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ope this RU-vid will be a small channel to share: Faith in this era where faith is lost, Hope in this era where hope is lost, Love in this era where love is lost.
특히 저 같은 경우 이승구교수님께서 로잔에 대해 부정적이지 않다는것에 환영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암튼 교회사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박용규교수님의 책을 한번쯤은 읽어봤을테고 (제가 교회사에 관심이 많음요) 또한 신학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이승구교수님을 모를수가 없는데 (이승구교수님의 교리사는 평신도도 읽어야 된다고 보는데 이 책만 제대로 읽어도 이단에 빠지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봄여) 어찌됐든 이런 대단한 분들이 로잔을 설명해주신것이 로잔의 건전성을 보여주는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로잔운동이 신학연구 모임이 아니지 않습니까? 세계복음화를 위한 모임입니다. 그리고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존 스타트는 칼빈주의자입니다.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출신 빌리 그래함도 매우 보수적인 신앙배경, 칼빈주의 배경을 갖고 있습니다. 그의 장인은 독실한 장로교 선교사 유진 벨입니다. 복음주의는 칼빈주의와 웨슬리안주의 모두가 참여합니다. 존 프레임 교수는 복음주의와 개혁주의가 택일 사항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게다가 로잔운동은 신학운동이 아니라 세계복음화운동입니다.
네분 교수님이자 목사님들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근본주의 교회들은 신자들의 십일조와 헌금을 어디에 썼는지 궁금합니다. 한편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천국에 갈지 불못에 갈지 늘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고 봅니다. 작은 교회 목사님들은 거의 대부분 현실적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 앞에 서고자 노력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형교회 목사님은 어쩌면 유다이스카리옷 같은 모습과 너무 비슷해서... 유다 이스카리옷도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알았는데 맨날 가난한 자와 죄인들을 치료하고 천국말씀만 하는 듯해 로마로 부터 압제를 없애고 현실적 왕을 원하는 유다 이스카리옷이 예수님을 팔면 디바인 갓의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동방정교회 사제의 말이 생각납니다. 지금의 대형교회 목사님들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모습이 거의 없습니다. 곧 끝날의 때가 있을 텐데... 세상의 명예만 쫒다 불못을 볼 수도 있음을 느끼고 저나 그분들이나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를 소망합니다.
댓글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러나 예의를 갖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규TV와 여기 참여하는 교수들은 모두가 30여년 동안 한국의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교수로 신학대학원장으로 권위 있는 학회 회장으로 섬겼고 지금도 열심히 학문적 활동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성경의 권위를 확신하고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을 믿고 그대로 계승하고 변호하는 일에 앞장서 왔습니다.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시지만 예의를 갖추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러나 예의를 갖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규TV와 여기 참여하는 교수들은 모두가 30여년 동안 한국의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교수로 신학대학원장으로 권위 있는 학회 회장으로 섬겼고 지금도 열심히 학문적 활동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성경의 권위를 확신하고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을 믿고 그대로 계승하고 변호하는 일에 앞장서 왔습니다.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시지만 예의를 갖추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스로를 복음주의라고 지칭한다는것 자체가 약간의 폭력과 권위를 표방한다는것을 느끼지 못하시나요? 다른 신학자는 복음을 떠났다는것인가요. 자유주의 신학자라고해도 성서를 통해 은혜를 느끼고 성서의 가르침을 신도들에게 전달합니다. 무슨주의 무슨주의 나누지말고 그냥 무한 경쟁과 물질주의 속에서 아픔을 느끼고 교회를 찾아온 현대인들과 신도들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이고 목사이면 만나는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박수와 아첨만 받을텐데 그 상황에서 믿음과 실천 유지하는 신학교 교수들 몇분 못봤습니다. 계속해서 밀려오는 정치적 제의와 현실적 과제, 세인들의 아첨 속에서 살다보면 자기 자신과 신앙을 잃어버리는게 인간입니다. 교수님께 성령의 은혜와 역사하심이 있어 많은 사람 사랑하시는 목회자로서의 십자가 지시길 기도합니다. 주제넘은 발언 죄송합니다.
