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분 부인했던 김만배·정진상, 녹취록엔 ‘의형제’ | 김진의 돌직구 쇼 938 회 

맞습니다 한동훈이 있으면 거칠것없이 다 파헤치겠지요 제발 그렇게 되어 이나라의 영아치쓰레 정치인들을 정치판에 발도붙이지 못하도록 운동권죄파정치인들 하나씩히나씩 뽑아내야 문재인정권이 국민들 혼동의 시간을 되찾아야합니다

칼이없다고 살인자가아님니다. 여럿 죽었잖아요

왜 진실한사람들은 가족을뒤로하고 죽냐고 기회봤다가 저런놈들을 쳐죽여지 제발 진실정직한 사람들은 끝까지 정의와 싸우세요 그래야 저런쓰레기들이 이땅에서 사라지죠

똥개 vs 개똥

당시 성남시장으로서 최선의 선택이였고 최초 시 지자체 인허가 단일 부동산 개발에서 기부채납 5000억을 제외한 5503억의 개발이익 환수를 한 첫 사례입니다. 다만 개발업자와 공무원의 유착의혹과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최초의 예상이익 보다 초과된 이익을 민간인이 가져간것에서는 유감이지만 당시 개발시점에서 알수 없었기 때문에 당시의 계약은 최선이였다는 생각에는 변함없습니다. 다만 대장동에서 나타난 금융 권력 언론 공무원의 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철저히 밝혀서 어떻게 3억 5천을 투자하고 수천억의 이익을 가져갈 수 있었는지 7000억을 투자한 하나컨소시엄은 어떤 이유로 민간투자자에게 이익의 대부분을 가져갈 수 있도록 민간인 이익설계를 허용했는지 최초 대장동 지주작업에 투입된 1150억 부산저축은행의 대출건은 왜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는지 당시 김만배가 소개한 박영수 변호사와 수사검사와의 봐주기 수사는 아니었는지 밝혀야 합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전국의 인허가건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민간인이 더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게 할 것입니다.

곽상도 박영수 윤석열이 엮어 있다고 팩트가 나와도 돈도 안받고 시장의 임무 열심히 한 이재명을 왜 몸통이라고 하고 싶은지 궁금

@@user-mx1jz5hj6q 저도 궁금한데 김만배는 범죄 용의자로 수사중이죠? 범죄 사실이 충분히 의심되는 그자가 왜 윤석열은 자기 카드면 윤석열은 죽는다 했을까요? 님 의견대로면 그땐 자기 편이었는데요 윤석열 후보가 그때 당시 죄가 있다면 윤석열 후보를 털었을때 자기 죄도 발각되었을텐데요 그리고 추가 녹취록에서 나온 양승태는 대법관님이라고 하면서 윤석열은 검사님이라고 부르지 않고 윤석열이라 한 이유는요? 추가녹취록에서 판사들이 윤석열 싫어한다해놓고 영장들어가면 윤석열 죽는단 의미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이번에 아들이 화가나서 기자회견까지 나오고 증거까지 나오는데 고 김문기씨 모른다 한 이유는요? 파도파도 계속 의심되는것들이 나오고 있는데 왜 이재명 후보가 몸통이 무조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뭐 이것도 언론개혁이 안되서 그런건가요?

@@user-pq3uq9eu7g 돈 받은 자가 범인이지요 윤석열아버지집 매매건 왜 대통령 후보 등록하며 아버지 재산 공개 안할까요? 검찰이 사둔네팔촌까지 뒤져서 사람 죽게 하는 집단인데 왜 이재명이 돈을 받았다면 지금까지도 연기만 피우고 돈 받은 놈들 봐주고 있나요? 그리고 봉사표창장 4년을 정경심교수는 살고 있는데 사기이력 주가조작이 팩트처리 되도 조사도 안받고 봐주는 빽 아무나 하나요? 반박만 하지 말고 생각해 보세요 장모는 차명 땅투기 봐주기 어마어마 누가 봐 주고 있을까? 일반국민이면 바로 구속

