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하면 안되는 인간 유형 (2가지) 

1. 찌질한 내 인생을 180도 바꿔준 치트키, 레벨업노트 인간관계, 자기계발, 자존감에 대한 모든 비법을 담았습니다. bit.ly/33g47m8

한심한 친구들 끊으니 너무 좋음..그런 애들이랑 같이 어울리다보면 올라가고 싶어도 발목 잡힘. 그래서 무조건 끊어야 함

남 까내리는게 일상인 애들 특징 1. 메사가 부정적이다 2.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심하다 3. 자기 인생이 별거 없고 하찮다

커피처럼 잠깐 있어야 좋은 친구. 오히려 계속보면 속이 배리는... 뚝배기 처럼 오래 봐야 좋은 친구. 잠깐 보면 오히려 불편한...

기승전 자랑인 친구 있었는데 진짜 자존감이 낮은거더라구요 주변인들을 모두 경쟁자로 보고 있어서 신나게 자랑하다가도 친구들이 조금만 자기보다 나아보이거나 잘나간다거나 괜찮은 남친이 생기면 열등감을 느껴서 슬그머니 잠수타버리다 또 자기 필요할때 연락하더라구요ㅋㅋㅋ 자존감이 채워지기 전까진 불치병이에요

신기한게 어떤 애 만날 땐 자랑 하고 어떤 애 만날 땐 자랑 안 하고 어떤 애 만날 땐 긍정적이고 어떤 애 만날 땐 부정적안 듯... 그냥 편한 사람 앞에 있으면 긍정적이고 좋으니깐 일상 얘기만 하는데 불편한 사람이랑 있으면 안 좋은 생각 계속 나고 일상 얘기 별로 공유하고 싶지 않아서 부정적인 얘기만 하는 듯...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자랑하는 사람 부정적인 사람은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사탕발림 이야기로 내 눈과 귀를 가리는 사람 또한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나에게 독이 되는 사람을 구별해 내는 것은 간단합니다. 내 안에 악이 있고 내 안에 선이 있습니다. 내가 천사고 내가 악마입니다. 선과 악이 공존하는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만 있다면 자랑하는 사람 부정적인 사람 사탕 발린 이야기들을 앞세우며 나에게 접근하는 자들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목적 없이 이익 없이 타인에게 다가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나 또한 목적 없이 이익 없이 타인에게 다가가지 않습니다. 여기서 이익이라 함은 금전적인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닌 내 가치 실현을 일으킬 모든 것. 내 마음 평안을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말합니다. 자랑하는 사람 부정적인 사람 자신을 좋은 사람이라 외치는 사람은 나에게 정말 독이 되는 사람입니다. 진정으로 좋은 사람은 선한 일을 행할 시에 선한 일을 행하는 것도 모릅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가치를 발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타인의 자존감마저 향상시켜 주며 함께 발전합니다. 부디.. 있는 그대로 가슴 가득 뜻대로 살아가시어 좋은 분들과 평생을 함께 하시기를 내 가치를 빛내어 세상마저 밝혀내시기를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친구가없어요....

내가 저런 사람이였는데 자존감 낮고 자존심도 없고 그냥 열등감에 쩔어 있는 얘였던.. 근데 벗어나야함. 우선 친구들부터 환경부터 싸그리 다 바꿔야함 가족빼고 다 바꿔야함. 방해되는게 가족이라면 나와서 독립해야하고 그냥 나오는것만으로도 인생이 확 바뀐다기 보다는 인생에서 여유러움이 생김 편안하고 다른사람들한테 썼던 에너지를 너에게 투자하는거야. 니 인생에서 너의 에너지를 갉아먹는 그런얘들을 절대 받아주지마라 너의 돈,시간,감정,정신적인것 등등 너의 소중한 것들을 친구란 이유 하나로 너의 것을 가져가는것은 말이 안되는 거래야. 이 불합리한 거래부터 끊어내라. 당연히 걔네들은 너 욕함. 그렇게 안봤는데 뭐 너도 똑같다라는 식으로 말이야 근데 그거 아냐. 걔네들 너한테 1만큼의 관심도 없어. 그냥 넌 감정쓰레기통이고 남한테 그렇게 하면 관계가 끊어지는거 아니까 안받아주니까 너한테 하는거임. 왜 너는 그렇게해도 받아주니까 이젠... 벗어나라 거기에 두려워 하지마!!!!! 비지니스 식으로 너한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이득이 될때까지 빨아먹고 기브앤테이크가 되는 관계로 유지하고 말이 안되는 관계를 요구하면 욕먹는 걸 두려워 하지마. 그냥 발전적인 요구 했을 때 안들어주면 그냥 만나지마 너희들이 10대냐 10대야 뭐 어쩔수없이 학교라는 강제적인 틀 안에서 계속 등교해야하고 얘들사이에서 껴야만 살 수 있는 환경이니까 서열이 나뉘거나 아니면 다른 무리에 엮이던가 하면서 서로를 이해를 하고 타협해야만 했지만 20대 성인이 되서 사회나오면 어차피 걔네들 이해안해도 된다. 왜 "사회니까" 걔들 이해안해도 먹고살고 관계에 신경안써도 되니까 그리고 안만나도 되니까 나이먹어서도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이해가 필요하는" 관계를 요구를 하면 발전적인 요구를 해보고 안되면 그냥 과감히 끊어내라. 그거 너한테만 요구했을 확률이 크다. 지금 현실의 너를 보는게 아니라 옛날 10대의 너로 보니까 인간관계의 핵심은 "쳐내기다" 명심해라