WCC에 소속된 자유주의 신학자(로잔대회에 참여하는 신학자들의 약 30~40%)들이 대거 로잔대회에 참여하고, 2010년 3차 로잔대회에는 카톨릭, 정교회 신부들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거기에 더해 타종교를 용납하고 회심을 강요하지 말것을 의결하였습니다. 또한 로잔대회 내내 차별금지법이나 동성결혼, 동성애 찬성 목사에 대해 한번도 반대하거나 언급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와 같은 것들이 종교다원주의와 배도행위가 아니면 무엇이 배도인가요?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규모 없이 행하고 우리에게 받은 유전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데살로니가후서 3:6)
여기에 참여한 교수들은 깊은 연구를 하고 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를 염려하시는 마음 그대로 읽혀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그런 오해가 사실인지 분명히 확인하고 그것이 사실이라면 이번 기회에 그런 오해를 받지 않도록 1974년 로잔언약으로 분명히 돌아가야 한다는 동일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의견 존중합니다. 은근히 이승구 교수와 박용규 교수 그리고 다른 2분 교수를 편가르기 하시는 것 같은데 4분이 다 같은 복음주의 신학자들입니다. 빌리 그래함을 종교다원주의로 매도한 이상한 유튜브를 보신 것 같은 인상을 받습니다. 그는 세계적인 복음전도자이고 한국교회를 정말 사랑하신 분입니다. 그가 무엇이 문제인지 선동적 유튜브 영상 말고 믿을 수 있는 자료에 근거하여 여기 밝혀주세요.
@@dwlee3746 구체적 근거를 대시고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교수님들은 함부로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자신의 가르침과 지식과 배치해서 이야기하시는 분들은 아닙니다. 저는 이분들을 신뢰하고 존중하고 높이 평가합니다. 저에 대해서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총신 교수"라고 하셨는데 ... 어떻게 분류하시던 자유입니다. 그런데 저는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자가 아니라 정말 역사적 개혁주의를 사랑하는 개혁주의자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너무도 분명합니다. 존 프레임 말대로 개혁주의와 복음주의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이것이냐 저것이냐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웨슬리안이던 칼빈주의자이던 복음주의자들과 기쁨으로 교제하고 서로를 통해 배웁니다. 제가 평생 실천해온 태도입니다. 존 칼빈을 정말 존중하고 사랑하고 그 분을 너무도 깊이 사랑하는 세대와 세기를 넘어 그를 따르고 참 칼빈의 제자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는 칼빈주의라는 이름으로 형제를 정죄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칼빈주의보다 크신 분이십니다. 칼빈주의보다 더 위대하신 분입니다. 칼빈을 사랑하지만 칼빈이 사랑하고 평생 그분을 위해 몸을 바치신 주인공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더 사랑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예수주의자입니다. 칼빈주의보다 성경을 우위에 두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점에서는 성경을 최고의 권위로 믿는 성서주의자입니다. 정말 칼빈처럼 근본적인 점에서 동의한다면 비 본질적인 것은 관용해야 합니다. 분리주의는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신근본주의 분리주의자들이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면 신복음주의라고 말합니다. 여기 참여한 4분 모두 매킨타이어 신근본주의 분리주의자들이 늘 그렇게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매킨타이어를 추종하신다고 말씀해주시지요. 그렇지 않다면 여기 계신 분들을 신복음주의라고 비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분명하게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의 신복음주의라는 말은 1960년대 이후 사용하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신복음주의를 사용하는 이들은 ICCC 신근본주의 분리주의자들입니다. 어떤 사람은 현대 복음주의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다 신복음주의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신 것은 아니시겠지요. 웨스트민스트신앙고백, 기독교 강요, 칼빈주의 5대교리, 성경무오성, 동정녀탄생, 대속의 죽음, 육체적 부활, 육체적 재림, 기적의 역사성 다 믿습니다. 제가 믿는 것은 제 책으로 다 출판되었습니다. 