@@user-mx1jz5hj6q 주가조작으로 물타기마세요 그렇게 따지면 김혜경님 법카에 페이퍼컴퍼니 얘기꺼내야합니까? 그리고 1조 넘게 왔다갔다 하는 사업을 겨우 아버지 집 매매해 줘서 봐줬다구요? ㅋㅋㅋ 그걸 얼마에 매매했는지 찾아는 보셨어요? 곽상도 의원이 아무것도 안하고 50억 취했는데 1조넘는 수익 사업을 열어준 사람이 겨우 집 하나 매매해줘서 봐줬다구요? 말이 되는 소릴하세요 ㅋㅋ 이재명 후보 일은 잘한다면서요? 설계는 했지만 검은 돈이 오고간 걸 몰랐다면 그런걸 원천차단 못한 이재명후보가 정말 무능 한거에요 그것도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과 관계없을때 얘기지만요

이번 정권교쳬후 대장동 수사팀 경찰 검찰 전부 구속 수사해라

몸통은 죄명이

참 국힘이나 방상훈 조선언론이나..... 정진상 김만배가 의형제라고 해도 대장동에서 뭐가 달라지는게 있는지 묻고 싶네요 그리고 김만배는 윤석열과 서로 욕하는 사이 김만배가 가지고 있는 윤석열 카드는 뭔지 김만배와 정영학이 윤석열 집 어떤식으로 구매해야 하는지... 영장... 이거뭐 지들 불리한건 오버라고 하고 지들 유리한건 서로 장구치고 박수치고...ㅋㅋㅋㅋ 당시 성남시장으로서 최선의 선택이였고 최초 시 지자체 인허가 단일 부동산 개발에서 기부채납 5000억을 제외한 5503억의 개발이익 환수를 한 첫 사례입니다. 다만 개발업자와 공무원의 유착의혹과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최초의 예상이익 보다 초과된 이익을 민간인이 가져간것에서는 유감이지만 당시 개발시점에서 알수 없었기 때문에 당시의 계약은 최선이였다는 생각에는 변함없습니다. 다만 대장동에서 나타난 금융 권력 언론 공무원의 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철저히 밝혀서 어떻게 3억 5천을 투자하고 수천억의 이익을 가져갈 수 있었는지 7000억을 투자한 하나컨소시엄은 어떤 이유로 민간투자자에게 이익의 대부분을 가져갈 수 있도록 민간인 이익설계를 허용했는지 최초 대장동 지주작업에 투입된 1150억 부산저축은행의 대출건은 왜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는지 당시 김만배가 소개한 박영수 변호사와 수사검사와의 봐주기 수사는 아니었는지 밝혀야 합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전국의 인허가건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민간인이 더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게 할 것입니다.

@@seunghunhuh6921 당시 이재명은 성남시 시장으로 대장동 개발 사업에서 주체이자, 최종 결정권자이며 인허가 승인권자였다 유동규, 김만배,정영학, 남욱등이 대장동 개발 배임의 설계를 했다고 해도 이재명의 "최종 승인한다는 싸인"이 없었다면 절대로 배임의 설계를 실행 할수가 없다 이재명은 대장동 개발에서 몸통인것이다. 이재명은 내년에 정권교체후 무기징역으로 교도소간다.

@@jjun990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체하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이재명이 성남시에 5800억 개발이익환수한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보십니까? 대한민국의 어떤 지자체장도 하지 않았던 결합개발방식과 우선확정이익을 받는 조건으로 설계한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보십니까? 그저 보이는게 민간개발업자가 가져간 4000억 만 보입니까? 답답하기는 윤석열이 저지른 비리에 대해서 살펴보시는게 어떨까요? 대장동 민간 불법대출 자금으로 대장동 지역에 지분을 매입했다는 사실을 절대 간구하지 마시고 윤석열이 대장동 대출은 일반대출 이라서 당시 수사대상이 되지 않았다는 변명도 거짓이라는게 밝혀졌고 당시 윤석열이 작성한 공소장에는 2 건의 일반대출도 기소했다는게 밝혀졌습니다. 언제까지 속고만 살렵니까? 한심합니다. 공무원과 개발사업자간에 어떤 비리가 있었는지는 밝혀지면 되는것이고 이재명이 성남시에 5800억을 벌어준 것은 이전 개발사업에서의 총 이익보다 많다는점을 알려드립니다. 언제나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눈과 귀를 가질수 있을지 참으로 걱정스럽네요.

