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가 투표에 무슨 회의감을 느껴 ㅋㅋ 누구보다 같은멤을 적으로 생각하던 독한 앤데 ㅋㅋㅋㅋ 멤버 살쪘다고 뒷담까다가 계정 착각해서 걸려서 오류난 척한 적도 있고, 예능에서 같은 멤버가 밤에 남자랑 새해 보내겠다고 뛰쳐나갔다고 구라깐 적도 있고 자기가 더 한컷이라도 주목받으려고 단체줄넘기에서 혼자 못하는 척했던 앤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등 못했다고 처울었음
조작이 아니라 pd가 프로그램 화제성을 올리기 위해서 억지로 사쿠라 밀어준거임. 결정적인 이유가 사쿠라 a 받고 바로 조유리가 'a받을 실력이였는지 모르겠어요' 인터뷰 나온거만 봐도 지금 대중 여론처럼 사쿠라 욕먹이면서 자연스럽게 프로그램 화제 올리려했고 결과적으론 성공했다고봄
akb 그룹 중 가장 이례적인 멤버긴함.. akb그룹 특성상 개인 인기보다 프로듀서가 얼마나 잘 밀어주냐가 중요한데 방송 출현 한번 제대로 못하는 멤버가 단독 센터 한 적이.. 가위바위보 1대 우승했던 멤버 말고는 없는듯;; 꾸준한 노력으로 기회를 잡아 성공한 대단한 사람
쥬리나는 본인 인생의 거의 절반을 akb에 갈아넣은, 전성기와 하락세를 모두 경험한 멤버이기에 팀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애초에 총선 대결구도는 항상 있었던 거고(유코랑 앗짱, 마삿링 등등), 그나마 화제성있는 총선거에서 쥬리나가 총대 매고 악역롤 잡고 어떻게든 팀 살려보려고 한거 같아서 쥬리나가 너무 짠하네요.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당시 대선배 라인에 속했던 쥬리나지만 아직 겨우 20대 중반이었고, 그 나이에 팀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 쥬리나가 너무 멋지다고 생각해요
팝송 우리나라 가요 전세계 노래 통틀어 천상의 곡은 큐피트 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다! 엄청난 천상의 곡을 멍청한 부모들이 피프티피프티 망가뜨렸다 팝송은 한달을 연속들으면 질려서 두번다시 듣기싫고 가요 90년대~최근 걸그룹 아이돌 그룹 다 포함해서 연속한달들으면 질리는게 당연한데 큐피드만큼은 달랐다 출퇴근 기본 10번듣고 거의 2년째들어도 아침되면 또듣어도 기분좋아지고 맑아지는 마법같은 천상의 노래 거짓말않고 두달동안 하루4시간이상 계속 반복들어도 질리지않아 ...와~ 세상의 이런노래가 있다니 감탄에 감탄을 했던 바로 큐피드 아마 100년만에 한번나올까 말까한 전세계 통틀어 최고의 노래를 ...안타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