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린 경찰말고 다리걸어 넘어뜨린후 무릅으로 찍어 누르는 과정에서 옆구리 갈비가 나갔을 수도 있었겠는데요. 폭행혐의 받은 경찰 말고 옆에 제압하고 있는 경찰관의 몸무게로 인한 갈비뼈 손상이 있었을 거로 추측이 되어지네요. 이 영상 분석은 너무 경찰편으로 갈린것으로 보입니다.
억울한 경찰분의 무죄를 밝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편견없이 사건을 중립에 서서 해결하시는걸 보니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네요~~경찰관님 좋은일 하시다가 너무 억울해서 많이 힘든 시간과 싸웠을거같은데 용기 잃지 마시고 일어서시고 국민의 지팡이가 되어주실길 바랍니다~^^메리크리스마스 ~💕💕💕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술취해서 길에서 잠들어 있어요. 갑자기 눈에 불빛을 비추면 어떤 행동을 할까요? 술취한 사람 눈에 불빛은 왜? 비춘걸까요? 놀라서 뛰어가는데 무슨 공무집행을 방해 한걸까요? 놀라서 뛰어가는데 놔두면 집에 갈 사람. 굳이 경찰 둘이 힘으로 눌러 체포해야할까요? 경찰의 의무가 뭘까요? 취객을 부축해 주긴 힘들었을까요? 굳이 놀래켜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위험수당? 공무집행 방해로 벌금과 공탁으로 부업? 다들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저 짓거리하다가 쳐맞았다고 소송걸수 있다는것 자체가 문제다 애초에 가만히 있던 사람이라면 소송이고뭐고 전부 이해하는데 저딴식으로 행패 부리고있는놈한테 솔직히 뭔일이있든 우리같은 보통의 사람들은 평생 저딴짓을 한번도 하지않는데 저딴 위협적인 짓거리를 하고있는놈도 이렇다저렇다 시비걸면서 강력하게 제압할수 없다면 진짜 평범하게 사는 보통사람들은 걍 무서워만하고 손가락빨아야만한다는건데 진짜 어째 이나라는 범죄자를 이렇게 배려해주는건지 이해할수가없다
경찰의 권위가 땅바닥이구만.... 뭔짓을 할지 모르는 난동부리는 취객을 상냥하게 수갑 좀 차주세요 할까? 범죄자도 마찬가지로 과도한 인권 때문에 제대로 제압도 못하는 현실이 맞냐? 경찰이면 권위가 있어야 국민들 치안이 안정이 되는거다 그넘의 인권은 착한 사람들에게나 적용해라
좀 어이가 없네...설사 갈빗대 4개를 부러뜨렸어도 할 말이 없는 거지....일단 이유없이 공권력에 도전하면 저것보다 더하게 해도 정상적인 공권력 집행 아닌가?....공원력이 무조건 행하여져서는 안된다...하지만 그 권위에 이유없이 도전을 하면 저것보다 더 강하게 집행을 하여야만 공원력을 우습게 안보고 그것은 곧 무고한 시민에 대한 보호이다....저런넘이 경찰한테도 댐비는 데 일반시민이였으면 어떠 했겠어?.....공권력에 대한 이유없는 도전은 용서없는 강경대응 뿐이고 만약 흉기까지 들었다면 총살도 정당방위이다...
가만히 있는데 때리면 문제가 되지. 애초에 쟁점도 그거였음. 가만히 안있었으니 무죄 된거고. 설마 가만히 있어도 때려도 된다는 소리를 하는건 아니지? 결과적으로 경찰은 제압 과정에서 갈비뼈 부러뜨렸지만 상대방의 저항이 있었음이 인정되어 무죄 된거임. 철저하게 경찰 편에서 난 판결인데 뭐가 불만들인지 모르겠네 차라리 경찰이 재판 과정에서 증거 수집을 스스로 해야 할 정도로 국가의 지원이 없었다는 점을 욕하는게 맞지 경찰이 제압 과정에서 때린게 입증 돼서 무죄 나왔는데 왜 경찰은 무력 못쓰게 하냐!! 이러면서 징징거리는게 맞음? 써도 된다고 판결 나왔다니까요. 왜 다들 개소리 하는거지 국가가 법률 지원 안해주는거나 욕하라니까
이런 비슷한 사건들을 보면서 인간들이 얼마나 간사한지 여러번 봤지.. 신림동 칼부림살건 이어서, 여럿 사건있으니깐 경찰들한테 왜 범죄자들한테 존댓말하는거냐, 총기사용은 왜 안하는거냐 강경대응해라!! 하더니 칼부림 비슷한 시기에, 모자에 사복입은 키 170cm 넘는 중학생이 어두운밤에 칼부림사건 신고지역을 지나고있었는데, 어두운밤이라서 얼굴이 보이지 않아, 수상한 거동자로 인식되어서 사복 형사과경찰들이 출동해서 멈춰! 했는데, 중학생이 겁나서 도망가서 경찰들은 칼부림신고 범인으로 오인하고 강경 제압한적있었는데, 전 국민들이 경찰관들보고 욕함. 왜 사복을 입었냐부터 시작해서 왜 강경진압하느냐, 당연히 무섭지않느냐 부터 시작해서 ㅋㅋㅋ진짜 구토나왔음. 그때는 왜 사복입냐부터 시작해서, 왜 미란다원칙 고지안하고 멈춰서라고 하냐부터 ㅋㅋ 말도안되는소리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