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랍니까, 홍철님 사고날때 코이님이 벳남에 있어서 천만다행이였어요. 빠니님은 영어는 되지만 벳남어가 안되는 와중에 대사관까지 갈일은 아니고, 빠니님이 코이님에게 연락한게 정말 잘한일인듯요. 이런 순간에 도와주는게 정말 중요한데 코이님, 우사장및 몬스타즈직원분들도 모두 수고했습니다 ㅎ 두 채널 구독자로서 너무 뿌듯하네요 ㅎㅎㅎ
물론 우유사장이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월급을 책정하는 문제는 단순히 능력이나 최저시급 만으로 결정하면 안됩니다. 기존 사원들이 얼마 정도를 받고 있는지를 먼저 따져서 그 분들과 어느 정도 형평성에 맞는 금액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특히 같은 회사의 사원들이라면 더욱 따져야 하며 각 사업본부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을지는 몰라도 현격히 차이가 나면 부작용이 생깁니다.
우유는 지혜로운 아가씨 같아요.넘치지 않으나 앞으로 큰 그릇이 될 것입니다. 도와주는 직원이 생기면 기동력이 좀더 생기겠군요. 순종적이며 힘도 좀 쓰는 직원이면 좋겠네요. 나중 자리 잡히면 각자의 자리배치 할 직원들을 뽑으면 되니까요. 우유 힘내시구 코이TV 흥하셔요 !
베트남 알던 동생이 한국 고려대 나와서 대기업 들어갔다가 나와서 프리랜서 뛰는데.. 확실히 베트남 사람들의 의욕이 대단한거 같아요.. 뭔가 욕심 욕망? 의욕이 대단한거고.. 안그래도 삼성전자 베트남 출장 자주 다니는 형님 말도 들어보면.. 한국이랑 좀 다르긴 한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