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과학자 멤버십 회원 가입 / @sciprop 마피가 속출하고 있는 광주의 부동산 현상황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광주 마피 아파트 10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데이터 기준일 : 2024년 6월 26일 ** 부동산 과학자 ** 데이터 기반의 부동산 분석 채널
@@dgpark3362 헛소리 하고 자빠젼네 2-3년전에는 그랬지 지금은 50%정도 올라서 600-700 줘야 혀 3년전에 1군에서 490만원 불렀거든 근데 지금 600-700부른단다 세상 돌아가는 것이나 알아라 혹시 주변에 재건축 조합 하는 사람들이나 시행사 하는 사람 있으면 물어봐라 졸라 올랐다 400은 3년전 2군이하 건설사들이 받아가던 돈이란다
3억이 적당하는 말이 틀린개 맞는데 거기에 또 물렸나보네 이지랄 난 항상 신축만 3년씩 살다 팔았고 지금까지 대략 10억 정도 이득 봤고 지금 거주중인곳도 3억5천에 분양받아 7억넘게 올랐다가 떨어져서 6억인데. 그럼 난 물린게 아닌데 나도 이글이 맞다고 생각함. 최저임금 미친듯이 올려놓고는 집값이 싸길 바라는건 정신병입니다. 건축자재는? 땅값은? 모든 물가는? 다오르는데 집값은3억이 정당하다? 나중이 김밥천국 김밥이 3억 되도 집값은 3억이 적당하다고 할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신 7억이 뉘집 개 이름인가봐 ㅋㅋㅋㅋㅋㅋ 매달 300만 적금넣어도 20년 가까이 넣어야 가능한 금액이다 그럼 이러것지 아파트 값 올라가면 팔아서 가는거라고. 닝기미 광주에서 7억을 누가 받아주남?? 지금 10~20대 어린 친구들이 받아줄거같어?? 어린 친구들이 그 금액대를 받아줘야 아파트 가격이 올라가는건데 이제 어린 친구들은 결혼도 잘안하고 집에다 올인 안하는 애들이다. 왜?? 내가 소중해서 버는 족족 나를위해 쓰거든 ㅋㅋ 광주가 7억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10위 e편한세상 봉선 셀레스티지는 이름만 봉선동. 봉선동 핵심지역과 꽤 멀리 떨어져 있음. 백운광장 지하철 이용은 편하겠네요. 9위 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는 애매한 자리. 옆에 망해버린 상업용 부동산이 있는데 E-마트 망해서 나가버리고 식자재 뭐 그런거 들어와 있음. 8위 힐스테이트 월산은 너무 언덕에 있음. 동네 이름이 월산 = 달이 잘 보인다는 뜻. 드나들 수 있는 쓸만한 도로는 딱 하나. 7위 힐스테이트 광천. 상권이라 하기에는 조금 그렇고 병원은 많음. 효광초요? 재개발 구역 한 복판인데? 이주 마무리 되어가는 중. 6위 상무 센트럴 자이. 주변 빌라, 원름에 상무지구 유흥업 종사자들이 거주. 전투기 야간훈련까지 하면 손에 잡힐 듯이 낮게 날아 다님. 불교 믿는 분들은 무각사가 가까우니 좋겠네요. 5위 센트럴운암 모아엘가 트레뷰저거 옆에 끼고 있는 도로가 너무 큼. 통행량이 많으면 생기는 나쁜점을 생각 해야 함. 첨단, 수완, 용봉, 각화, 광천, 상무 이런 데 왔다갔다 하기에는 좋을지도. 4위 광주 상무역 골드클래스. 위치 자체도 산을 깎다 말아서 애매. 저건 동쪽에 산 때문에 망이고. 서쪽으로 도로 건너가 봤자 아직은 휑. 상권이라 해봤자 술집에 업소 천지. 6위와 단점을 함께 함. 상무초등학교 거리가 도보로 가깝게 찍히긴 한데, 산을 넘어가야 해요. 3위 광주 화정 골드클래스 2차. 저거 언덕 위에 있고 앞에 도로가 좁아서 차 드나들기 힘듬. 화정 아이파크 붕괴 현장 대각선에 위치. 철거 거의 다 함. 2위 남구 진아리채 리센츠. 주거용 아파트의 위치로써 장점이 도대체 뭔지 모르겠음. 주변 동네가 써금써금 함. 광주천, 공원에 산책? 안 가고 말지. 그리고 공원은 밤에 포장마차 술판 벌어짐. 포장마차 갬성 좋아 하는 분들은 일요일, 비 오는 날 피해서 가보시길. 근데 언제는 월요일도 쉬던데. 1위 금남로 한신 더휴 펜트하우스. 저기는 오피스텔이나 들어오면 맞을 자리 같은데 무슨 아파트지. 도로 인접한 곳이 북서향임.
