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저, 교도소에서 나왔어요. 아직 옥탑방 계약 만료가 남았잖아요/책읽어주는작가 

참 잘됐네요 세상에 이렇게 순진한 사람들만 사는세상이면 살만합니다 욕심이 없으니 네서람이 행복해지네요

이런 인연도 있네요ㆍ세상은 정말 요지경 속이로군요ㆍ재밌게 잘 들었습니다ㆍ낭독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ㆍ🙏🙏🙏🙏🙏🫡🫡🫡🫡🫡🩷🩷🩷🩷🩷

최종회를 보는 순간 어? 연재였나? 그 동안 내가 못본건가?😁 이러한 사연으로 최종회가 올라왔군요. 감사합니다. 주인공 아내가 참 무던하고 좋은 분이어요. 미워도 챙겨주고 아닌 듯 그리 맛난 김치와 음식으로 살펴주는 마음이 곱고 고맙습니다. 그저 그 날이 그 날인듯 그 음식이 그 음식인듯 덤덤하게 먹어왔던 아내의 음식맛을 비로소 알게되는 주인공. 우리 모두도 그리 살지요 평범한 일상의 감사와 고마움을 다시 돌아봅니다.👍💐

ㅎㅎ.. 잼나게 잘들었어요.. 세상에 이런일도 있구나.ㅎ 심성이 착한 사람들의 결말이군요. 태양이가 잘 크길 바랍니다~~

서민의삶을 보는듯, 너무 생생합니다. 재미있게 잘들었어요,감사합니다.

재미 있게 잘 들었습니다~~~늘 편안한 목소리로 정감있게 들려 주시고 웃움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정말잘들었읍니다 안그레도기다렸읍니다 문상희작가님 감사합니다

뜻밖에 연장된 작품을듣게되어 너무 기대가됩니다 반가워서 듣기도전에 댓글 추가했어요 물론 멋진 마무리를 해주셨겠지요 고맙습니다 잘 들어볼께요^~^

잘들었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었지만 미음 화해와 용서 따듯함이 느껴지내요 감사합니다

참ㆍ소박박한ㆍ잘들엇읍니다❤

고생하시네요.목소리가넘 좋아요.감사합니다.

잘 됐네요 성자도 불쌍한 여자고 본부인도 애를못낳으니 서로 의지하고 잘 지냈으면좋겟네요 본부인역시 나쁜사람이 아니고 남편역시 인정없는사람 아니니 보호자역활도 해주면서 서로 의지하며 잘 됐네요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딩딩이님 편안한목소리 참듣기좋았습니다 😮

참 잘되어서 좋으네요 저는 이정순씨 입장에서 듣고 공감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건행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이런 결말도 있네요 난 두번 당하는줄. 알았어요 네사람이 다 행복하면 좋겠네요

다시 이어서 들으니 참 재미있네요. 끝까지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댕댕이님 잘들을게요~🎉

2회로 끝나 뭔가 아쉬웠는데 다시 듣게 되어 재밌게 잘 듣겠습니다

기다렸는데드디어오늘반갑네요감사합니다.

넘넘 재미있고흥미진진하게들었어요 옛날에 봉천동살아서 양지병ㅇᆢ원 봉일시장 생각많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좋아요는 이미 눌렀고 구독은 당연하지요 ㅎ 비가 엄청나게 오는 시드니에서...

감사합니다 참 재밌었읍니다

댕댕이님의 목소리는 너무 듣기좋고 지루하지 않아요 너무 너무 웃으면서 잘들었습니다

문상희 작가님 감사해요 궁금했어는데요 감사해요❤❤😊

기다렸어요 😊

해피엔딩이라 좋아요. 세사람 모두 사람냄새가 좋군요.

수고많으셨어요 🎉🎉🎉 잘듣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정순 마음이 예ㅣ뿌네요~~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혹시..기다렸는데지금마지막회를들었는데재밌게들었어요!저는정씨중심으로들었고덕분에큰선물을받은거처럼재밌게들었어요!감사합니다!

시즌투 기대함니다 작가님 감사드림니다

노인 정말 큰일 했네 아기가 불쌍해 오빠 기분이 나빠서 😢

🍎🍓

듣는 내내 감동으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나 역시 애없이 살아왔기에 이정순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성자입니다

아휴 기다렸는데~~ 이제야 오셨군요.. 녜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성자씨가 또 사기칠까 조마조마했는데 모두 착한 본래의 성품을 되찾았군요 그래서 노후엔 어쨋건 태양이를 중심으로 해피앤딩

결과가 좋아졌네요.. 감사합니다.

기다리던 종편입니다❤

최종회? 2화로 끝난 게 아니었나? 반가운 마음에 들어왔어요. ㅎㅎ

마지막이 해피엔딩 이라 넘좋네요 태양이가 복둥이네요 엄마가 둘 이됐으니^^

휴먼다큐로 독립영화로 제작할만 하네요 정감가는낭독으로 즐청하고감니다 강녕하세요

윤성자가 병으로 죽고 이정순이 전남편과 재결합해서 그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었다면 더 멋진 스토리가 되었을 듯....

문상희작가님 반갑습니다 고마워요 최종회를 써주셔서 ~~♡♡♡잘들을께요 댕댕이님 고맙습니다 잘들을께요 수고 하셨네요❤❤❤

아니~~~! 마지막회 도 있었네. 근데 이 아저씨 우리집 옆집 아저씨😂 근데 다좋은데 끝판에 애기 낳는바람에 인생, 걱정이구만 ...!

세상이 변했다지만 아직도 작가는 여자에게 미덕을 구하네요 서로 바꿔서 다시 한 편 써보시면 합니다 4탄으로요😅 낭독 감사합니다

ㅋ ㅋㅋㅋ. 두번도 당하는건가요. 이사람이 그런가요 남자가 다 그런가요

우리들의 얘기

버얼써 듣고 키득거리고 웃다가 답글은 이제사 씁니다ㅎㅎ 훗~놀라워요~쉰여섯에 아이를 낳다니? 아마도 뚱뚱 2층집 여인이 잘 키워 줄거예요🎉

이정순이 참 짠하네요

2회가 끝인줄 알았는뎅~ 반갑네요^^

ㅎㅎㅎ 정말 속이없는 남자 소설속 남자지만 남자는 여자라면 ~ㅋ

이정순 사후에 태양이가 집을 받았어면 좋겠어요.

지금 경비원 급여는 200만원이 훨씬 넘는데...

2회로 끝인가해서 섭섭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이정순이 참 짠하네요.

대박!! 보너스 탓어요 ㅎ ㅎ

이영감도어지간하다..

전혀 공감이 되지않아요

소설이 영 꽝 입니다

해피하네요 감사감사 이정순의 마음이 짠하네요 .

정씨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댕댕이님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