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 음식은 맛도 맛이지만 청결이 최우선인데, 저집은 맛은 있을지 몰라도 기본이 안된집이네요. 어떻게 파는 식재료를 설거지 오수통에 음식 쓰레기와 함께 넣고 준비하나요? 오수통 옆에 도마 올려놓고 거기서 재료 손질하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런 집은 단속해서 문닫게 해야 합니다.
영상 보고 너무 맛있을 것 같아서 어제 진미네 들렀습니다. 오후 8시가 안된 시간에 도착했고 웨이팅은 20분정도? 병어조림 시켜서 먹었는데 국물 칼칼하고 감칠맛나서 술이 술술 들어가네요 먹다가 조금 모잘라서 도루묵 구이도 먹었는데 부침가루 묻혀서 구웠는지 바삭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중엔 8시반 넘어가면 기다림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 꽉 차있고 대기인원까지 있으면 조림은 나오는데 최소 20분이상 걸려서 애매한 시간에 가면 1차보단 2차가 나을 것 같은 느낌..
@@김자케 구독 박습니다. 담주에 통영을 가는데 작년에 통영가서 네이놈한테 물어보고 간 다찌집이 진짜 실망스러워서 기분 첫날 완전 꽝이였어요 올라온 통영 다찌집 괜찬나요?? 그때 선착장터미널 근처에서 먹고 숙소잡고 욕지도 갔었는데 그다찌집 말고는 좋았는데 이번에 제되로된집 가고 싶네요
지금 이대로 쭉 가겠습니다~! 저는 평소에는 비타민과 밀크씨슬을 챙겨먹고 술먹기 전에는 주로 헤포스 같은 아르기닌이 포함된 간장약에 간혹 빡세다 싶을 때는 아르기닌제를 추가로 더 먹는데요 사실 어떤 걸 도핑해도 많이 먹으면 다음날 힘든 것은 매한가지라서 실질적인 효능은 잘 모르겠고 그냥 안먹는 것보단 낫겠지 하면서 먹구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