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구잘TV 서울 인사이드에~ 한국에서 학교 다니는 몽골 학생 친구들이 와줬어요..!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우리 예쁜 학생들 인스타그램도 올려놓을게요!!^^; ★ 비즈니스 문의는 여기로♡ guzaltu@gmail.com ☆ 구잘 인스타그램 - / guzal_vely ☆ 세화 인스타그램 ... ☆ 아랑 인스타그램 ... #몽골 #남자 #여자
우리가 고구려의 후손임을 부정하지 않는다면 한국 몽골 만주 아제르바이잔 터키 헝가리 등등 ~~ 형제 비슷한 국가 맞습니다 유럽의 EU와 같은 세력권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ㅡ 헝가리 범훈족 국제동맹에 한국이 가입하자 난리난 중국상황 - 한국이 훈족 쿠릴타이에 초대받은 이유 (미래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채널) 콜롬비아대통 9분 50초 한국을 형제의 나라라고 하는데요^^ ㅡ [콜롬비아반응] 콜롬비아, A-37B를 대체할 주요 옵션으로 KA / 그리고 며칠전 헝가리 정부에서도 한국을 친척의 나라라고 하던데요 / (시청자 댓글 달지 마세요)
잘모르지만~~~ 동남아 열개국 연합/ 유럽연합/ 네개의 국가로 구성된 영국과 영연방 / 영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 군사동맹 그리고 훈족연합 헝가리가 주도적으로 이끌어간다고 하는데 한국도 적극적 협력관계가 잘 유지 되길 바라구요 뭐든지 떼거리로 뭉쳐서 움직이면 강력한 힘을 발휘 하잖아요 앞으로 중국이 붕괴되면(5호16국시대) 한국 만주 몽골 아제르바이잔 기르기스탄 터키 위구르 헝가리까지 훈족 연맹 연합체의 결성이 더 강력한(부강) 국가로 도약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봅니다
언어구조는 알타이어족이 맞아요 시베리아, 북방계 원주민들 언어(현재는 러시아땅)하고 문법이 같으니깐요 예를 들면 러시아 에벤키어족언어가 한국어하고 문법,어순이 다 같고 단어만 다릅니다 한국인하고 생김새도 타 아시아인에 비해서 거의 똑같고요 북방계다보니 피부는 한국인보다 하얗습니다 현재 한국어 어휘는 거의다 중국어, 일본어 영향받고 해서 더이상 다른 알타이어와는 차이가 있으니 그런거지 한국인 조상자체가 한반도에서 생겨난민족이 아니라 북방지역, 지금의 사하공화국,시베리아,몽골 등 여러곳에서 와서 반도에 정착한거죠 다른건 타 언어에 비해서는 한국어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연구가 아직도 부족합니다 언어뿌리가 알타이어계통은 맞습니다 어디서 딱 하고 생겨난언어는 아니니깐요
커피가 몸에 좋다 나쁘다를 연구해서 발표한것이 수없이 반복이 됐었지요 지금도 여전히 그렇고~~ 커피 같은 것도 이런데요 언어 연구는 더 힘들지 않을까요 신라의 금관 삼족오 기타 등등 발견 유물은 확실히 시베리아쪽에서 온거라고 하잖아요 고립어라고 얘기하는 것도 그게 정설이라고 볼게 아니라 고립어는 자료가 부족해서 연구를 할 수 없는 학자들의 한계상황 말하는거 라고 봐야되지 않을까요 그걸 정확한 연구 결과라고 볼 수는 없는거 같구요 어느정도 세월이 흐르면 다시 알타이어에 들어간다는 연구결과가 나올겁니다
직업상 외국인 노동자들을 많이 접하는데.. 몽골 남자들.. 일 잘합니다. ㅋㅋ 남자답고,기운 쎄고,다혈질에 다부지죠.. 특히 자존심이 매우 강해서 친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가벼운 농담 던지면 얼굴색과 눈빛이 변해요. 동남아 외노자들 대하듯 몽골 외노자 대하면 낭패봅니다. 어찌 봄 한국 남자들과 성격,성향이나 일하는 것이 젤 비슷한 나라가 몽골 남자들임.. 성격도 급하고 자존심도 쎄고 손재주 좋고..
