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윤: 이스타의 유재석 *황덕연: 버릇없는 캐릭터이지만 김수빈과 임형철의 노잼을 중화시켜주는 감초역할 *김수빈: 영입 초반 추멘한테 극딜맞고 억울해할때가 가장 재밌었음 *추멘: 매 회마다 웃음과 개그분량에 대해 신경을 많이 씀. 가끔 억텐이 보일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황마라의 역할이 중하다고 생각함 *임형철: 몸으로말해요 의 연기력. 그로인해 놀림당할때가 베스트컷. 특히 가투소ㅋㅋ
@@trequartista8 가끔 형철씨도 드립 많이 치시는데 옛날에 에펨영상에서 “징계세요?”처럼 아무래도 포지션이 많이 맞는 포지션이긴 한데 각자 웃음 포인트는 다르니깐요 ㅎㅎ 하지만 그래도 그걸로 성품을 걸고 넘어지는건 쫌 아니라고 봅니다 방송은 방송으로 봐야죠 그걸 본성으로 받아드리시면 곤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