신근본주의가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면 신복음주의라고 하는 것은 1942년 NAE를 결성할 때 신근본주의자들이 반문화주의, 분리주의, 세대주의를 표방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간과했기 때문에 이를 반대하고 나와서 그렇습니다. 칼 매킨타이어 ICCC 신근본주의 분리주의를 옹호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ykparktv 교수님 평안 하신지요, 총신 제자입니다. 분리주의, 혹은 근본주의적인 것을 강조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비본질과 본질이 교제(교류)를 가지면 본질이 비본질을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본질마져도 비본질에 끓려들어가 혼돈이 되어 본질마져 무너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 예가 연세, 숭실, 고신, ymca. ... 등등을 볼 수 있지 않습니까? 많은 미션계통 학교들, 총신도 마찮가지가 되어 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 이런 많은 경험을 봤음에도 ... 왜 또 또 이름있는 교계 분들이 그러는 것인지 .. 답답합니다. 연합, 모두 합쳐야 한다는 것 ... 그것이 절대 선일까요? 성경을 보면 때론 분열(분리)을 하나님이 요구하셨던 적도 많은 것 같은데, ... 왜 왜 왜 교계 좀 이름있는 분들은 왜 왜 왜 연합,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 목숨을 결려는 것인지 ... 그분들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기 때문일까요? 통일, 연합, 일치 ... 이것이 때론 절대 선이 안될 수 도 있다는 것을 외치고 싶은 1인 입니다.
양심이 있으셔야지요! 무슨 복음주의입니까? 신복음주의죠 왜 성공회 신부인 존스토트로 말미암은 로잔대회에 메달리시나요? 로잔대회는 교회 안에서만의 구원을 말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개인구원과 사회구원을 동시에 주장하는 자들이며 교회가 사회에 맞추어가야 한다는 입장에 강력하게 서있는 자들입니다. 더 나아가 결국 예수그리스도가 교회의 유일한 머리가 되심을 부인하는 자들입니다. 성공회가 영국국교회가 되는 과정과 국교회로서의 발전한 모양새를 세계 계신교회들에게 적용시키려는 것입니다. 이분들이 이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까닭은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성경 66권 안에서 주는 가르침 가운데 머물러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 저것 많은 공부가 이분들의 마음을 높게했고 이 세상의 타당한 방법으로 납득하여 서로 같은 마음을 갖게 한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끼리 서로 나누니 그것으로 하나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성공회 전체를 그렇게 싸잡아 매도하는 것은 바르지 않습니다. 성공회 안에 매우 보수적인 복음주의자들이 여럿 있습니다. 그들은 성공회를 바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무척 노력을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제임스 패커, 존 스타트는 대표적인 인물들입니다. 그 외에도 상당히 많은 복음주의 신학자들과 교수들 그리고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dwlee3746 그의 영혼 멸절설은 복음주의자들도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우리 4명도 영혼멸절설에는 모두 동의하지 않습니다. 존 스타트가 영혼 멸절설을 주장한 것은 후대의 일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비판하지만 그가 성경의 무오성, 동정녀탄생, 대속의 죽음, 부활, 그리스도의 유일성, 재림, 교회의 복음전도 우위성 등 정말 그의 모든 신학이 건전하고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그만 참여한 것도 그의 모든 신학이 잘못된 것도 아니고 그 점이 잘못되었다고 해서 로잔운동 전체가 잘못된 것으로 단정하는 것은 정말 공정하지도 맞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그의 영혼 멸절설이 로잔문서에 전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의견 존중합니다. 그런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로잔운동은 WCC에 반대해서 시작된 것입니다. 신근본주의 분리주자들이 사회적 책임을 이야기하면 신복음주의라고 다 비판합니다. 그런 시각은 미국에서 누구도 주장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어느 교수가 로잔을 신복음주의라고 비판합니까? 제발 선동 유튜브에 속지 마세요. 로잔은 성경의 무오성, 그리스도의 유일성, 복음전도의 우위성, 대속의 죽음, 그리스도의 재림, 종교다원주의 반대 우리가 믿는 것 다 믿습니다. WCC가 점령했다는 근거가 무엇인지 모르겠군요. 성경의 무오성, 그리스도의 유일성, 복음전도와 사회적 책임을 분명하게 선포해 왔고, 이번 4차에서는 동성애반대까지 분명하게 선포할 것이라고 봅니다. 1974년 처음 출발할 때와 다르지 않습니다.
