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보다 질! 이것저것 보다는 좋은 거 하나! 참 도움되는 말씀이네요. 근데 다이아 알 큰 거는 아까워서 데일리로 못 끼겠는데, 어쩌죠? 데일리로 끼기에는 평범하고 무난한 걸 찾게되고 또 어떤 날엔 화려하게 꾸미고 싶기도 하고... 보석도 유행이 있다보니 자꾸 자짓수가 느네요. ㅠㅠ
2번 3번 4번 완전 공감해요 맨날 데일리귀걸이로 큐빅으로 구색만 갖추고 난발 엉망인 큐빅귀걸이 이런거 차다가 어느날 큰맘먹고 2부 화이트다이아 피어싱 샀는데 문신처럼 안빼고 잘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가끔 멋내는 귀걸이 찰 때 있고 진주 귀걸이 하기도 하지만 365일중 300일은 이 피어싱을 차고있어요. 그리고 문신귀걸이 있다보니 확실히 귀걸이 잘 안 사게 되더라구요. 심플이즈 베스트, 할 때 좋은 거 하자, 그렇게 하면 의미부여도 자동으로 되는거 같아요. 주얼러 입장에서 공감가는 말만 남겨주셨네요. 고개 끄덕끄덕 추천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잘챙겨보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선택할때 항상 참고하고있습니다..! 의미있는 반지로 1부 다이아반지를 구매할 예정인데요..! 데일리로 항상 착용할거라서 중지손가락과 애끼손가락중 어떤 손가락에 맞춰야 할지 고민이어서요..! 혹시 추천해주실수있을까용?
몇년을 고르고고르고고르다가 금반지에 작은 각 큐빅이 세팅된 51만원짜리 반지를 사려고 갔더니! 그게 큐빅이 아니라 다이아라해서 170만원을 달라는거에요. 반지가 너무 맘에들어서 하기는 했는데, 갑작스레 너무 비싼것으로하다보니 한쪽이 찜찜.. 하지만, 다이아니까.. 값싼거긴 하지만.. 괜찮겠죠?
저는 이제 입학하는데 고등학교 3년 잘 해보자는 의미로 제이에스티나 mioello 크라운을 사고 싶은데 도금으로 사기에는 3년 내내 안 벗고 차고 있고 싶어서 변색이 우려가 되고 14k로 사기에는 가격이 40만원이라 가격이 너무 넘사라 많이 고민이 되요ㅠㅠ 14k 금은 몇년 동안 계속 하고 있어도 변색이 안되나요?? 그리고 10k는 어떤가요? 물에 닿아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