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명곡] 하늘로 흐르는 길(블랙홀 BlackHole) 

희미한 달빛 구름에 가르듯 내 모습도 어둠에 묻히고 스산한 바람 수풀사이로 사라지네 멀어져간 내모습이 그리워 떠나는 길에 비에젖은 내 모습이 외로워 눈물 흘리네 흐르는 냇물 바다로 흐르듯 내마음도 하늘로 흐르고 못다한 눈물이 되어 날 적시네 멀어져간 내모습이 그리워 떠나는 길에 비에젖은 내 모습이 외로워 눈물 흘리네 비탈진 산길 굽이쳐 흐르는 내마음도 길따라 흐르고 쓸쓸한 발길 하늘 저 멀리 떠나가네 멀어져간 내모습이 그리워 떠나는 길에 비에젖은 내 모습이 외로워 눈물 흘리네

이 분들 노래는 따라할수 없음.. 국보급 밴드

감사합니다ㅡ 고맙읍니다ㅡ 블랙홀님📀📀📀📀📀📀📀🎸🎸🎸🎸🎸

가사와 서정적인것만 놓고 보자면 깊은밤의서정곡을 능가하는 명곡이죠

친구 춰장암으로 보내고 한동안 많은 생각을 하며 들었던 곡 입니다

눈물이 난다!! 미라클 스바이블 블랙홀 시티라이프 등등 내 초등학교때부터 구입했던 테입... 삶 자체가 존경의 대상인 벤드

배우고 싶었던 노랜데 가사가 올려져 있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음박 마스터 하게되면 불러봐야겠습니다 이 곡을 소화하기엔 모든면에서 불리한 조건일 정도루다 슬프게도 나이가 많이 들었지만요~~😌😌😌

20대에 처음 들었던 곡인데 벌써 40대 중반입니다.

항시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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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입니다

파문당한 신부-박신부 캐릭터송(퇴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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