* 주어진 기회와 갈림 길 선악과를 먹으면 눈이 밝아져 하나님처럼 된다며 유혹하는 뱀의 말에 하와는 보암직도 하고 탐스럽기도 한 열매를 먹은 후 아담에게도 주어 먹게 한다. 그 결과 눈이 밝아져 벗은 몸인 것을 알게 되지만 하나님처럼 됨은 고사하고 오히려 죽음의 죄벌 그 굴레를 쓰고 영영토록 벗어날 길이 없게 된다. 이런 잔혹하고 견고한 사망권세아래 있는 인생들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구주로 믿으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은총과 축복의 길을 열어 주신다. 그 위에 민족중흥의 번영까지 허락하신다. 한국 교회가 사명수행을 잘 하고 있을때 하나님께서 한민족에 내린 축복의 증거는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의 출현이었다. 이후 개신교 특히 하나님영광 중심의 개혁주의 교회보다 지상의 물질축복과 합리적 이성중심을 강조하는 신복음주의 계열의 교회 또 오순절 계통의 교회들이 외형상 더욱 성장을 하는 것처럼 보여진다. 그러자 신앙의 사람인듯 하나 국가관이 바르지 못한 김영삼과 또 좌익이념자 제갈대중 그리고 노무현이 출현한다. 이로인해 나라는 건국 초기에 극심하던 좌우사상 대립이 다시 재점화 된듯 좌우 이념대립으로인해 민족은 갈팡질팡하며 도무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괴이한 현상을 겪어낸다. 또 전반적으로 교회가(개혁주의) 그 정체성이 점점 희박해지고 물량부흥이 최선이라는 보편적 인식이 자리잡으며 또 거기에 교세의 성장마저 정체로 더 나아가 교세의 감소추세를 보인다. 그러자 우익이라고는 하나 실상은 회색인 이명박과 박근혜가 등장하며 이로인해 좌익세력은 더욱더 큰 세력으로 기승을 떨친다. 또 교회는(특히 개혁주의신학 토대위의 교회) 점점 하나님의 목전의식이 흐려지면서 교회 그 본연의 사명과 본질을 이탈하여 혼합주의로 오염되어 그 색채를 표현하기 심히 어려워진다. 그러자 국가권력자의 자리를 극한 좌익이념을 가진 문재인과 그 패당들이 장악한다. 2019년 10월 3일 대한민국의 권력의 거의 모두를 접수한 좌익세력 패당들의(수괴 문재인) 행태에 위기를 느낀 애국세력들은 광화문앞에 모여 순교 및 순국을 각오하는 총 궐기를 한다. 그러나 애국자들의 크고 맹열한 구국적 결단과 의로운 행동은 불량배 위장애국자 전광훈 이단 사이비의 음흉하고 요사스런 계략적 방해공작으로인해 결국 무산되어 물거품으로 사라지고 만다. 민족의 물줄기 대역사를 뒤틀리도록 바꿔놓은 교활하고 사특한 전광훈의 반역행위는 마땅히 정죄와 징치를 받아야 할 중대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어찌된 판인지 거꾸로 뒤집어져 이시대 한민족에게 하나님이 세우신 사사라느니 야훼께서 보내신 선지자라느니 하는 요상스럽고 괴이한 칭송이 따라 붙는다. 이시대... 개신교 각 교파 모두 그 교파만의 정체성이 희박해져 상호간의 색채를 구분, 인식하기 난망해진 다. 