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의 목숨이 여러 번 위태했었는데 오늘은 바울 한 사람을 죽이고저 40명이나 되는 인원을 동원이 됐다는 것에 순간 저는 두려웠었습니다. 그런 상황에 처한 바울을 하나님은 적당한 타이밍에 개입하셔서 군대 470명을 지원하신 하나님의 방법은 정말 신비롭습니다. 가히 인간이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사도행전 과정중에 오늘이 제일 신비롭고 놀랍습니다. 바울에게 개입하신 하나님이 저와 성서학당 시청하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역사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사두개인을 다른 말로 '인테리?' 듣기로는 이렇게 들렸는데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