@@JHK-lw9xj 괘변인줄은 아시죠 코스트코는 창고형 대형마트라는 분류에 들어가 있습니다. 국내브랜드로는 이아트트레이더스 홈플러스 스테설 롯데마트 맥스(빅마켓으로도 운용함)가 있습니다 광주에도 홈플러스 스페설 하남점(이거는 창고형으로 부르기도 챙피합니다) 롯데마트 맥스 상무점(이 정도면 창고형 대형마트 급은 됩니다. 주로 이용하던 코스트코 호놀룰루점과 규모가 비슷한 듯 합니다)
상무지구 신축 주택단지 주차장 없이 만든다고 했서는데 장애인과 어르신 우선으로 한다고 누가들어갈지 궁금하고 만일 외부 주차장 하면은 좀많이 걸어가야.. 글구 이상한 아파트좀있음 현지 답사 필수임 예전에 소방사다리차가 못들어가는 아파트가 좀있었음.. 입구를 사각으로 만들었는데 소방사다리차가 거기에 걸렷ㆍ 진입을 못 했서음 지금은 몰것네요.
역시 주변 환경 제대로 안 알아보시네요. 직접 가서 보면 살 동네 아닙니다. 대부분 언덕배기에 구도심이라 도로도 좁고 도시계획 개판이고.. 특히 동구나 동구에 가까운 동네는 재개발 해도 답도 안나오는 동네.. 그런데 신축 브랜드 아파트만 덩그러니 지어놓고 분약가 6,7억? 폭탄돌리기죠.
부동산 카페에서 암약하는 무리들이 지방부동산 호가을 끌어올립니다. 폭탄 돌리는 와중에 신혼부부같은 실수요자가 덤텅이 쓰는 거고요. 기아차 실적이 좋고, 한전이 이전하면서 고급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늘긴 했지만 내수 파급효과는 제한적이고, 인구가 줄어드는 구조에서 부동산 가격이 계속해서 올라가긴 쉽지 않죠. 지하철 2호선이 왜 그리 거대한 순환선이 되었을까요? 부동산 가격 부양을 위해서죠. 이게 나중에 광주시 재정에 큰 부담이 될 겁니다. 돈은 지금 엑싯하는 이들만 벌겠죠😢
방림동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었음. 저 동네는 광주에서도 손꼽히는 가난한 지역임. 무슨 할렘수준으로 가난한게 아니라 광주 전체를 기준으로 봤을 때 낮다는 이야기임. 산 하나를 두고 건너편 봉선동 주월동 진월동은 그래도 경제력있는 동네인데 방림동은 그런 동네가 아님. 1억미만으로 살 수 있는 주택이 수두룩한 지역에서 저런 아파트가 등장하는게 팔릴 수 없는 곳인데 지인으로부터 방림동에 아파트가 새로 지어진다 이야기듣고 미쳤다 생각했음. 정말 아무것도 없는 동네임. 아마도 방림초 건너편 동네와 학동이 재개발 되면서 방림동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나본데 가능한 곳이 아님. 구매력 자체가 낮은 동네고 조용히 사는게 좋은 사람들이 지내기 좋은 곳이죠. 저 아파트는 앞으로 정말 뭔가 획기적인 이슈가 있지 않는 이상 절대 재개발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