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 담았어요 장서자마자 가서 2단사고 다듬고 나니 1.2가 안되길래ㅋㅋ정확하게 하고 싶어서 1단 더 사와서 정확하게 했어요 쌀가루가 없어 어젯밤에 쌀 담궈놓고 자고 그거 채반에 물기빼서 갈아서 썼어요 남은 쌀죽 냉동고에 넣어뒀는데...선생님 가는김에 파김치도 갑시다^^
12:01초. "우거지 끼지않게"가 아니고 '골마지 끼지않게'입니다! 서울 사투리인가? 우거지. 시래기. 쓰레기 구분 못하는 서울 사람들 많아요! 시래기국을 쓰레기국이래! 어이가 없어서! 나랏말씀을 이렇게 우습게 여겨서 후손들의 미래가 보장될것 같아요? 지금은 언어 전쟁시대예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언어를 잘 보존하고 지배하는 민족이 전 세계를 지배하게 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