몽골의 카이스트, 후레대학교(HUICT) 몽골의 카이스트를 지향하며 한국인에 의해 지난 2002년에 설립된 몽골의 사립 대학이다. 👀👀👀 몽골의 카이스트, HUICT 대학을 이끌고 있는 전 배재대 총장. 2002년에 대한민국 국민(김영권)에 의해 세워진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가 몽골에 탄탄하게 자리잡게 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2001년 당시 대한민국, 러시아, 일본이 몽골에 IT 대학을 세우고자 각축을 벌이는 상황인데다가, 게다가 몽골에 40만 달러의 투자를 제안한 대한민국에 비해 몽골에 엔화(円貨) 공세를 펴던 일본은 그 7배를 넘어서는 300만 달러를 내세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1999년에 몽골에 2,500만 달러 이상의 대외경제개발협력기금을 제공했던 김대중 정부의 1,950만 달러가 몽골 통신망 현대화 사업에 쓰였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던 몽골 정부는 대한민국의 손을 들어 줬다. 즉, 몽골 IT 특성화 대학을 만들기에 필요한 인프라스트럭처가 이미 몽골에 대한민국에 의해 지원됐던 점이 높이 평가된 것이다. 현재,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에는 대한민국 배재대학교 총장과 한국어세계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정순훈 총장이 부임해 사령탑(司令塔)을 맡고 있다. 몽골에서도 한글 확산을 위해 세종학당 UB4 개설과 한류 문화 확산에 상당히 신경쓰고 계심. 참신한 아이디어로 강의실 밖에서의 몽골 현지의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몽골 UB4 세종 학당의 향후 활약이 한층 기대된다. 현재 후레정보통신대학교엔 대한민국 배재대학교 총장과 한국어세계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정순훈 총장이 부임해 사령탑(司令塔)을 맡고 있다. 배재대학교 세종학당 7곳으로 국내 대학 중 최다 1. 짐바브웨 아프리카대학교 '무타레 세종학당' 2. 알제리 알제2대학교 '알제 세종학당' 3. 브라질 유니시노스대학교 '상레오폴두 세종학당' 4. 인도네시아 텐진 하사누딘대학교 '마카사르 세종학당 5. 중국 천진 공업대 '세종학당' 6. 네팔 카드만두 응용경영대학교 '세종학당 7. 몽골 울란바토르 후레정보통신대학교(총장 정순훈, 전 배재대 총장) 'UB4 세종학당' .... 구잘! 우즈베키스탄 세종학당 5개소 지정..ㅎㅎ
시청자분들 황당한 댓글을 올려보렵니다 ^^ 학자들의 연구라는게 눈에 딱 드러나지 않는 애매모호한 상황이나 추상성을 발휘해야하는 연구는 말그대로 이현령비현령인 경우가 많다고 봐야되지 않을까요 석기 철기 청동기 고대사 같은 경우도 그렇고 그런 이론들은 앞으로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거 아닌가요 한국어가 고립어라고 하는 것도 그렇지 않을까 싶군요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이런 가설을 논문으로 발표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고립어라고 하는 이론이 나온것도 90년대에 한국이 경제성장을 하면서 점점 잘사는 국가로 발전하는 것을 막으려는 의도에서 나온 이론이다 유럽에서 한국 만주 몽골 아제르바이잔 위구르 터키 헝가리 같은 국가들이 미래에 연대해서 강력한 세력으로 등장하는 것을 저지하려는 의도에서 고립어라는 이론이 나왔다고 하는 새로운 논문을 발표하면서 한국어가 고립어라는 논문은 잘못된 것이라는 또다른 주장을 들고 나온다고 하면 그럴듯 하잖아요 ㅎㅎ 한국어가 알타이어에 속하며 알타이 문화권이라고 하면 실제로 국가발전 국익에도 많은 도움이 되잖아요 한국어가 고립어라고 주장하는 것보다 알타이어 라고 하는 것이 헝가리 터키와 경제협력 하는데도 더 유리고 실제로 지금 상황도 그렇구요 국가의 경제발전 차원에서 한국어는 알타이어가 돼야 됩니다^^ 학자들의 연구라는게 이현형비현령 같은 경우가 적지 않다고 보고 싶군요 고립어라는 뎐구도 그다지 믿을만한 것도 못되는거 같아보이고 한국어는 알타이어라고 밀고 나가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학자들이 뭐라고 연구를 했던 알타이어가 맞는거 같구요 ^^ ~~시청자분들 웃기는 댓글이라고 생각하시고 너그럽게 봐주세요 아래 1분 10초쯤~~재미있군요 ㅡ (ENG) 터키는 왜 한국의 '형제 나라'👬일까? [와이즈맨] / 와이퍼
@@ch.mjim.s3724 2007년도 한국 보사부 주체로 2년간 10여개국 동아시아 의학, 생물학자 공동 연구결과 발표 심포지엄이 서울에서 열렸음. 목적은 동아시아의 공통질병에 대처를 의한 유전자 검사 및 연구였는데, 한국인은 북방민족(중앙아시아, 몽골등)관 아무런 혈통관계가 없고, 남방인의 후손으로 나타났음. 유전자 공동 연구에 따라 제작된 유전자 지도에 따르면, 상고시대에 베트남일대에서 북으로 이동한 종족들이 중국의 동부지역(절강, 강소, 안휘, 산동 지역을 따라 북상하다가 북경북부 하북성, 내몽골 지역여서 두갈래로 나뉘어, 동쪽으로 간 세력은 요녕, 한반도. 일본 구슈지역으로 들어가 그들의 조상이 되었고, 서쪽으로 간 세력은 내몽골지역의 북방민족의 조상이 되었고, 일단의 세력은 황하 중류(하남, 섬서)로 이주해 황하문명의 시조가 된것으로 나타났음. 즉, 현쟤 알고있던 내몽골 지역의 북방민족 조차도 중앙아시아 기마민족관 다른 혈통이고, 이들의 직접적인 유전자를 물려받은 자들은 오늘날의 중국이라는 결론임. 내몽골지역에 남아있던 중국민족의 잔존세력은 그후 이지역으로 이주해온 아리안(스키타이등), 투르크족과 혼혈되거나 정복되어진것으로 추정됨. 어쨋거나 한민족이 북방민족으로 받은 유전자는, 그놈들의 침략시 당했던 성폭행의 흔적정도 뿐으로 한민족의 유전자에는 모기한테 몰린정도의 혈통기여도 밖에 없었단것이 유전자 연구로 입증되었음.
