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민 오늘도 맑음  

IBK-13 Cute little rabbit, Chompoo, brought the rabbit back to Thailand. Very cute.

I love seeing the IBK twins (#13 and #23) together. They will only get better and better! / #13 has quick feet and good learning attitude/ #23 has quick setting-release and compassion friendship! Love seeing them!

Love jeong min ❤❤

IBK player No.13, Thai people nicknamed her "Little rabbit" ❤ IBK 선수 13번, 태국 사람들이 그녀에게 별명을 붙였다 "작은 토끼" ❤

Park Hye min No 10. RS Team only 😊😊😊

❤️👍👍👍

No13Love you

👏👏👏

폰푼 영입의 최대 수혜자는를 최정민 선수인듯 합니다. 7개 구단 중 미들 블로커를 제대로 활용한 플레이를 과감하고 안정적으로 구사하는 세터가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หมายเลข 13 อนาคตทีมชาติ ผู้เล่นที่น่ากลัวสำหรับทุกทีม รับรองคนนี้เก่งจริง

울겸둥이 정미니 어제 1세트에만 블록3개나..놀라워요 정미니 ㅎㅇㅌ~

통장은 황민경이 들어와서 리시브, 디그, 이단연결 등 자잘한 플레이에서 미스가 확 줄어들고 팀이 단단해졌다

솔직히 ..키크고 얼레벌레 헤매는 애들 보다는 진짜 선수처럼 후다닥 뛰다니는 정민선수가 미들로 최고다. 양이고 정이고 다 틀렷고 흥국 이주아 나 정민선수가 앞으로 미들로 크게 될 선수라 보여진다.

IBK 13 cute little rabbits #TH

2:16 누가 정미니 수비약하다 햇나..

최정민이 미들브로커 치고는 발이 빠를수밖에 없는 이유가 단신에 속하기 떄문임 미들브로커는 적어도 190대나 아무리 작아도 185대여야 하는데 최정민은 180이니 발이 빠르지 근데 국제대회에 나가면 그 신장이 안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