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신앙인으로 사신분들 축복밭으셨습니다 한국에 가고싶은 곳이 많은데도 갈수가 없습니다 세레도 59년도에 시골 공소에서 밭아서 수녀님도 없었고 73년도에 미국와서는 냉담과 조달을 몆년하다 83년도에 조당과 냉담을 풀고 찾아가니까 8명이 모여서 집안에서 우리 끼리 기도하고 다행이 한달에 한번 캘리포니아에서 명신부님이 오셔서 미사를 들여주셔서 그날을 기다리고 한 생활이 21년 그뒤 우리 한국신부님이 오셨지만 그때는 성당도 장만했고 행복한 신앙인으로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너무나도 가고 싶은 성지도 많고 죽기전에 명동 성당도 가고픈데 나이가 78세라 갈수 있으려나 한국에 가족은 기도하면서 기다리고 있고. 나도 죽기전에 한번한국에 같다오게 해달라고 천주님게 성모님께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같다온지 10년이 넘었네요 죄송합니다 쓰다보니까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기도 🙏🏼
의견 고맙습니다. 그저 성당들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 아트 장식처럼 알록달록 가장 예쁜 색으로 조화롭게 꾸미고 싶었을 뿐입니다. 관심도 없었지만 님 덕분에 LGBTQ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고,비슷하긴 하지만 제가 보기엔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색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어린 청소년들에게 혼란을 준다고 보시는건 님의주관적이고 차별적인 시선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한 음원은 저작권 문제없이 사용 가능한 곡을 선택한 것이고, 성가같은 종교 음악에도 저작권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혹시 님께서 저작권 문제가 없는 성가를 추천해주시거나 저작권료를 부담해주신다면 영상 재편집해서 다시 업로드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