친구를 끊어 내긴 힘들지만 저런 친구들은내가 거리를 두면 알아서 걸러지는 것 같아요 애초에 그 정도 밖에 안되는 친구였던 거죠

저 또한 가스라이팅+남의집안 경제이야기+진로 얘기를 항상하는 친구 연락 무시하고 있지요🤣 친구가 많아도 결코 좋지않다는걸 간접적으로 자각하게 되네요

주변환경중 친구를 뺄수없죠 좋은 친구는 항해에 순풍과 같습니다. 돛만 피면 편하게 원하는 곳으로 갈수있는..

내가 기존에 안하던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거기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부모님, 친구, 지인, 선생님 등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무슨 의도로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들의 그런 부정적인 이야기가 내 인생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알리바바 마윈은 이런 말을 합니다. "세상에서 일하기 가장 힘든 사람은 바로 가난한 사람이다. 자유를 주면 함정이라 말하고, 작은 비지니스를 하자고 하면 돈을 별로 못번다고 말하고, 큰 비지니스를 하자고 하면 돈이 없다고 한다. 새로운 일을 시도하자고 하면 경험이 없다고 하고, 전통적인 비지니스를 하자고 하면 레드오션이라 어렵다고 하고, 새롭고 혁신적인 비지니스라고 하면 다단계라고 하고, 상점을 함께 운영하고자 하면 자유가 없다고 하고, 신규 사업을 하자고 하면 자신은 전문가가 아니라고 한다. 그들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는다면 그들은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저도 제 인생에서 이런 경우가 정말 많았습니다. 제가 공부를 하려고 하면 너는 머리가 나쁘니까 안되, 운동을 하려고 하면 너는 운동신경이 없으니까 안되, 사업을 하려고 하면 너는 사업 안목이 없어서 안되 등 안되는 이유를 가져와서 모든 일에 반대를 하더군요. 작년까지만 해도 여기에 정말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그들이 하는 말이 어느정도 일리가 있었고, 저도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더이상 성장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인생에서 운 좋게도 거인을 만나게 되고 터닝포인트를 맞이합니다. 그 사람은 나와 비슷한 환경에서 그 모든 것을 극복하면서 지금은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인생에서 무언가를 이루려고 한다면, 주변사람들의 부정적인 시선은 과감히 무시해야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사람들은 각자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사람의 말에도 일리는 있습니다. 아예 터무니없는 반대를 하면 그냥 무시하고 넘기면 되겠지만, 안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들어가면서 반대를 한다면 그것을 거부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변화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그 말을 들어서는 안됩니다. 차라리 내가 하고 나서 후회하는 것이 백배는 낫습니다. 무언가를 할 때 실패하는 이유를 갖다붙인다면 백가지도 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공하는 사람들은 성공하는 딱 한가지 이유만 있어도 성공을 이루어냅니다. 그것이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이든, 믿는 요소가 있어서이든 간에 반드시 성공을 이뤄낼 수 있도록 끝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이 있다는 것을 알고 목숨걸고 탐험을 했을까요? 라이트형제가 비행기가 하늘에 뜰 것을 알고 비행기를 탔을까요? 에디슨이 필라멘트를 발견할 것을 알고 계속 실험을 진행했을까요? 그들은 미래를 알고 행동한 것이 아니라, 자기 확신과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그것을 해낸 것입니다. 그들은 정말 주변의 어마어마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신의 뜻을 지키고 노력해서 인류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업적을 세웠습니다. 우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부정적인 것들을 끊어내야만 합니다. 저도 제가 안될거라고 말했던 사람들을 멀리하고, 내 자신을 믿고 꾸준히 노력했더니 제가 목표했던 많은 것들을 이뤄냈습니다. 낮은 학점을 3점대로 끌어올렸고, 영어에 자신감을 얻었으며, 주짓수 경기도 대표로 선발되고, 주짓수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사업적인 준비와 발판도 만들어냈습니다. 물론 아직 갈길이 멀긴 합니다. 그런데 정말로 나를 가로막는 부정적인 것들을 멀리하니까, 그때부터 조금씩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내가 하는 일을 반대하는 그 사람이 내 가족이든 친구든 나보다 잘난 사람이든 상관없습니다. 나한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성장을 방해하는 것이라고 느껴진다면 꼭 멀리하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여러분이 성장하는 데에는 분명히 한계가 존재할 것입니다.

