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시보는 요리이치와 같은 세계를 보고 싶었던게 아닐까? 여러분의 생각은? 코쿠시보 눈 6개 추측 풀영상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eOVsf6tGJQ.html 초심되찾은 고라니 시청 고맙습니다. 귀칼 쇼츠 모음 - ru-vid.com/group/PL2Y-wq-q2epiOclz9_joO4AhoGE94Y4gr 귀칼 TMI 모음 - ru-vid.com/group/PL2Y-wq-q2epi97NegWSUSK5gffqH-YMCu - 브금 Track: Lost Sky - Dreams [NCS Release] Music provided by NoCopyrightSounds. Watch: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SHFTHDncw0g.html Free Download / Stream: ncs.io/DreamsYO그렇다. 코쿠시보는 요리이치가 보는 세계를 보고 싶었다.
코쿠시보 vs 요리이치 비교 힘 = 코쿠시보 (480년동안 단련을 개을리 하지 않고 자신의 허곡신거를 마치 젓가락 휘두루는것 마냥 사용함 그래서 팔씨름 정도는 코쿠시보가 이길 수 있을거임) 이동 속도 = 요리이치 (요리이치는 해의호흡과 선천적으로 엄청난 기본적인 속도로 상대를 제압해버림 그래서 속도 관련하면 무조건 요리이치가 가져감) 내구성 = 코쿠시보 (식인을 한 신체의 강도와 엄청난 근육질임 그리고 재생능력이 있는 오니가 무조건 내구성을 가져감) IQ (지능) = 코쿠시보 (480년 거의 500년동안 살아왔으니 방대한 지식이 쌓이긴 했을거임 요리이치도 엄청난 천재지만 코쿠시보 역시 영재임) 전투 센스 = 요리이치 (무잔을 만나고 나서 바로 썰어버릴 기술을 만들어 갈기갈기 찢어버림 솔직히 전투 센스는 좀 애매하지만 이건 요리이치가 이길것같음) 능력 = 코쿠시보 (달의호흡의 16가지의 형태 , 반점, 내비치는 세계, 혈귀술, 오니화 신체능력, 초재생능력 이걸 모두 가지고 있음 요리이치보다 더 많음) 특수능력 = 코쿠시보 (이것도 좀 애매한데 코쿠시보가 맞긴 할거임 오니가 되서 육체의 강도와 재생능력이 있기 떼문) 경험 = 코쿠시보 (거의 약 500년동안 살아온 코쿠시보가 경험은 압도적 우위에 있음) 반사신경 = 요리이치 (코쿠시보는 눈이 6개나 있지만 기본 속도에서 압도 당하기 떼문에 요리이치의 눈이 더 빠를거임) 파워 = 코쿠시보 (엄청난 근력과 기본 10M가 넘는 참격을 뿌려댐) 공격력 = 요리이치 (요리이치는 엄청난 강도에 혁도가 있음 코쿠시보도 거의 참격 한번에 건물 날라가 버리는 수준이지만 혁도는 오니에게 데미지가 치명적으로 들어가는거라 결국은 혁도가 우위) 파괴력 = 코쿠시보 (달의호흡 7형부터 16형까지의 범위를 보면됨 14형으로 수백미터까지 가능해서 거의 건물 몇개를 동시에 날려버리는게 가능할거임) 민첩성 = 요리이치 (속도에서 압도하는 요리이치가 민첩성도 당연히 가져갈꺼임) 방어능력 = 요리이치 (결국 속도가 더 빠른지라 방어도 요리이치가 더 잘할거임) 전투 속도 = 요리이치 (당연함) 반응 속도 = 요리이치 (당연함) 공격 속도 = 요리이치 (당연함) 검술 = 요리이치 (처음부터 해의호흡을 마스터로 사용할 수 있었음 13형을 바로 만들어서 쓰는것부터가 압도적이라고 볼수 있음) 지구력 = 코쿠시보 (내구성도 가져가는만큼 버티는 힘도 좋을거임) 범위 = 코쿠시보 (7형, 9형, 14형, 16형으로 수백미터까지 가능) 호흡법 = 요리이치 (해의호흡 > 달의호흡) 파괴 능력 = 코쿠시보 (혈귀술 달의호흡으로 2개의 능력이 동화되어서 엄청난 범위와 효율성을 보임 요리이치도 사실상 그냥 검만 휘두르는건데 달의참격은 진짜로 눈에보여서 나가는거임) 채력 = 코쿠시보 (오니는 채력의 한계가 없음 다만 요리이치도 거의 해의호흡 덕분에 무한채력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긴 한데 요리이치도 결국은 인간이라 언젠가는 지치게 되어있음 결국은 더높은건 코쿠시보) 잠재 능력 = 요리이치 (작중 그 어느 누구와 비교해봐도 압도적인 재능을 가짐) 12 : 12 동점 하지만 이런 능력들이 요리이치보다 우위에 있어도 속도에서 압도당하면 볼것도 없이 요리이치 압도승리..
