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이어폰 또는 휴대폰용? 정도만 알고 있다가 우연히 소유하게된 AR스피커로 인해 오디오 시스템을 공부 및 이해하고자 처음부터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주기표 선생님께서 초보자들에게 구매시 최소 알아야 되는 조건의 영상에서 자신의 여건 등 고려하는 등을 설명하시면서 무조건 좋은게 뭐냐는 초보들의 질문을 받으셨다 대목 등에서 목소리의 떨림과 흥분? 진정성 있게 알려주시고자 맘에서 나오는 상기된 표정? 등이 너무 와 닿고 좋아서 구독도 하고 정주행 합니다~ ^^; 아~ 이 영상이 아닌 좀 최근 영상을 보고 쓴 글이며 제가 너무 좋았다는 개인적 의견으로 혹여 맘 상하시거나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_ _ )
CDP 픽업이 앰프나 스피커에 비해서는 고장이 있는 편입니다. 내구성이 약한 제품들의 경우는 5년 미만에 고장나는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중고 제품이라고 해서 무조건 고장이 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유독 픽업 고장율이 높은 브랜드나 제품들이 있기도 합니다. 잘 만드는 회사는 오래 써도 고장이 안 나기도 하구요. 다만, 중고를 살려면 호환 픽업으로 언제까지 수리가 가능한지 공식 A/S센터에 문의를 해보고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근본적인 문제가 빠졌내요 음악을 먼저 생각하고 듣고 이해하고 체험하는것이 먼저겠내요 아리아 보컬 한번 안들어 본사람이 이건 현장음 같내 하는건 웃긴 이야기 이겠고요 그러니 콘서트도 좀 다녀 보고요 (죽일 코로나) 그리고 나서 오디오가 뭐가 내게 맞는지 찾아 보는게 순서 일듯 합니다. 다만 이어폰 형은 되도록 피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모두
B&O 베오릿15 좋은 제품입니다. B&O 제품 중에는 유독 음질에 비해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싼 제품도 있습니다만, 갖고 싶었던 제품 중에 베오릿15는 갖고 싶었던 제품입니다. 음질도 썩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오디오의 음질은 완벽하게 스테레오가 구분되어서 재생되는지 그게 아닌지에 따른 느낌의 차이가 큽니다. 캠브리지오디오 요요M은 크기가 조금 작은 것이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완벽하게 스테레오로 분리되어서 음악이 재생되는 제품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점에서 오는 느낌의 차이가 좀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B&O는 디자인이나 마감 상태가 최고 수준이죠. 그것때문에 가격이 좀 비싼건 감안을 해야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