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더 끔찍한 것은 마약진통제로 처방받던 사람들이 저 약의 처방전이 끊기자 마약에 손대기 시작하며 더 심각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현재 미국에 펜타닐에 중독된 사람들의 대부분은 단순한 진통에도 무분별하게 처방된 펜타닐 성분의 마약성 진통제 때문입니다. 돈에 눈먼 악마같은 인간들의 탐욕이 불러온 재앙입니다. 이래서 의료에 관련한 규제들은 매우 엄격하게 지켜져야 합니다.
ㅋ자리에 맞지않는 윤석열같은 것일뿐. 그래서 피터의 법칙. 이보다 더는 개인적인 성향이 업무 능력보다 높이 평가되는 '피터의 도치(Peter's Inversion)'는 주목할 만하다. 그는 "믿을 만한 사람이다", "사무실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데 한몫한다", "일 처리를 꼼꼼하게 한다", "꾸준하고 착실한 사원이다", "동료와 협조를 잘한다" 등과 같은 평가를 '피터의 도치'의 사례로 들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능력 있는 상관은 '성과(output)'로 평가한다. 하지만 무능의 단계에 이른 상관들은 조직 내 부수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부하들의 등급을 매긴다. 그는 부하들이 회사 규칙이나 관례를 잘 따르는지, 별 말썽 없이 현재의 체제를 잘 유지하는지를 두고 능력을 평가할 것이다. 그런 상관들은 부하직원의 민첩성과 단정함, 상관을 대하는 태도, 내부 업무처리 능력 등을 가장 먼저 고려한다. 간단히 검찰 하나회 윤석열 사단.
한국도 저거랑 거의 똑같은 일이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해왔음. 제약회사 영업사원을 해봤거나 가족이나 지인 중에 제약회사 영업사원 있는 사람은 다 알죠ㅎㅎㅎ 젊은 여자가 제약회사 영업 뛰면 노래방 도우미나 다름 없고, 젊은 남자는 의사가 콜 하면 언제든 뛰어오는 돌쇠가 됨.
@@jeonjaju2169자본주의가 선을 넘지 않으면 안 역겨울 수 있지. 그러나 현대사회는 선을 쎄게 넘는 자본주의를 오남용 하는 악마에 준하는 탐욕 덩어리들이 인간을 대량으로 살상하기도 하니, 충분히 역겨운 거고, 이를 비판하는 시각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정상적임. 이를 비난하는 부류들은 자본주의를 마치 '탐욕의 무한 자유이용권'으로 착각하는 부류들과 다르지 않지. 실제 암환자 등에게만 허용된 강력한 진통제 펜타닐을 저런식의 로비와 불법으로 사용하게한 사악한 제약회사의 탐욕덩어리 괴물들 덕분에 지금 미국 사회 사망자 비율이 911테러 사망자와 전쟁 사망사 수치를 뛰어 넘어섰다는 증거 다큐가 널렸음. 자본주의는 마치 다이너마이트와 같이 임계치를 넘어 오남용 할 경우, 세상의 자멸은 소설이 아님. 때문에 원글러와같은 시각은 필수요소임. 현대를 살아가는 건강하고 상식적인 지성인이라면.
미국이라는 나라가 아직도 신기루를 잡을 수 있다면.... 이제 미국도 거의 끝이 보이고 있죠.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대적할 2인자가 없을 뿐.. 1인자의 자격은 벌써 상실되었죠.. 스트립댄서가 제약회사 마케팅 최고가 될 수 있었던 미국의 오픈 시스템.. 이젠 불가능해졌기에 최강국이 못되는 것일수도..
[대적할 2인자가 없을 뿐..1인자의 자격은 벌써 상실되었죠..] 대적할 2인자가 없는데 1인자의 자격이 없단다....이거 뭐 모순 말장난인가? 대적할 2인자 조차 없다면 절대적인 1인자라고 봐야지 미국이 현존 최강국인데 최강국이 될 수 없단다 ㅋㅋㅋㅋㅋㅋ이 댓글 쓴 사람이나 추천 누른 13명은 참 세상 살기 버겁겠다
불과 4년전만해도 미국은 지금과는 전혀다른 위상을 가졌더랬죠. 어느한분의 미친 외교력덕분에. 세계 패권국이 다시금 확고하게 자릴잡고나니 전세계 수많은 분란지역들 거짓말처럼 조용...저 북쪽 돼지새키마저 조용.. 2020때 병신같은 선택때문에 국제적으로는 러우전쟁 이팔전쟁 그외 분쟁지역들 다시한번 활활 타오르기 시작했고 미국내에선 woke사상으로 미쳐날뛰는 인간들이 넘쳐나고 영화속 ㄱ그놈에 펜타닐 덕분에 필라델피아 시카고 포틀랜드는 진심 좀비랜드로 변해버린지 오래고 몇몇 블루스테이트 지역은 900달러이하 절도는 기소조차않는다는 개븅신 막장법안으로 치안을 완전 제 3세계급으로 만들어버리고..하아.. 그나마 다행인건 아이오와 코커스를 시작으로 그분이 다시금 돌아올수있는 가능성이 보여서 기대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