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못 산다고 총질하는 것 유대인 죽이는 것이 그들 법전에 승리라고 불리는 하마스를 그들의 입장이라고 찾아가서 얼굴에서 무엇을 봤다? 밖에서 구경하면서 약한 자 코스프레 하는 테러분자 위하는 척하며 역시 착하고 정의로운 자인 척하는 기자 우리나라 쳐들어와 신문물 전했다고 왜곡하는 일본 경험해본 나라가 왜 이래
수십년간 민간인들 무참히 죽여오고 모든 국경 봉쇄해서 가자지구 물자 제한두고 굶기는데 당신이라면 무얼 할 수 있지? 언제 당신과 당신 가족이 죽을지모르는 공포속에서 가난히 살아가는데 평화와 사랑을 외치길 바라나? 실제로 팔레스타인은 평화적 시위와 국제사회의 중재를 기대했다 하지만 돌아온건 그들을 향해 겨누는 이스라엘의 총구뿐이였다. 뭘 바라지? 하마스는 자신들의 패배가 분명함에도 전쟁을 시작했다. STOP THE GENOCIDE CEASEFIRE NOW FROM THE RIVER TO THE SEA FREE PALEST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