가슴을 후비 파는지 엄마~~~

백호아저씨..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