그 결과 국가에는 악하고 거짓된 자 이재명과 양심에 화인맞은 자 조국, 그리고 입으로는 좌익척결을 외치나 실상은 민족정기를 심하게 훼손하는 사탄의 회 전광훈 부류의 흉칙스런 영적괴물들이 대거 출현한다. 영적괴물 전광훈과 그부류들의 등장은 정체성을 상실하고 심하게 혼합된 한국 개신교 토양속에서 필연적이요 명약관화 한 것이다. 작금의 성도들은...... 악마(사탄) 루시퍼의 지시, 사주, 조종을 받는 좌익(해방신학), 이단, 사이비, 자유주의신학, 인본주의신학, 세속주의신학, 세대주의신학, 여목사, 동성애, 등등을 지지하고 추종하는 혼합주의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이행하는 척 하며 파천무의 칼춤을 추는 배리의 괴현상을 수없이 목도 한다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먹은죄는 죽음으로 간다. 구원의 방편을 말씀하시는 그 명령 또한 거역할시 둘째사망 으로 가게 된다 이 엄중한 구원명령을 가볍게 여기고 세속의 압력과 시대적 요구라는 명뷴을 내세우는 악마 의 뜻에 부응하여 개혁주의 교회조차 비성경적 여성목사직 승인을 결의한다면 그 로인해 국가민족은 크나큰 현실적 해악을 교회는 무한의 영적침륜 으로 가게될 것이 예견된다. 국가, 민족의 권력과 교회는 유기적 관계이다. 따라서 개신교는(특히 개혁주의 신학을 파수하는 교회) 국가, 민족 그리고 교회 모두를 지켜내느냐? 세상조류를 앞세워 총공격하는 악마에게 무릎을 꿇을 것이냐? 하는 정녕 매우 심각하고 중차대한 기회와 또 갈림길에 서있다. 2024년 8월 30일 이규만(상대화)목사 글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자유신학주의로 인하여 이단교리가 기성교회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론을 주장하면서 이단이 아니라고 합니다 양태론이 이단으로 종속론을 주장하면서 성부와 성자를 불리시키며 예수님을 비하하는 경우를 봅니다. 성부를 찬양하고 경배하면서 성자를 그분의 아들로써 십자가 죄사함만 성자께서 담당하시고 그 밖의 모든 영광은 성부에게, 죄사함 보혈을 광적을 즐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요즘 신학계입니다. 돈에 대한 욕심으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멀리하고 높으신 성부를 찬양하면서 높아지고 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먼저 나의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유주의신학은 믿지않는 사람들과 같이 봐야 할 것입니다. 이번 로잔대회에게 다시 한번 이단의 정의가 바로 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양에게 자행되고 있는 낙태법과, 동성애와, 성전환수술대하여 강력히 대응을 해야 할 것입니다.
