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가진 엄마로서 영상 시청 내내 저 가해자 놈들 갈기 갈기 찢어 놓고 싶을 정도 정말 분노했습니다 !! 피해 학생 가족들 또 얼마나 가슴이 무너졌을까요 ? 엄중 처벌하세요 악마 같은 ㅅㄲ 들 한 여자 한 가족에게 평생 씻을수없는 상처를 준거 어떻게 보상 하냐 ? 가해자 부모도 쓰레기네 어떻게든 빠져 나갈려고 그니까 자식이 그 모양이지 .. 벌 받으라 !!! 지옥까지 가 !! 절대 합의 해주지 마세요 !!
@@씨면봉 그렇죠.당연히 술을 구매한 청소년도 무조건 적으로 처벌을.그것도 아주 강력하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그래야 술과 담배에서 조금은 안전해진다고 봅니다.면봉님 정말 올은 지적 good입니다.강간을하고 안하고보다 우선인거 같아요.사람이 아니 인간이 맨정신에 저럴수는 없지요.저건 술기운 때문이라고 밖에 말이 안되네요.가까운 일본만해도 담배를 판 사람보다 산 사람에게 책임이 지워지는데 한국은 왜 판 사람만 책임을 지고 검사하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강럭키-p6i 애초에 협박에 의해서 간자리고, 이미 만나기 무서울 정도로 관계가 동등하지 않은데 안 마신다고 하면 그래, 알았어 안먹어도 돼. 라고 말할까요? 갑을관계에선 그렇게 안됩니다. 회사 상사가 권하면 한잔도 안 마실수있나요? 당연한 윗사람이라고만 생각해도 마시는데, 폭력위협을 인지하면서 안마실수 있다고요?
@@강럭키-p6i 저 여자애도…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십니다. 저 여학생이 문제는 가까운 후배를 믿었기때문입니다. 그 후배는 저 남학생이 무서워서 여자를 불렀고요! 그 자리에 나간 여학생 책임을 돌린다는 것은 안타까워서 그러시는 것입니까? 앞으로 대처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놓고 이 여학생을 비판하십시오. 7:03분에 나오네요. 영상보고 다시 쓰시길…
@@currentuser12 왜 받아마셨냐, 끝까지 저항했어야지. 이게 남들이 볼때에는 피해자를 탓하는 걸로 들려요. 님이 안타까워서 하는 말인지 아닌지는 중요한게 아니에요. 그 말이 피해자에게 잘못이 있다고 느끼도록 2차 가해를 하고 있다는게 중요한거지... 벌써 3명이나 님의 말이 2차 가해라고 말하고 있고 피해자를 탓하는거 같다고 느낀다면 안타까운 마음을 좀 달리 표현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생판 모르는 남도 피해자 탓으로 느끼는 저 말들을 어린 피해자가 마주했을 때 얼마나 상처가 될까요?
@@설빈-b2l 좋은법 ?? 그 좋은법 믿고 악용을 할수있다면 과연 좋은법 운운 할까요?요즘 애들 성장이 남달라 중학생도 나이를 구분하기 힘들어요.하나 이상만 되면 무서울게없는 질풍노도의 시기이기도 하구요.겁이 없다는거죠.충분히 범죄를 저지를수 있고요.그렇담 그 나이때는 촉법에 들어가면 안되지요.못먹고 자라지 않을때 촉법이지 성인 못지않은 성장이면 촉법소년의 법 계정도 반듯이 필요하다 봅니다.꼭이요.
애들이 뭘 보고 자랐기에 그 나이에 그런 짓을 할 생각을 했는지 분노가 치밉니다. 피해자 여학생에게 꼭 말하고 싶어요. 네 잘못이 절대 아니야. 그리고 그런놈들 보란듯이 꼭 털고 일어나 멋진 사람이 돼렴. 그게 복수야. 나머지는 정의로운 어른들이 다 알아서 해주실거야. 그리고 가해자 부모님들 꼭 용서비세요 백번이든 천번이든.
꼭 법의 처벌을 받고 어려도 가해자들 범죄자들 끝까지 신상공개하고 끝까지 처벌 받게 하세요 피해학생 부모님 자신의 아이를 야단칠게 아닙니다 피해 아이는 평생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범죄자들 꼭 처벌 받도록 끝까지 싸우셔야 합니다 파렴치한 범죄자들입니다 저 남학생들은~ 꼭 끝까지 처벌 받도록 힘을 모아야 합니다
변호사가 제일 코미디네ㅋㅋㅋㅋㅋㅋ 피해자 가족분들 꼭 끝까지 싸워서 이겨주세요! 이 사회에서 매장당해야 할 쓰레기는 가해자들과 저런 가해자 옆에서 피 빨아먹는 양심없는 변호사지 절대 피해자가 아닙니다. 어머니 아이에게 숨고 피해야 할 사람은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라고, 너는 아무런 잘못이 없으니 움츠리지 말고 어깨 당당히 피고 다니라고 말해주세요 !!!!!
가해자 부모들 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법 !! 본인들 딸들이 저런 짓을 당 했다면 하늘이 무너짐을 느낄 것이다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과하고 법대로 처벌 받도록해라 그게 아이를 위하는 일이다 결코 가벼운 범죄가 아님을 인식해야 제대로 이 사회에 일원이 될수 있는 것이다
저도 중3딸을 가진 엄마입니다.. 보는 내내 분통터졌습니다.. 경찰 수사도 그렇고.. 말도 안되는 말하는 변호사도 부인하는 가해자부모도ㅡㅡ 도대체가 애들 어떻게 키우는건지.. 반대로 생각하면 절대 못참을텐데 어째 사람의 탈을 쓰고 저럴 수가 있는건지 얼굴 공개해서 사람들에게 된통 당해봐야 정신차릴런지.. 넘 가슴아프네요ㅠㅠ 피해자가족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