그렇군요 그러면 2007년도에 보건복지부가 한국인들 유전자 검사 몇명 정도를 한걸로 나오던가요 시베리아쪽에서 신라로(신라금관 유리구슬 등등) 내려왔고 어디는 가야로 백제 로 북방에서 남방으로 이동했다는 역사설은 유전학적으로 보면 인정할 수 없겠군요? 덕분에 모르는걸 많이 알게 됐네요
@@ch.mjim.s3724 한민족이 남방으로 왔다는것은, 해방후 일부 재야사학자들의 뇌피셜에서 나온 상상임. 마치 북방민족이어야 위대한 혈통이라도 되는양. 그런데 막상 북방에서 온 증거가 없자. 90년대 러시아 개방후 사학자들이나, 국어학자들이 대거 몰려갔음. 그들의 보고서나 논문들은 지금까지도 게속 발표되고 있는데, 한민족의 원류가 북방에 있는게 아니라, 근린지역인 그들의 문화, 언어(극히 일부단어)가 한민족에게 영향을 끼쳤다는 것임. 오늘날 현대어의 상당수가 일본의 현대식 한자와 영어에서 왔고, 문화 전반에 걸쳐 그들의 문화가 깔려있다고 해서 우리민족의 조상이 일본이나 미국에서 왔다고 믿는게 옳은지... 그리고 내가 언론과 인터넷에서 당시 보시부 주최의 학술회의에 관심을 가진것일뿐, 몇사람에게서 유전자 샘플을 채취햤냐고 답변을 요구하는건 트집잡고싶어서로 보이는데... 그런건 당시 담당자에게 물어봐야지 잘알지. 당시 기사는 한겨레신문과 중앙일보를 통해 접했으니, 자로는 스스로 찾아보셈. 인터넷에도 일부기사가 올라와 있으니까 나에게 지시하지말고.
참고로 몽골인과 한국인의 유전자 유사성은 그리 가깝지 않습니다. 몽골인과 가깝다는 것은 잦은 미디어의 노출때문일 때문이지도요. 한국인과 가장 가까운 사람은 일본인, 만주지역 중국인, 티벳인, 부탄인, 그 담에 몽골인입니다. 어족도 전혀 달라요. 외모만 머리색깔 눈동자 색깔 정도만 비슷할 뿐. 체격 등을 전체적으로 보면 같은 아시안에서도 그리 비슷한 거 같지도 않네요...
한국어와 마찬가지로 영어도 숫자를 나타내는 방법이 두 가지입니다. 1. 기수: 0~9를 사용하여 숫자를 나타내는 데 기초가 되는 수. 예) one, two, three~ / 일, 이, 삼~ 2. 서수: 물건의 갯수나 순서를 나타내는 수. 예) first, second, third~/하나(첫), 둘, 셋~ 참고로, 구잘씨 말버릇: "잘 하구나" X--> '잘 하는구나" O. 어법은 안 맞지만, 이런 말투가 더 귀엽게 들리네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구잘TV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예전부터 한국인과 몽골인의 외모가 구분이 안 간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두 민족이 가깝다는 말을 너무 과장해서 하는 말이다. 실제로 몽골인들을 보면 광대뼈가 우리보다 훨씬 크고 얼굴도 좌우 폭이 더 넓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예전에 주워들은 얘기로 아는 척 하지말자.
고기먹은 이유치고는 이치에 맞지않음 ㅋㅋㅋ 대부분의 육식문화가 발달된 지역은 경작지가 적거나 이동하며 목축을 하는 민족들이였다고 봅니다 농경사회가 아니였던거죠 고기먹는다고 추위나 더위를 안타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지방층이 두꺼워 추위를 덜탄다고 말할수있겠지만 그렇다면 더울땐 더위를 피부가 얇은 사람보다 열발산이 덜 되는 체질이라 더위는 참기힘들것입니다 식생에 문제가 아니라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라 말하세요 ㅋㅋㅋ
몽골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였구요 호주인도 등등 영연방 국가들이라고 하는데요 몽골도 한몽 연방국가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 그리고 우크라이나에는 미녀분들이~~ 정말 많은거 같군요^^ 우크라이나와 주변국 소식은 자주 다뤄주시면 좋을거 같구요 ㅡ 유럽에서 한국 남자가 통할까 [우크라이나🇺🇦 ] Ukraine 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