3차 대회에서 복음 전도의 우선성이 흐려진 듯한 느낌을 어떤 대목에서 받으셨을까요?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1차 대회부터 선언문을 꼼꼼하게 읽어왔던 터라 로잔 대회만큼은 복음 전도의 우선성을 굳건히 붙잡고 있다고 생각해 왔거든요.. 존 스토트가 주로 작성한 1차 선언문에서도 사회적 섬김을 강조하면서도 복음 전도의 우선성만큼은 확고히 해 왔고, 3차 선언문을 주로 작성한 그의 후계자 격인 크리스토퍼 라이트도 이전 선언문의 흐름을 이어 받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몇 부분이라도 지적해 주시면 다시 읽어보고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hyungkeunchoi2889 2013년 WCC 총회에서 국제로잔 의장인 마이클 오가 발언한 내용은 1910년 에든버러 세계선교사대회의 선교적 유산을 공유한다는 말이지, 1948년 창립된 WCC와 같은 뿌리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로잔운동은 1961년 제3회 WCC 뉴델리 총회에서 IMC가 WCC로 통합되어 선교의 동력을 상실하고 1960년대에 복음과 구원을 사회정치적으로 해석하는 MISSIO DEI를 주장하므로 이에 대한 대응으로 일어난 선교운동입니다. 따라서 커스틴 킴 박사가 주장하는 IMC와 WCC의 통합과 로잔운동은 관련이 없습니다. 커스틴 킴 박사의 주장에서 굳이 연관성을 찾는다면, 1910년 에든버러 세계선교사대회라는 공통분모이며, 둘 사이에는 성경적, 신학적, 역사적으로 명백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로잔운동의 성경적 관점과 신학적 접근을 제대로 알기 원한다면 로잔언약, 마닐라 선언, 그리고 케이프타운서약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유듀브에 떠도는 가짜뉴스에 현혹되어 무작위로 확대재생산하는 주장들을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국제로잔 총제 마이클오는 2013년 WCC에 초청 받아 참가한 WCC 총회에서 “로잔과 WCC는 영적으로 한 뿌리”임을 스스로 밝혔다. 로잔보고서는 이를 확증한다. WCC의 신학위원과 로잔의 신학위원 직책을 함께 맡아서 WCC와 로잔의 신학의 역사성을 일치시킨 인물, Kirsteen Kim은 로잔대회 홈페이지에 올린 자체 신학 보고서를 통해 WCC와 로잔은 한 어머니에게서 난 두 자녀라고 분명히 자신들의 신학적 정체성을 선언한다. 애든버러 2010 전체 코디네이터이기도 한 Kirsteen Kim은 보고서를 통해 ”IMC 와 WCC 합병으로 한 어머니 아래 다른 자녀가 탄생했다. 첫째는 WCC고 둘째 자녀는 로잔이다”고 밝혔다. 이는 이들이 이미 하나의 신학적 토대를 공유하고 있으며, 스스로 밝힌 바 그 어머니는, 개혁주의 신앙의 선배들과 웨스트민스터 교리표준이 적그리스도로 명시한 카톨릭 신학이다. 신앙의 선진들이 적그스도로 명시한 가톨릭-자유주의 신학에 몸 파는 여인처럼 스스로 WCC-WEA-NCCK- 로잔은 음녀 카톨릭과 손잡은 배도의 연결고리이고. 이것은 가증한 혼합이다. 로잔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가져왔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영적으로 한 뿌리 그건 전혀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적인 최초의 국제복음화 대회였던 1910년 에딘버러대회 정신을 로잔운동이 계승하겠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1910년 에딘버러 대회의 정신을 WCC가 '하나님의 선교'로 나가면서 인간화로 흐르는 것을 깊이 우려하여 본래의 1910년 에딘버러대회 정신을 로잔이 계승한다는 WCC 선교에 대한 반대로 역사에 등장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WCC의 선교 방향에 대한 반대로 로잔운동이 등장한 것이라 WCC를 로잔과 역는 것은 전혀 역사적으로 맞지도 신학적으로 바르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로잔은 신학운동이 아니라 복음화운동입니다. WCC-WEA-NCCK-이렇게 연결시키는 것은 정말 근거도 없고 억지로 그렇게 역어 공격을 위한 공격이라고 밖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WEA는 국제복음주의연합기구이고 로잔은 말 그대로 세계복음화를 위한 운동입니다. 그리고 WEA와 WCC는 전혀 다릅니다. WEA는 성경의 무오성, 처녀탄생, 대속의 죽음, 육체적 부활, 재림 우리가 믿는 신앙을 그대로 천명하는 국제복음주의 연합기구입니다. WCC-WEA-NCCK는 마치 프레임을 만들어 이미지 공격을 하려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은 정말 말도 되지 않습니다. WCC-WEA-NCCK-로잔 이라는 프레임도 곧 생겨나겠군요. 신근본주의 분리주의자들은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면 다 신복음주의라고 비판하고 복음전도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강조하는 로잔도 신복음주의라고 비판한다는 사실을 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과거 칼 매킨타이어의 신근본주의 분리주의가 오늘날 그대로 부활하여 한국교회를 혼란으로 몰아넣고 분열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로잔운동은 동성애 반대, 성경의 무오성, 그리스도의 유일성, 종교다원주의 반대를 제 4차 로잔대회에서 천명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966년 베를린대회, 1974년 제1차 로잔대회부터 로잔운동은 한국교회의 성장을 가져다 준 너무도 한국교회 발전에 기여한 전도운동이었습니다.
