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건아 더 쉬고와도 될것같다.... 아니 돌아와.... 더 쉬고와.... 아니 돌아와.... 더 쉬고와.... 아니 돌아와.... 더 쉬고와.... 아니 돌아와.... 더 쉬고와.... 아니 돌아와.... 더 쉬고와.... 아니 돌아와.... 더 쉬고와.... 아니 돌아와.... 더 쉬고와.... 아니 돌아와....
오늘 진짜 힘든 월요일인데 일이 적성에 안 맞아서 퇴사 해야하나 고민하는 와중에 알림 떠서 바로 들어왔어요 명쾌하게 상담해 주시는 방장 보면서 내 퇴사 고민에 답을 안 주셨지만 뭔가 탁 트이는 기분?이었어요 조금 전까지 해도 숨을 제대로 못 쉬었는데 영상 보면서 웃음도 나고 많이 힐링 됐습니다 젊병건 그리고 영상 만들어주신 침수자님들 진심으로 너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