@@jjun990이재명은 공익적 우선 확정이익 설계와 구도시 결합개발방식을 공모서에 추가한것뿐만 아니라 2017년에 추가로 1100억 상당의 개발비를 부담시켰습니다. 공공환수 5503억에 대한 공직선거법 허위사실유죄로 검찰의 수사도 받았고 법원에서 5503억의 공공환수 맞다는 판결도 받았습니다. 방상훈 조선언론사들 끊어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과 깜부 검찰게이트라고 보는게 정확합니다. 그래서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jjun990 대장동은 민간 개발 이익 영역과 성남시 개발이익 우선 확정이익으로 나눠서 봐야 합니다. 공모 입찰을 통해서 3곳 중에서 확정이익을 많이 주는 곳이 선정되었습니다. 입찰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면 다른 2곳에서 문제제기를 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는 것은 공모과정에 문제는 없었다는 겁니다. 공무원과 민간개발자의 비리가 있었다고 해도 성남시가 우선 확정이익으로 계약을 하였고기부채납 5000억과 공익환수 5800억을 성남시는 한푼도 안들이고 걷어드렸습니다. 언론이 밝히지 않는게 있습니다. 이전에 모든 지자체 개발이익이 5000억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재명은 성남시에서 단일 사업 대장동에서 5800억 공공환수를 했습니다. 그럼 이전에는 왜 공공환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지자채장의 임기는 4년 입니다. 부동산 개발사업은 많은 청탁 비리가 생기는 사업으로 임기내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대부분의 지자체장은 민간개발 100% 인허가 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산 엘시티 0원 환수 100% 민간개발, 최은순 양평개발 100% 민간개발 0원 환수, 원일룡은 퇴임전에 오봉동 개발 인허가권을 행사하면서 초과이익환수제를 넣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내용은 우선 확정이익이 아니라 사후적 배당이라는 겁니다. 또한 민간개발업자의 설계변경으로 개발비용을 줄였음에도 제주도의 예상이익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초과환수조항으로 제주도민의 예상이익은 줄었습니다. 초과환수는 절대 할 수 없습니다. 제주도민들이 대장동과 비교해보시면 열받을일 입니다. 이미 원씨는 퇴임했고 제주도민들은 민간개발자의 양심을 믿고 기다릴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재명은 대장동 부동산 개발 인허가권을 행사하면서 성남시 우선주 확정이익 배당 설계로 공모를 통한 입찰과정을 거쳐 선정하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5800억은 기부채납이 아닌 순순한 개발이익을 말합니다. 제 1공단 공원사업 2700억도 대장동 개발지역에서 10킬로 떨어진 구도시 사업으로 결합개발방식을 공모서에 넣어 확보한 공공개발 사업입니다. 5800억중에서 1100억은 초기 계약에 없던 금액을 2017년 부동산 가격이 올라서 이재명이 민간개발 업자에 터널 및 주변 공사비를 추가로 부담시킨 공공개발 사업입니다. 김만배가 이재명 한테 공산당이라고 한것도 바로 이 부분 때문입니다. 이재명이 사적이익을 추구했다면 이러한 일은 당연 없었어야 맞습니다. 대장동은 수십년동안 금융,법조,전현직 국회의원, 언론, 비리공무원들이 기득권을 유지하고 되기위해서 저질러왔던 비리들이 드러난 사건입니다. 힘없는 공무원을 조사할게 아니라 부정대출을 눈감아준 검찰들 언론들 권력자들의 수사가 먼저 이뤄지는게 맞습니다. 윤석열이 과거 LH 사건때 한 말이 있습니다. 부동산은 지주 소유주가 누군지 자금의 흐름을 따라가면 된다고 했습니다. 아주 간단한 수사라는 겁니다. 그런데 현 검찰이 윤석열도 아는 수사원칙을 모르지 않을텐데 정말 왜 이러는지 답답합니다.