두 유형 모두 같이 있으면 힘들고 기가 빠지는 느낌이 드는 유형인 것 같아요. 특히 부정적인 인간은 노력을 통해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갖춘 사람들을 예전의 부정적인 모습으로 돌아가게 만들더라구요.

3. 감정조절 못하고 폭력적인 사람

정말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부류한테 벗어났는데 후유증이 엄청심해요ㅠㅠ 저한테 보복할까봐 막 두렵기도하고(저에 대한 배신감을 느꼈다고 그런식으로 말을했어요) 하루하루 생각이나네요 그런데 끊어낸것에 대한 후회는 절대로 없어요. 나이가 점차 들어가면서 질질 끌려다니고 싶지 않았거든요ㅠㅠ!!

이번 영상은 정말 진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부정적이고 남욕을 잘하는 사람을 만나면 에너지가 고갈되고 저까지도 물들어서 힘이 빠졌습니다

자존감은 타인의 존중이 아닌 자기 존중으로 시작된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답은 모든 친구는 거리두기가 답이다. 친구라는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스트레스를 주는거 같다. 아주 가끔씩만 봐라ㅋ

다들 남의 모습을 볼 게 아니라 내가 혹시 저러진 않았을까 스스로 돌아보는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음. 물론 주변에 있겠지, 그거에만 집중하면 결국 사람이란게 1인칭이라 '나'는 항상 정당하고 '남'에게는 평가를 쉽게 내리는 인간이 될 수도 있음. 항상 뭐든지 내가 남한테 평가를 하는 만큼 나도 스스로한테 평가를 해야함

밥값계산안하는지인이제는 그냥 아는사람은요??!

매사 겸손한 사람이 진짜 진국인것같습니다

배해병님 오늘 뭔가 더 마르신거 같아요ㅜㅜ!! 항상 좋은 영상감사드려요!! 건강 잘 챙기세요!

단순하고 당연한 얘기인 것 같은데도 사실 진짜 도움되는 말들임…. 진짜…

씨x 등의 욕을 입에 달고사는 사람은요? 일상대화 중에 욕이 밥먹듯이 나오는 사람은?

