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가격이 오른 이유가 문정권때,수도권 규제로 투자자(떳다방)가 지방에 눈을 돌려 찍어댔고, 일단 찍고 비싸게 호가로 올려놓고 팔리면 시세로 잡히는거임 성성지구도 마찮가지고, 탕정.신불당은 더는 오르지 않고,용곡지구 및 동남구 제2터미널로 인해 점진적 하락 될것 입니다.
천안에 코스트코 있고 트레이더스 있고 이마트 3개 롯데마트1개 홈플러스 2개 CGV 4개 롯대시네마 2개 메가박스 1개 갤러리아 백화점 있고 신세계 백화점 있습니다 물론 해당 시설이 있는 것이 도시가 좋다는 것의 척도는 아니지만 인구 65만 치고는 인프라가 괜찮다는 것 입니다 구매력이 없으면 기업이 들어오지 않았겠죠 꼭 내려치기 할 것은 없다고 봅니다 수도권과 KTX와 전철도 있고 KTX는 서울역까지 30분정도 소요되고 버스도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 거의 20분 배차간격으로 있습니다 1시간 걸리구요 경기도권 만은 못해도 서울과 교통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래도 수도권도 아닌데 땅도 그닥 없는 아파트가 두배이상은 너무 심했죠 ㅋㅋ 제가 토박이인데. 지금 젤 비싸단 곳 동네도 상가도 공실많고 비어있고 매번갈려요.. 적당히 거주인에 따른 비율 좋게 상가도 만들고 가격도 그에 마땅하게 올라야하는데 , 외부에서 난리쳐놓고 젊은 사람한테 다 넘기고 빠져나간 느낌처럼 ... 은행권 지인은 그 동네에 영끌해서 부담 많이 느끼는 분들 많다고하네요. 대출 못 갚아서 터지는거 아닌가 싶다고.누가 사 줘야하는데 두배이상으로 지방쪽에 그 돈 주고 살지... 적당한 가격 아파트라면 천안 살기 좋아요. 지나친 곳이 문제지.
윗 댓글분들 의견도 맞습니다 정착입니다 제말은 자녀가 태어나고 향후 미래까지 다 고려하면 신부동이 불변의1위인건 변함없습니다. 자녀가 20살이 되자마자 차 사주며 서울도 놀러가고 여기저기 문화생활을 하길바라는것 까지 모든걸 다 따졌을때 신부동에있는 터미널 메리트가 너무 넘사벽이라 불변이라고 한거죠 자녀교육 및 나의노후를 위해 병원등 그런걸 고려해서 2위가 불당입니다
요즘 저런데 들어갈 사람이 어디 있다고...........더군다나 1인 세대가 울나라 전체인구의 50%임...........앞으로는 저런 높은 평수에 들어가봤자 빠져나오질 못한다........평생 살거면 몰라도.....다들 투자할려고 사는거니....1인 가구는 작은평수가 최고다...청소 쉽고 관리 쉽고 빠져나오기 쉽고...
저는 얼마 전 동탄에서 이사(전세)왔는데요, 아파트 정말 잘 지었구요, 전원생활하면서 아파트에 생활에 아주 만족합니다. 살지도 않으면서 투자하여 살고 계신분들에게 상처주는 말씀들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주변 인프라야 천천히 개선되겠죠. 저도 서울 등 많은곳에서 살아봤지만, 한양수자인만한 아파트 없었어요. 모든분들 모두 잘 되시길 기윈드려요.
@@shmin1911 당신이 어디사는지 모르겠지만. 천안아산 인구 100만입니다. 지방 인구 준다고 큰일이라고 떠들어대는데, 나름 인프라갖춰 선방하고 있는곳이네요. 사울에 발전소, 뿌리산업유치, 각종산단, 군부대 만들어 유지할꺼 아니면 상생이라는것도 좀 알고삽시다. 아파트가 많고 적음이아니고, 너님은 그냥 지방 무시잖아😊
너같이 돈없는 놈들은 평당 1000도 버겁지 않냐? 어차피 못사면서 왈가왈부하노 이미 호수공원 주변으로 아파트 2단지 건설계획 있고 대한민국 상위0.1%가 성성동 발전시키려고 이바지 하는데 하긴 너같은애들은 백날 굳이 저 인프라에 평당 1700? 거품이네 라고밖에 생각못하겠지 다 이유가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