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위 첼시의 심장 프랭크 램파드 그 의 마지막 월드컵 오심 진짜 생각납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만큼 재밌게 느껴졌었죠 개인적 느낌만으로는 남아공월드컵 2002년에는 한국선수들만 관심있었던 어린이 시절 세월이 너무 많이 흘렀죠 은퇴를 하였어도 램파드 제라드 스콜스 베컴 퍼디낸드 오언 캐릭 네빌 그들의 경기를 본게 얼마 안된 느낌 잉글랜드 선수들이 아직도 익숙하고 지금 시대에 경기해도 익숙한 이름들인데 선수로는 볼 수 없다는 아쉬움
전세계에 LED를 외벽으로 깔아놓은 구장은 9개인데 이중 외벽 전체를 풀사이즈LED로 깔아놓은 구장은 바이에른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라고 뜨네요. 산마메스는 구장 외벽 중앙부에 네모로 뻥 뚫어놓은 공간이 있어서 풀은 아니라고 합니다(소치 올림픽파크는 90%,릴의 홈구장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는 애니메이션이 가능한 부분 LED외벽 ) 추가적으로 중국의 광저우 에버그란데 신구장이 외벽을 풀사이즈 LED로 건설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