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세월 걸어서 신자들에게 성사를 주시고 성채륾 모시도록 하시다가 걸어서 산속으로 다니실때 얼마나 힘드셨음 가시덩굴이 수없이 쑤시고 들켜서 곳곳에 피곤하고 목도 얼마나 마르셨울까요 같이 시중드시는데 같이 복자분들 처럼 대해주셔야 할것같은데요 교황님 께 큰절이라도 하면서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매일 성인 호칙기도와 복자호칙 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신앙을 물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고요 오늘부터 최양업 신부님을 위해서 매듭을 푸는 성모님께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78세 나이라 얼마나 할지몰라도요 천주님과 성모님께 우리 최양업신부님 복자품에오라서 성인품을 밭으시길 아멘 🙏 🙏🙏🙏☺️☺️☺️☺️미리감사드리면서요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