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중계실은 한화의 홈과 원정 전경기도 중계하기 싫어하는 대전 TJB가 쓰던 중계실입니다. 현재는 TJB 대전방송의 스티커를 제거했어도 이는 TJB가 쓰던 중계실 입니다. KNN은 롯데가 대전으로 원정경기를 갈 때 중계를 가지만 대전의 TJB는 한화가 사직으로 원정경기를 갈 때 중계를 온 적이 없습니다. 진정한 지역균형이자 1기 지역민방의 라디오 프로야구 중계가 지역균형 시리즈가 되려면 대전의 TJB도 사직으로
@@user-pw9oy2vm9i 수비가 뭐가 약해요 ㅋㅋㅋ 작년 안보셨나여? 많이 끌어올린것도 사실이고 타격도 못하는 수준도 아니고 무엇보다 그래서 한동희 내리면 그 자리 누구로 채울건데여? 팀 이기고 있음 걍 좀 지켜보던가 해야지 뭔 선수들 다 내리라고 까고 난리들이네 ㅋㅋㅋㅋㅋ
롯데는 외야가 탄탄하니 이참에 외인 타자를 장타를 치줄수 있는 타자로 교체 해보면 얼떨까요? 롯데는 홈런을 치는 타자가 너무 없으니 렉스를 교체 해보면 얼떨까요? 교체한 타자가 아니다. 싶어도 외야는 국내 선수로도 보충이 됩니다. 시간을 두고 외인 잘 파악을 하고 교체로 갑시다.
이 두 양반들. 의외로 꼰데 마인드인 것 같아! 최근 보름간 렉스가 용병다운 활약을 펼친적이 있나? 이름값으로 야구 하는 것이 아닙니다. 렉스가 최근의 성적밖에 못내는 것에 대한 코칭스태프에 쓴소리를 했어야했어요. 부상으로 용병구실을 못한 렉스를 꾸역꾸역 시합에 내보낸 것이 심각한 문제였지요. 최근 렉스의 활약 정도는 고승민, 안권수, 윤동희 그리고 김민석으로 충분히 대체가능합니다. 롯데에 필요한 렉스는 기본 3할에 최소 25홈런 그리고 100타점에 근접한 성적의 렉스입니다. 부상 말끔히 털고 작년성적의 렉스로 돌아오길 기원합시다.
@@jkjin8968 부담은 심리적인 것이고 무형의 것이라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객관적으로 부담을 주었는지의 여부는 결과로 판단하는 것 아니겠어요? 이대호는 상대에게 부담을 주었겠지요. 결과가 그렇게 말 하잖아요? 그런데 장타를 거의 못치면서 타율 2할5푼 언저리의 용병이 상대에게 부담을 주었을까요? 난 개인적으로 그 정도 성적의 용병은 거꾸로 상대의 사기를 올려준다고 생각합니다.
@@user-eo5wq6fs2r 제 얘기는요; 심리적인 영향이 없다는 말이 아니고요, 상대가 압박감을 갖게 하려면 타자가 성적이 좋을 때만 압박을 느끼지 이름 자체로 압박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몸상태가 좋지 않아 외야 수비도 안되는 2할5푼 타자에게 압박을 받는 투수는 거의 없다. 이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