솔직히 이 정도면 신이 개자식일 정도. 솔직히 혈귀화 이후의 악행은 용서가 안 될 지언정 생전엔 자신의 노력을 평생 부정당했음 노력으로 동생을 이기려 했지만 그리할 수 없었고, 반점의 부작용을 알고 후계를 만드려 했으나 그리할 수 없었다. 물론 이는 가족을 버렸기 때문일 수 있으나, 요리이치의 기술은 혈통에 상관없이 물려받을 수 있었고, 자신의 기술은 단 한 명조차도 적합한 자가 나타나지 않아 결국 자기 대에서 기술이 끊기는 신세가 되었다. 혈귀라도 되어 동생을 뛰어넘으려 했음에도 허망하게 단번에 제압당하였다.
인형이니까 팔이 6개여도 괜찮지만...진짜 인간이 팔이 6개면...음 좀....ㅎㅎ 사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검술이라는 건 속도와 힘이 결합되어야 하기에 팔만 6개만 되어도 무조건 강해질것 같진 않고, 신체가 전체적으로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다리 6개, 팔 6개면 너무...괴상하고 포스가 없고... 사람인지 동물인지 감이 좀 안오니까..ㅎㅎ 인간의 기본 형태는 유지하되, 3안은 너무 흔하니까 패스/ 4,5, 6안 중에서 좀 상상을 해보다가,, 6안으로 한거 같애요.ㅎㅎ
저는 코쿠시보가 요리이치에 말도 안돼는 시력을 따라잡고 싶었던것 그리고 요리이치에 엄청난 내비치는 세계를 따라잡고 싶어 눈을 늘려 요리이치와 같은 시력을 가지고 됌으로써 강하게되고 빠른스피드를 가지게 됄것이다 스피드가 빠르게 될 이유는 상대와 싸울때 약점을 미리 파악하여 원래 빨랐던걸 미리 움직여 상대를 죽여버린다라는 내용은 어떨까요?
상징성에 더 가까워보입니다 요리이치는 혈귀가 되지 않고도 무잔을 도륙할정도로 강한 선천적 능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누구도 요리이치를 따라잡지 못하였고 도공마을의 전투용 기계도 손을 6개가 되지 않고서야 절대 그 동작을 따라잡지 못했다는것을 보자면 코쿠시보와 동일한 조건이 있습니다 "쫓아간다" 손은 힘을 상징하고 그것을 따라잡고 싶은 욕망이 눈으로 이형적인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단순히 피지컬을 늘리기위해 눈을 키웠다기에는 불편한게 한둘이 아닐것이라 추측됩니다 게다가 코쿠시보의 일본어 마지막 글자가 牟로 이 한자에는 '눈동자'와 '많다', '남의 것을 탐내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즉 , 큰 재능을 탐내는 시커먼 죽음의 눈동자들로 코쿠시보 그의 인간시절 삶에 부합하는 이름이자 존재 의의를 나타낸다고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