2013년 WCC 총회에서 국제로잔 의장인 마이클 오가 발언한 내용은 1910년 에든버러 세계선교사대회의 선교적 유산을 공유한다는 말이지, 1948년 창립된 WCC와 같은 뿌리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로잔운동은 1961년 제3회 WCC 뉴델리 총회에서 IMC가 WCC로 통합되어 선교의 동력을 상실하고 1960년대에 복음과 구원을 사회정치적으로 해석하는 MISSIO DEI를 주장하므로 이에 대한 대응으로 일어난 선교운동입니다. 따라서 커스틴 킴 박사가 주장하는 IMC와 WCC의 통합과 로잔운동은 관련이 없습니다. 커스틴 킴 박사의 주장에서 굳이 연관성을 찾는다면, 1910년 에든버러 세계선교사대회라는 공통분모이며, 둘 사이에는 성경적, 신학적, 역사적으로 명백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로잔운동의 성경적 관점과 신학적 접근을 제대로 알기 원한다면 로잔언약, 마닐라 선언, 그리고 케이프타운서약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유듀브에 떠도는 가짜뉴스에 현혹되어 무작위로 확대재생산하는 주장들을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댓글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러나 예의를 갖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규TV와 여기 참여하는 교수들은 모두가 30여년 동안 한국의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교수로 신학대학원장으로 권위 있는 학회 회장으로 섬겼고 지금도 열심히 학문적 활동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성경의 권위를 확신하고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을 믿고 그대로 계승하고 변호하는 일에 앞장서 왔습니다.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시지만 예의를 갖추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로잔 대회가 박용규TV 귀하신 교수님들의 말씀처럼 되길 기도드립니다. 평범한 평신도 이기에 지식도 없고 말씀드릴 존재도 아니지만 당장 하나님 앞에 설 때 어떻게 로잔대회에서 이야기 했는가가 모두 기억되리라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2장 너희말로 심판하신다고 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로잔대회 참여 목사님들께서 사람을 두려워하며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가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더 준자에게 더 찾으시겠다는 것과 한 영혼을 실족하게 하면 그에게 화가 있으리라는 말을 기억하시길 소원합니다. 정죄하시는 분은 인간이 아니요 하나님이십니다. 과학도 철학도 영생과 불못에 가는 기준이 못됩니다. 오로지 성경에 의지하여 로잔대회를 이끄시길 기도드립니다.
지금 한국교회의 문제가 동성애, 성령운동, 연합운동 일까요? 지금 한국교회, 아니 전세계 교회의 문제는 예수님의 사랑이 없다는 것이 아닐까요? 성도들이 교회를 왜 떠나는지, 성도들이 교회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성도는 줄어드는데~~ 목사님들이 모여서 목사님의, 목사님을 위한, 목사님의 의한 대회를 하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예수님처럼 낮은 자리로 돌아오십시오. 로잔에서 논의해야할 것은 우리가 얼마나 권위적이었으면 얼마나 복음을 방해왔는지에 대한 회개와 반성입니다. 복음으로 어떻게 살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처럼 복음 안에 살면 동성애, 성령운동, 연합운동 다 해결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