저는 영상 후반부에 언급했던 부정적인 유형의 사람이에요. 누군가 새로운 취미 혹은 직업을 가져도 될까 물어보면 온갖 위험하단 핑계를 대고 희망을 꺾어버려요. 열에 아홉은 제 말을 듣곤 자기 꿈을 포기해버려요. 새로운거 도전하다가 돈날리고 시간 날리고 하면 아깝잖아요. 혹시 괜히 운동같은거 배우다가 다치기라도 하면 끔찍하잖아요. 걱정된다, 위험하다 소리 몇 번 해주면 주눅들고 원래 하던거 하러 가더라고요. 근데 몇몇 사람들은 제 부정적인 말에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더라고요. 자기가 하겠다고 했으니 꾸준히 열심히 해서 기막힌 성과를 내기도 하죠. 제 인생과 완전 반대되는 사람들이에요. 저는 죽어도 못할것 같은 일들인데도 그들은 아무렇지 않도록 해내더라고요. 저는 그들에게 질투심이 생겼어요. "ㅇㅇ아 이거 해도 괜찮을까" 라고 묻는 질문에 '어림도 없지, 나도 못한건데 니가 어떻게 하겠냐. 일찌감치 접어라.' 점점 이딴식으로 생각하고 말을 하게 된거죠. 무서워서 그랬나봐요. 내 주변 사람들이 갑자기 성장해버리면 어떻게 될까. 앞으로 나에게 영원히 관심을 주지 않게 되지 않을까. 그럴바엔 아무도 성장 못하게 막아버리겠다는 속셈이였을까. 저는 무슨 이딴 어처구니없는 인간일까요. 맨날 후회했어요. 내가 왜 그랬을까. 혹시 걔한테 진짜 재능이 있었던건 아닐까. 나때문에 쟤 미래가 바뀐건 아닐까 하면서요. 오늘 이 장문의 댓글을 쓰면서 제 부정적인 발언의 원인을 알아차렸어요. 제 자존감이 낮아서에요. 질투심과 열등감, 다 제가 못난 탓이죠.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꿈을 짓밟아선 안되는거잖아요. 마침 이 자리를 빌어 스스로와의 약속을 하나 하도록 할게요. "다시는 남의 꿈에 침을 뱉지 않을게요." 응원을 해주지는 못할 망정 부정적인 말을 쏟아내는건 하나도 멋지지 않잖아요. 그리고 저도 지금까지 꿈꿔왔던 일들을 하나씩 시작 해봐야겠어요. 언젠간 제가 부러워하던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날이 오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미친놈들을 옆에서 떼어놀 생각을 안해서 내가 그 지경이 됐던 거구나....아무리 잘나고 인기가 많은 친구라도 저러면 바로 손절각 잡아야 되는구나

저는 편의점 알바하면서 군인분들에게 음료수 사준거 자랑한거 외에는 굳이 시도때도 자랑하진 않았던거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그 톡방 모임에 내가 별로라고 생각하는 친구도 있고 내 입맛에 많지 않은 관계는 끊고 싶은데 어떻게 하죠?

0:07 기승전자랑하는 친구 2:27 밑도 끝도 없이 부정적인 사람 *답이없다*

요약 = 자랑질 적당히 해라. 남까내리면서 자존감 높일생각말고 내 가치를 높이자

조교가 되셨네요 ㄷㄷ 뼈 맞고 갑니다. 바로 손절! 하기 전에.. 제가 그런 사람이었는지, 현재는 어떤지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현실은 항상 진실의 적이었다네 - 돈키호테

제가 인스타를 잘안하는 이유기도 합니돨🐕

저런 친구들 있을바에는 없는게 훨신 좋을거 같네요

어제 배해병님과 1대1 상담하며 나온 부정적인 친구 이야기가 담겨있네요! 뭐든 다 부정적이길래 연락을 안받으니 마음이 편해요! 가만히 냅두면 저까지 부정적인 사람 될까봐 빠른 손절이 답..

저도 과거 저런 유형을 겪어보고 이미 제가 먼저 절교한지 수년입니다. 본인은 아무것도 없고 쥐뿔도 없는게 지자랑질에 타인들을 흉보고 무시하는 대화가 80%이상이었죠!! 대학 서울시립대 다니는것부터 학벌로 친구들 무시하더니 졸업할 땐 학사경고 2회로 간신히 졸업하고 자격증 0개,어학 및 대외활동 제로에 결국 취업 실패하고 수입차 영업갔는데 지금은 어케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ㅋ

제가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계속 바꾸려고 노력하고있어요. 그러므로 파이팅!

저는 이 영상을 보면서 먼저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좋은말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다 실패하고 2번인 상태일때 1번인 남자를 잠깐 만났는데 저런것도 자랑할수 있구나, 많이 배우고 조금은 긍정적으로 변한것 같습니다

자랑 유형이 진짜 웃긴게 보통 우리가 들었을때 어쩌라는거지? 라는 반응 하잖습니까? 평범한 사람이면 반응보고 더 안 할만도 한데, 담날 되면 또 저래요. 그냥 패시브임 ㄹㅇ

2번 부정적인 인간들이랑 같이 있으면 될 일도 안 됩니다. 1번이야 한귀로 듣고 흘리면 되는데 2번은 답이 없음

둘다 해당되는 새끼가 본인이면 어쩌죠?

