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울산 남자 최승혁 인사드립니다~^^ 아는것이 없고 여러모로 부족한 저의 순서없는 이야기에 응원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의견해가 다 옳은것은 아닐수 있고 꼭 정답은 아닐수도 있기에 이해가 안되거나 공감이 안되더라도 웃음과 넓은 도량으로 넘어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심하윤tv를 사랑하시는 시청자 여러분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
최승혁님, 드디어 나오셨군요. 반가워요. 최승혁님의 탈북 이야기를 다른 곳에서 들었는데 제가 다 자랑스럽습니다. 원래 대한민국에서 살던 사람들에게도 대한민국의 삶은 녹녹치 않지만 오셔서 정착해서 살아가시는 모습에 저도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다에 떠다니는 페트병을 주워서 쓰시는 북녁 동포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사실 한번 사용한 페트병은 미세 플라스틱이 많이 나와서 한번 쓰고서 버려야 하는 것인데.... 거기에 쌀같은 곡물은 보관하더라도 조리할 때 씻기 때문에 그래도 좀 낫지만, 거기에 기름이나 맥주, 간장등의 액체를 담으면 미세 플라스틱이 녹아나와 길게 보면 인체가 미세 플라스틱에 오염된다고 하네요. 저도 쌀을 담아 보관하긴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아까우시더라도 그냥 재활용 쓰레기로 버리시기를 권합니다. 정말 잘 오셨어요.
개성공단의 사례는정말 북한이 평화통일의 의지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어떤 행동들을 보여 줄때야 차근차근 실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전 사례처럼 무작정 가까워지자 해서 실행하는것은 불확실성이 크고 지금 북한이 개성공단의 우리 물자들을 맘대로 이용하는 리스크를 또 다시 보게 될거에요.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님 피살 사건도 여전히 잊혀지지 않아요.. 우리 기업들 입장에서도 대한민국 국가 입장에서도 외노자들 월급 주며 외화유출 하는것 보다 통일후를 대비해서 북한 사람들 월급 주는게 천배는 이득이니까... 하긴 해야하는데😢
崔선생님 蔚山(울산)에서 회사 다닐것 같은데 진작 오셨으면 큰 인물 됐을수도 말이 조리있고 막힘이 없으며 辯護士(변호사),했음 아주 잘했을듯 지능지수가 높고 남자중 제가 본 태영호,황장엽,김덕홍,한진명보다 지식으론 안질듯 얘기를 맛나게 하는 재주가 있어 연예인해도 될듯 다만 좀 새까맣게 그을린게 작은 흠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하얗게 되니 괜찮아요 암튼 오랫만에 진짜배기를 본듯 연안이면 김영철선생님과 비슷한 케이스 제가 왜 ? 承赫(승혁)님을 몰랐는지 ? 암튼 늦었지만 열렬히 가열차게 환영합니다 멋진 崔승혁님 沈선생님 멋진분 섭외에 고개숙여 고마움을 전합니다 낭만문객 허만인 올림 ❤
오늘 뉴스에 나오네요. 쌀 주워다 밥지어 먹은 사람들 단련대 끌려가고 Usb 본 중학생들까지 수십명 처형했다고 하네요. 진짜 무서운 곳 선은 결과가 선해야 선이다. 한국에서 탈북단체가 좋은 의도로 한 일이라지만 그 결과가 너무나 무섭습니다. 븍한이 개혁개방되어 인권유린 안당하고 적어도 의식주 해결되고 사람답게 사는 날 오기를 바랍니다.
최승혁씨의 삐라 관련 지적은 가슴에 와닿는 좋은 말씀입니다. 삐라 내용과 관련해서 소견을 적어봅니다. 마케팅이론중에 소비자의 구매행동으로 이어지게끔 하는 ‘AIDMA’이론이 있습니다. 먼저 주의(Attention)를 환기시키고, 흥미(Interest)로와서 욕구(Desire)가 유발되는 알기 쉬운 내용이 삐라에 기재되는 게 좋을듯합니다. 그러면 북한 주민이 그 내용을 기억(Memory)해서 추후 행동(Action)의 변화를 서서히 유도하도록 하면 됩니다. 😅🎉
오늘 기술적인 문제로 영상을 시청하시는데 음향면에서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기록적으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심하윤 TV는 시청자 여러분들께 보다 나은 영상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미 있었습니다...그래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ㅜ욱합니다 [ 누군가 그러더군요...북한이 똥풍선을 보내전까지는 핵무기 김정은이었는데....이제는 똥풍선 김정은이라고 기억할 것이라고 하더군요...결국 자충수가 되었지요] [ 영상 말미의 "정은아, 오물풍선 그만날려"...라는 영상이 재미 있네요....아마도 북한 김정은도 보았겠지요?....크크크...김여정과 함께 지능이 떨어지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 [ 정치화된 삐라의 내용이 바뀌어야 합니다....대북전단이 북한주민들에게 공포와 혐오의 대상이 되어서는 역효과만 나겠지요...반드시 정치화된 삐라의 민주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대북전단에는 쉽게 이해하고 간단해야합니다 북한에서 천대 받고 살던 거지-꽃제비와 북한여성들조차도...남한에서는 자가용 몰고 대학교에 공부하려 다니고...방학때는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즐기며 살고 있다 당신도 탈북하여 모면 누릴 수 있는 행복이다...라고 쉽게 간단하게 작성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북한주민들이 믿지 못할 것이니...반드시 사실여부를 중국인-조선족 화교들에게 물어보아 사실확인하라고 안내를 하여야 합니다
똑같은 삐라를 보더라도 느끼는게 다를 수가 있겠죠. 어떤 탈북자는 돼지 얼굴에 조준경이 겨눠진 삐라를 보고 크게 감명받았다고 합니다. 신문에 실린 돼지 얼굴도 성스럽게 모셔야 하는 북한 주민의 입장에서 조준경은 쇼크였을 겁니다. 내가 돼지라고 표현하면 과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겟지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승혁님, 철은님을 보면 항상 떠오르는 영화의 한장면, 이 영화 안보신 분 없을 듯, 몇번을 보아도 감명 깊은 명화입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qUPyQCgQ5CM.htmlsi=QrmlBEUWY_C7eNHW
부택형님 감사합니다. 내가 중3때인 1973년에 감명깊게 본 명화죠. 요즘 북향민 유튜브 영상을 보면 자유의 소중함을 더 실감케 하는 잊지 못할 영화입니다. Andy Williams가 부른 주제곡입니다.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It3Gzz-N2rk.htmlsi=4dNZcc_HfHZawqL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