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옛날 기억이 나네요. 한국에는 노래잘하고 춤 잘추는 사람이 넘치고 넘쳐, 어느정도 잘해도 인정을 못받는데,,, 너목보에서 음치의 음악을 들으며 웃음을 갖는 한국인들이 에리이의 붐바야 그중에 최약체인 에리이의 행동이 마치 음치를 보는듯 했는데... 말그대로 헬바야 였는데... 인기있는 노래를 그저 그만큼 잘한 상대팀보다 볼거리가 많았던 에리이 팀이 한국인에겐 더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예쁘고 귀여운건 알겠는데, 실력이 없는데 , 울면서도 하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이뻤는데... ㅎㅎ
헬바야 기원이 아마 에리이가 중간에 집에서 켰던 쇼룸에서 한국생활을 지옥에 나날이라고 했던거에서 유래했던걸로 기억해요 거기에 미친 안가놈이 그직후 방영분에서 제대로 연습안하는 일본연습생으로 포커싱을 맞추면서 직전 쇼룸 발언까지 언급되면서 에리이는 진짜 욕많이 먹었죠. 거기에 전설이 된 방청객 소감까지 겹치면서 본 방영전까진 아무도 기대 안했었죠. 그게 본방영에서 뒤집힌거고... 이후 롤린 춤 연습하는 에리이 영상보면 그때도 춤이 비약적으로 늘었었는데, 안가놈 악마편집으로 욕만 안먹었어도 커트 안되고 살아남아서 롤린조에 들어갔을겁니다. 그랬다면 최종 순발식까지 살아남을 인재였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