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그냥 보기만 해도 미백 받을 때 생각나서 이 시린거같음 😢 보기만 해도 소름이 돋음. 미백 다시 하러 가야되는데 솔직히 너무 무서움. 이 떼우고 생니 뽑아도 마취해서 그런가 안 아팠는데 저건 타이레놀을 미리 먹고 가도 소용 1도 없고 진짜 할 때도 개 아픈데 집에 가는 길에 스치는 바람에도 아앜 소리가 절로 나옴. 예고 없이 찌릿 이게 몇 일을 감. 1회차 때는 참을 만 한데 3회 정도부터 고통이 시작됨. 중요한 건 커피먹거나 음식먹으면 다시 조금씩 착색되서 연1회 정도 꾸준히 해줘야 함. 예뻐지는 건 너무 힘들어 😢
@@user-jb8dp6cc4h 애초에 나와있는 제품 사용법을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할 것 같아요! uv를 쐬는건 과산화수소와 큰 반응을 일으키긴 하지만 치약의 다른 성분과는 어떤 반응이 일어날지 모르기도하고요.. 그리고 우선 미백치약의 경우는 치아와 닿는 시간이 짧다보니 치아미백제를 사용하는 경우보다는 효과가 떨어질 수 있음을 감안하셔야해요! 보다 큰 효과를 보고싶으시면 치과 내원하시는게 가장 빠를것같아용
저거 이론상으로도 그렇고 실제로도 그렇고 진짜 위험합니다... 치과의사 고광욱님 유튜브 보면 나오는데 원래 치아의 안쪽은 대사가 이루어지며 그에 따라 치아 안쪽이 누런 색을 띄지만 치아 겉은 흰색 계열의 상아질로 덮여서 겉보기에는 흰색으로 보이는 겁니다. 그걸 강제로 약물을 통해 강제로 흰색으로 바꾼거니 사실상 안전하진 않겠죠... 정말 잘 생각해보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개인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전 저 미백 처음 할때 두번정도 해야 하얗게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다가 잇몸이 다 헐어버려서 놀란적 있어요. 잇몸에서 하얀 껍질(?) 같은게 며칠 계속 벗겨져서 큰일 나는줄 알았습니다. 잇몸 약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리고 한번만해도 나름 하얗게 돼요. 한번하면 잇몸도 안 헐고, 전 이 시린것도 없어서 괜찮았습니다.
필립스의 zoom이군요. 환자들 만족도가 꽤 높습니다. 근데 한 환자를 위한 키트에 들어있는 라이트 가이드에 칩이 내장되어있는데 3세션이 아니라 4세션이 가능하도록 세팅되어있습니다. 남은 세션까지 하셨으면 좀 더 밝아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90% 환자이상에서 비타 B1 이상 밝아지더군요.
@@mayjayday73 키트에 집에서 미백하도록 트레이와 터치업 젤이 제공 되구요, 시린것은 하루정도 후 괜찮아집니다. 젤이 다되면 리필젤 사서 집에서 얼마든지 미백이 가능합니다. 커피, 와인 등 색소가 많은 음식에 물론 다시 어두워 지지만 예전보다 어두워진 경우는 아직 개인적으로 못봤습니다.
전 저 led 비출때 진짜 이빨이 찌릿 저릿 너무너무 아프던데요 뼈가 깨지는 느낌? 실제로 중간중간 뭔가 깨지는 느낌이 나고..자세히 보니 그 이빨 표면 투명한 부분을 뭐라하져? 거기에 금이 마니 가있었어요..ㅜㅜ 효과는 몇달 안가더라구요..요즘은 안아픈가여? 저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식은땀을 얼마나 흘리며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