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밖에 안보임? 낸 몽규보다 현장에서 움직이는 해성 임생 땅명보 이런 애들이 더 문제라고 보는데 축협 회장이라고 해서 자신이 뭘할수있겠음 실무진들이 파벌 싸움하는데 답있음? 아그리고 축협회장을 기업인들이 자신회사 움직이듯이 할수있자고봄? 축협회장도 하나의 조직 일부분일 뿐임 자신의 기업에서 처럼 지위를 이용하여 진두지휘할수 있는 자리가 아님 아 물론 몽규 ㄱㅅㄲ 이건 진리고 또 옛날 축협회장 몽준이 감독선임에 관여하는것봤음 ?회장은 월드컵이든 이런 게임 유치하는데 움직이는거지 몽준이는 현대그룹 조직을 움직일수 있으니 2002 유지때도 한몫했고 헌데 몽규는 현대그룹 자원 움직일수 있는 위치도 아니고 걍 현대이름달고 있는 여러개 건설사중 한개건설사 대표뿐이라서 기대할것도 없음
@@bik6958 저는 이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이런 방식은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처음에 국내감독안된다는 여론때문에 외국인 감독찾기 물타기 계속하다가 돌고돌아 협회가 하고싶었던 사람을 꼽은격이니까요. 이건 한국 축구 팬들을 기만하고 국내 케이리그도 무시하는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홍명보다 감독이 몇일전에 협회를 비판했던 상황을 고려하면 더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축구팬들의 목소리가 들어가는 축협회장과 감독을 뽑을수 있는 법적규정을 만드는 방법을 찾아가야 할거같아요. 달수네과 팬들과 함께 그 방법을 찾아가는 채널이되길 바랍니다. 그런 방법을 강구하지 않고 하나하나 비판해봤자 결국 유투버들의 슈퍼챗과 조회수 증가로 인한 이익창출에서만 끝나겠죠.
이게 제일 가능성있음 몽규는 해외파 원하는것 같았거든 축협 임원진들은 국내파로 미는것같았고 헌데 갑자기 돌아섯단 말이야 이건 몽규와 측협 임원진들과 거래 가능성이 보임 즉 정해성이 갑자기 나가면서 이래도 국내파 안할래? 너 축협 약관 바꿔서 4선 해먹는거 우리가 막는다 이런 느낌 즉 이런 압박감을 몽규한테 준거같음 이래나 저래나 거래는 거래이니 ㅋ
제일 열받는 게 이임생위원은 정몽규회장의 대변인으로 정몽규가 할 얘기를 대신하고 있다는 겁니다. 욕을 들어먹으려면 일을 그르치는데 가장 큰 책임이 있는 회장이 직접 나와서 브리핑을 하고 책임을 지고 나가야 합니다. 왜 자꾸 엄한 사람 내세우고 뒤에 숨어서 겁장이처럼 행동하나요. 그럴거면 나가라는 게 팬들 입장입니다.
솔직히 이번일로 홍명보 감독에 대해 크게 실망했다. 유명한 영상 "이게 팀이야?" 에서 하나로 완성되고 선수들 의식을 깨우기 위한 라커룸 대화는 감명 깊었다. 하지만 그는 지금 울산현대를 책임감 없이 버려두고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했다. 감독이란 사람이 그렇게 팀을 위해서 선수들에게 큰소리 쳤으면서 정작 최고 우두머리는 그런 선수들 스텝들을 내팽개치고 가버리다니... 그가 소리치던 이게 팀이야는 자기 아래 사람들만 닥달하면 해결되는 팀워크 인가? 앞서 거절하며 이야기 하던 자신의 소신 신념, 팀과 팬들에 대한 미안함 책임감이 없는 남자라고 나는 기억하고 말하겠다.
선수시절만 레전드지 그 이후 행보는 걍 쓰레기였음 실력때문에 인성이 묻혀있었을뿐 국대코치시절에는 아시안컵인가 게임에서 지들 성적안좋으니까 부상중이던 이동국꼬셔서 붕대감고 경기나오게 설득한게 홍명보코치였음 그 이후 감독되었을때 생각해봅시다 원칙원칙 거리면서 개인성적이나 컨디션 안좋은선수는 안뽑는다해놓고 당시 왓포드였나 부상으로 팀훈련 한번참가안하고 개인으로 떠돌고있던 당시 경기감각 상태로만보면 폐급중에 상폐급인 박주영을 지가 말한 원칙을 손바닥 뒤집듯이 뽑은게 홍명보였음 당연히 저상태의 박주영을 뽑아서 경기를 했으니 졸전중에 개 졸전펼쳐놓고 욕만먹고 결국 감독에서 하차해는데 또 뽑는다고?
다른 사람은 다 돼도 최소한 홍명보 김도훈 황선홍 이 세 사람은 적어도 이번엔 감독을 맡아선 안 되는 인물들이었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한 말이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한 말을 쉽게 뒤집는 지도자를 과연 선수들이 신뢰하고 따를 수 있겠나? 그리고 그런 감독이 운동장에 등장했을 때 팬들이 환호하면서 응원을 보낼 수 있겠나?
@@jjhpill2899 그러면 그 동안 거절의사를 보였다는 기사들은 전부 가짜뉴스였다는 말인가요? 그렇게 따지면 김도훈이 거절했다는 것도 가짜뉴스? 분명한 것은 김도훈 홍명보 모두 제의를 거절했고 김도훈은 그냥 거절했다고만 보도가 됐고 홍명보는 거절한 후에 협회를 강력하게 비판까지 했었죠.
그 많은 사람과 시간 그리고 기회가 있었음에도 많은 축구인들이 방관하고 있었고, 뭐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ㅈㅁㄱ를 밀어낼 시간과 방법은 많이 있었음에도 모두 외면했죠. 축구도 농구처럼 비인기 종믁이 되어가는 과정일거고 이건 회장 한개인의 잘못보다 본인의 명예와 축구의 발전보다 대접만 받고 싶은 자리를 위해 앞에선 한소리도 못한 축구인들의 책임도 큽니다. 2002이후로 뭐했습니까?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