뉴스보다 폭소가 터지네요 ㅡ야ㅡ온국민보는 티비에나와ㅡ와 대단

당시 성남시장으로서 최선의 선택이였고 최초 시 지자체 인허가 단일 부동산 개발에서 기부채납 5000억을 제외한 5503억의 개발이익 환수를 한 첫 사례입니다. 다만 개발업자와 공무원의 유착의혹과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최초의 예상이익 보다 초과된 이익을 민간인이 가져간것에서는 유감이지만 당시 개발시점에서 알수 없었기 때문에 당시의 계약은 최선이였다는 생각에는 변함없습니다. 다만 대장동에서 나타난 금융 권력 언론 공무원의 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철저히 밝혀서 어떻게 3억 5천을 투자하고 수천억의 이익을 가져갈 수 있었는지 7000억을 투자한 하나컨소시엄은 어떤 이유로 민간투자자에게 이익의 대부분을 가져갈 수 있도록 민간인 이익설계를 허용했는지 최초 대장동 지주작업에 투입된 1150억 부산저축은행의 대출건은 왜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는지 당시 김만배가 소개한 박영수 변호사와 수사검사와의 봐주기 수사는 아니었는지 밝혀야 합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전국의 인허가건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민간인이 더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게 할 것입니다.

자꾸 환수했다는데 거의 기부체납을 많았고 개인한테 많은 수익을 준건 맞잖아요

@@user-ss3ji1jh9r대장동은 민간 개발 이익 영역과 성남시 개발이익 우선 확정이익으로 나눠서 봐야 합니다. 공모 입찰을 통해서 3곳 중에서 확정이익을 많이 주는 곳이 선정되었습니다. 입찰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면 다른 2곳에서 문제제기를 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는 것은 공모과정에 문제는 없었다는 겁니다. 공무원과 민간개발자의 비리가 있었다고 해도 성남시가 우선 확정이익으로 계약을 하였고 기부채납 5000억과 공익환수 5800억을 성남시는 한푼도 안들이고 걷어드렸습니다. 언론이 밝히지 않는게 있습니다. 이전에 모든 지자체 개발이익이 5000억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재명은 성남시에서 단일 사업 대장동에서 5800억 공공환수를 했습니다. 그럼 이전에는 왜 공공환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지자채장의 임기는 4년 입니다. 부동산 개발사업은 많은 청탁 비리가 생기는 사업으로 임기내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대부분의 지자체장은 민간개발 100% 인허가 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산 엘시티 0원 환수 100% 민간개발, 최은순 양평개발 100% 민간개발 0원 환수 하지만 이재명은 대장동 부동산 개발 인허가권을 행사하면서 성남시 우선주 확정이익 배당 설계로 공모를 통한 입찰과정을 거쳐 선정하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5800억은 기부채납이 아닌 순순한 개발이익을 말합니다. 제 1공단 공원사업 2700억도 대장동 개발지역에서 10킬로 떨어진 구도시 사업으로 결합개발방식을 공모서에 넣어 확보한 공공개발 사업입니다. 5800억중에서 1100억은 초기 계약에 없던 금액을 2017년 부동산 가격이 올라서 이재명이 민간개발 업자에 터널 및 주변 공사비를 추가로 부담시킨 공공개발 사업입니다. 김만배가 이재명 한테 공산당이라고 한것도 바로 이 부분 때문입니다. 이재명이 사적이익을 추구했다면 이러한 일은 당연 없었어야 맞습니다. 대장동은 수십년동안 금융,법조,전현직 국회의원, 언론, 비리공무원들이 기득권을 유지하고 되기위해서 저질러왔던 비리들이 드러난 사건입니다. 힘없는 공무원을 조사할게 아니라 부정대출을 눈감아준 검찰들 언론들 권력자들의 수사가 먼저 이뤄지는게 맞습니다. 윤석열이 과거 LH 사건때 한 말이 있습니다. 부동산은 지주 소유주가 누군지 자금의 흐름을 따라가면 된다고 했습니다. 아주 간단한 수사라는 겁니다. 그런데 현 검찰이 윤석열도 아는 수사원칙을 모르지 않을텐데 정말 왜 이러는지 답답합니다.

