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더 밑부분이 나간것은 작업시 심하게 눌러 찍거나 해서 충격이 간것이죠.. 무거운것을 들땐 그 반대입니다. 저상태에서 추레라에 오르다가 용접이 끊어지면 몸체가 내려가므로 상당히 위험합니다. 내리막길에서 붐으로 지탱할때에도 용접이 터지면 위험합니다. 저상태에서는 셀프추레라를 타고 중기공업사 가서 때우면 얼마 안합니다. Co2용접 전문가가 해야 합니다. 저상태로 쓰는건 어떤 사태가 발생될지 모릅니다.
장비의 경우용접 불량으로 더큰 사고 날수도 있어요 80만원 아끼시려다 8천만원 쓰시게 됄수도 있어요 보강을 한다해도 장비무개 흙무개등 으로 더큰 사고 날수 있습니다 사모님 말씀이 맞아요 남자들의 착각중의 하나입니다 제발 장비 수리는 전문가에게 수리 맡기세요 그리고 아래 연결 고리가 깨질 정도면 위에 연결 부위도 손상 가있을수 있습니다 전문가불러서 전체적으로 다시 봐달라고 하셨으면 하네요
붐실린더 그곳이 뽀사질수도 있네요ㅠㅠ 힘을 넘 많이 받았나보네요... 시골은 장비 어지간한거는 다 갖춰야하고 자가정비를 못하면 기계를 맡겨야하는데 오일씰 교체하는데도 20만원 이상 달라고하고 장비수리는 부르는게 값인거 같아요 모르니깐 장비수리를 맡기기는 하는데 시골삶은 참 어려운거같아요ㅜ 자가수리하시고 정말 대단하세요!!
@@koreancountrysidelife 금속이라는 게 용도마다 강도와 내구성이 차이가 있어서 임시 방편으로 모형은 복구 되었지만 유압의 힘을 받는 한 아마, 다시 탈이 날 듯 보여요 금속도 피로가 누적되면 균열이 오죠. 위험한 작업 하다가 다시 떨어질까봐 염려가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