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 해도 하나님이 선택한자일지는 결과로 알수있지요. 하나님이 사랑하는자라면 본인이 아무리 나뿐짖을 하려고 해도 하나님이 다 막았게지요 버젖이 남의 아내와 통간도 부족해 사생아까지 낳은자가 날벼락도 안맞은것 보니 버려진자 가 확실합니다. 하나님이 최태원을 사랑하시면 대단한 벌이 내려지고 그인간로 인해 고통받은자들이 위로를 받기 바랍니다.
깊게 공감 합니다 조강지처를 거의 축출 하다 싶은 사건입니다ㅡ 세상 어느부부가 백퍼 잘맞아 함께하는 부부가 있겠습니까 마치 가정 파탄은 모두 노관장에게 있는것처럼 세상에 퍼뜨린 최태원은 씻을수없는 큰 죄를 저질 렀기에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할것입니다ㅡ상간녀도 함께 처벌 받아야 합니다ㅡ
노소영 관장님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네요 공주님을 아내를 두고 그렇게 대 놓고 개 무시하는 뻔뻔한 남의 여자랑 연애하다 이혼시키고 아이까지 낳았다고 미친 ㄴㄴㄴ 그걸 자랑 질이라고 신문에 편지를 써서 ~~ 장인의 도움을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마음이 아프고 또 아프네요 꼭 꼭 우리 여자들 한국여성들의 빛이 빛과 소금이 되어 세 자녀들에게 존경 받고 위로 받아 웃음을 다시 되 찾으시길요 그리고 행복하셔야 해요 꼭 행복하셔요 소영님~~
하나님께서 착하신 노소영관장님을 지켜보살펴 주신겁니다. 한가정이 얼마나 중요한데 어느날 가장이 마음이 변해 딴여자한테 미쳐 빠져서 정신을 못차리고 애까지 낳고 첩을 얻어 아방궁까지 지어 집을 나가다니 말이나 됩니까. 무책임의 극치죠. 세명이나 되는 자녀들을 두고집을 뛰쳐나가 첩을 두고 본처와 자식들을 외면하고 모욕을 주고 처가에 도움받아 성장 했는데 그것을 배신한 남자를 큰벌을 주셔야 할 것입니다.
교수님 우리들 신자입장에서 설명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도 교계에서 잘못되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없드라구요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하는 찬송이 최회장님 에게도 있었으면 합니다 돌아오라는 교수님 말씀 하나님의 권면이라 생각 됩니다 우리가 아무리 잘못되었드라도 다시는 같은 죄를 범 하지 않게 기도 하여야 될것같네요 건전한 가정은 건전한 사회의 근간을 이룬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