어쩌면 바뀌어야 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일수도 있습니다 ㅎㅎ자기가 여기 해당되는지 확인 해 보고 고쳐나가는것도 좋을 것 같네용

살이 엄청 빠진신거 아닌가요.. ??? 자기개발. 자존감. 인간관계 트러지면 어떠하고 잘못되면 어떠한가요 .,? 건강이 최고인데 !! 근데요!! 글쓰면서 계속 영상시청하며, 글남기는중인데 요!!! 말에 힘이 있는걸 봐선 크게 문제가 없어보여 다행인거 같아요. 그리고 부가설명 할수륵 여유도 있어보이고, 제가 괜한 걱정한 것일까요? ㅎㅎㅎ 이렇든 저렇든 자기자신이 우선! 최선! 당선!! 배해병님 영상 보다보니 저 자신에게도 메시지를 남깁니다.

헐...뭐야... 울아부지...포함되시는구나... 아부지...도대체 어떤인생을 살으신검니까..ㅠ,. ㅠ

모자 잘 어울리시네요

칭찬듣는건 누구나 좋아하는거 아닐까요..

세상을 넓게 봐야 한다는 게 아마 이 영상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인 것 같다.

아 윤식이형의 시그니처 “얘들아 안녕?! “이 사라졌다

부정론자가 우리부모인데 어떻게함 도망가야함?

저 2가지 유형이 자칭 김해 나와바리 김x민 보는것 같다..

그냥 그사람하나때문에 누구한테 돈을 막 빌려주게되고 그냥...제가 너무...게으르고 힘도없고 잠만자고 그래요,... 그런저도 너무 지겹구..

감사합니다

배해병과 100일만 함께 합숙하면 우리도 챔피언이 될 수 있다. ^^*

배해병님 헬스장갈 시간 절약하려고 헬스장만들었다는 영상 뭐였죠

오늘은 조교 컨셉인가요? ㅋㅋㅋㅋㅋ

전 항상 제가 잘될거라 생각해서 늘 자랑하고 다닙니다 나는 위대하다는 생각으로 살아요 오늘 영상보니 이제 자랑은 그만하기로 했습니다방금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항상 노력해서 자랑안해도 알게 만들어야 겠습니다

이 영상의 의도는 이런 사람이 되지 말자는 메세지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런 유형인간들이 쓰는 방법이 통하고 그렇게 되가는걸보면 썸득하다.

1: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만날때마다 쓸데없이 돈쓰자고 하는것들. 나도살면서 저런것들때문에 학원다닐 시간,돈까지 잃어가며 하루하루 의미없이 보낸적있음. (물론,지금은 전부 연락끊음)

결과론적으로 유별난사람들이네요 두번째유형은 정말피곤합니다

우주여신 XX아 생각나네요...

배해병님 살 왜이리 빠지셨나요?

다른 영상들은 영상이 끝나면 바로 끝내는데 이 분은 왜 마지막에 몇초 정도 남기는지 궁금하다... 뭔가 이유가 있을거 같아

배해병!배해병!

휴 다행히 내찐친들중엔 그런애들 없네

듣기만해도 짜증이 나네요ㅋㅋㅋ

ㅠㅠ점점 살이 빠지시는거 같아 걱정됩니다

빠놀이금지

7월18일에 이때까지 엄마한테 당한게 많았어서 엄마가 다신 집에 안온댔으면서 집에 오니까 전 때렸어요 처음엔 때리지않고 나가라했죠 근데 안나가니 때렸어요 그리고 엄만 배해병님 처럼 부정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남탓하고 ... 그래서 벗어나가고싶어서 지금은 10대라서 할수있는게 때리는게 다라서 발로차고 때리고 그랬는데 그게 잘못인가요 경찰은 절 정신병자취급하고 전 열심히살았는데 정신병원내보내고... 그뒤로 저 부정적이고 약하고 다시 열등감에 사로잡혔어요..괴로워요

형들.. 흙수저 노답인생인데 몇일 전 중앙공기업 합격했어요. 근데 돈도 많이주고 안짤리고 다 좋은데 문제는 여기가 3년 순환근무라는 거에요. 물론 사택 다 주는데 서울토박이라 지방에 친구도 없는데 코로나시국에 번따아니면 연애는 어떻게 하고 앞으로 돈을 어떻게 모을지도 모르겠네여..취업만 하면 다 해결될줄 알았는데 인생은 고난의 연속.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