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입국부터 일주일간 너무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다보니
감기도 낫질 않고 몸이 너무 피곤했어요.
치앙마이 7일차, 이제 조금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혼자 밥먹고 커피마시고 마사지도 받고,
치앙마이에서 사귄 친구 유진이랑 근교 호수로 쉬어가듯 여행도 다녀왔어요.
평화로운 치앙마이 일상 저와 함께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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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янв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