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석꾸님은 있는 그대로 올리시니까 정말 믿음직 스러워요! 축구공 준비해두고 유튭각 뽑을수도 있었을텐데.. 별거 아니더라도 정말 매번 존경스럽네요 이거 뿐만 아니라 저번에 상자로 벽쌓을때도 정말 편하게 하려는게 아니라 구독자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도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진짜 어릴때 저런축구공 하나만있어도 골목길에서 하고 차밑에 공 끼이고 발로빼고 ㅋㅋㅋ 한 동네에 다같이사니깐 연락안해도 만나서놀고 밖에 있는데 누구누구야 밥먹으러들어와라 하면 그게또 들려서 한명한명 집에들어가고 그랬는데....근데벌써 2020년이 다와가고 20대의 끝자락으로 가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