당시 성남시장으로서 최선의 선택이였고 최초 시 지자체 인허가 단일 부동산 개발에서 기부채납 5000억을 제외한 5503억의 개발이익 환수를 한 첫 사례입니다. 다만 개발업자와 공무원의 유착의혹과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최초의 예상이익 보다 초과된 이익을 민간인이 가져간것에서는 유감이지만 당시 개발시점에서 알수 없었기 때문에 당시의 계약은 최선이였다는 생각에는 변함없습니다. 다만 대장동에서 나타난 금융 권력 언론 공무원의 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철저히 밝혀서 어떻게 3억 5천을 투자하고 수천억의 이익을 가져갈 수 있었는지 7000억을 투자한 하나컨소시엄은 어떤 이유로 민간투자자에게 이익의 대부분을 가져갈 수 있도록 민간인 이익설계를 허용했는지 최초 대장동 지주작업에 투입된 1150억 부산저축은행의 대출건은 왜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는지 당시 김만배가 소개한 박영수 변호사와 수사검사와의 봐주기 수사는 아니었는지 밝혀야 합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전국의 인허가건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민간인이 더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게 할 것입니다.

재명이 전과3 ..4범죄의 후보자

이재명 울면서 사과를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에게 뒤집어씌워서 뻔뻔하게 국민을 속이는 수법을 쓰고있는거지요.

당시 성남시장으로서 최선의 선택이였고 최초 시 지자체 인허가 단일 부동산 개발에서 기부채납 5000억을 제외한 5503억의 개발이익 환수를 한 첫 사례입니다. 다만 개발업자와 공무원의 유착의혹과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최초의 예상이익 보다 초과된 이익을 민간인이 가져간것에서는 유감이지만 당시 개발시점에서 알수 없었기 때문에 당시의 계약은 최선이였다는 생각에는 변함없습니다. 다만 대장동에서 나타난 금융 권력 언론 공무원의 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철저히 밝혀서 어떻게 3억 5천을 투자하고 수천억의 이익을 가져갈 수 있었는지 7000억을 투자한 하나컨소시엄은 어떤 이유로 민간투자자에게 이익의 대부분을 가져갈 수 있도록 민간인 이익설계를 허용했는지 최초 대장동 지주작업에 투입된 1150억 부산저축은행의 대출건은 왜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는지 당시 김만배가 소개한 박영수 변호사와 수사검사와의 봐주기 수사는 아니었는지 밝혀야 합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전국의 인허가건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민간인이 더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게 할 것입니다.

김만배와 윤석열은 서로 욕하며 친하다고 뒷일 바준다고 나왔던데

@@user-mx1jz5hj6q 남욱...유동규등 4000억원 도둑질을..

@@user-mx1jz5hj6q 수천억원의 부패가 김만배에게 돈을 먹게 했다 대장동 설계자 이재명 자백

@@user-be9qw9vw8v 김만배와 윤석열이 서로 뒤를 바주는 사이라는 녹취록이 나와도 안믿지요? 제발 돈 받은 사람들 확인 하세요 김만배누나가 왜 윤석열아버지집을 매매해 줬을까요?

@@user-mx1jz5hj6q 수천억원의 부패가 김만배에게 돈을 먹게 했다 대장동 설계자 이재명 자백..도둑질을 잘해요 이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