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인들은 한국말을 쉽게 배울수 있으니 한국 취업이 용이하도록 해야 합니다.우즈벡 고등학교에서 한국말을 3급 수준으로 익힌 뒤 한국 2년제 전문대학에 입학, 졸업하면 E-7 비자로 변경하기 용이합니다 . E-7비자 취득 후 2년 경과하면 F-2 거주비자로 변경도 가능하므로 한국에서 정착해 살 수 있습니다 . 우즈베키스탄인들의 한국 유입에 박사님의 큰 기여를 기대합니다.
한국 비자 유효기간이 3년이면 사업하시는 분들 애써서 가르쳐서 쓸만하면 본국으로 돌아가야 하니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사장님께서 특별히 써야할 사람이라면 합법적으로 연장해 주는게 좋겠습니다. 글구 카자흐스탄에 가서 성공한 우리 기업이ㅡ별로 없고 오히려 우즈베키스탄 에서는 성공한 기업이 있다는게 다 이유가 있었네요.
한국사람들이 외국에 나가서 정체성을 잃지 않고 성공하면 자랑스럽죠 반면 한국인 정체성을 잃고 한국말도 못하면 아무리 성공해도 검은 머리 외국인입니다 인구가 줄어든다고 무분별하게 외국인들을 받아들이는 것은 사회혼란과 사회적 비용이듭니다 우즈벡인이 술을 안 먹는다는 건 이슬람 정체성을 지키는 겁니다 순수하게 받아들일 문제가 아닙니다 불체자들은 추방해야하고 합법적인 외노자는 관리해야합니다 인구가 계속 증가하면 삼천리는 초만원입니다 다이아몬드 교수가 한국의 인구감소는 축복이라했습니다
영상 후반부 결혼에 관련된 부분이 많은 걸 얘기해줍니다. 많은 이슬람 기층 국가가 그렇듯 우즈벡 역시 결혼에 대한 기본 인식이 매매혼으로 깔려 있고 지참금조인 메흐르가 아직도 공식적인 이슈니까요. 한국 남성이 돈을 주고 사온다는 개념으로 접근한 것이 문제가 아니고, 애초에 그들의 의식이 그렇고 그것이 바뀌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진정한 사랑 어쩌구 하는 것은 꿈나라 얘기구요, 현실성이 없습니다. 이 영상 많은 부분이 우즈벡인들에게 상당히 애정어린 시선인데요,,, 글쎄요. 결혼관에서 볼 수 있듯 그들의 당연함과 우리의 당연함의 괴리는 좁혀질 수도 없고, 섣불리 융화한다고 판단했다가는 큰 화를 초래할 것으로 봅니다. 이것은 문화 상대적 다원적 시선으로 이해나 극복을 할 차원이 아니에요.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존중에 관한 기본 소양의 레벨 차이이고 이것은 절대로 옳고 그름으로 구분지어지는 정도의 차이에요. 이슬람과 공산주의, 그리고 그들 토착의 전통문화들이 오묘하게 고집된 자폐마인드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본능적인 거짓말과 나사빠진 시간개념, 겉치레의 존중, 속으로의 인간경시, 인시알라 뒤로 숨어버리는 약속개념... 물론 저출산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대안의 폭이 좁긴 하지만, 글쎄요. 우즈벡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저 통제할 수 있는 노동력 정도로,,, 그 이상의 가치부여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영상 중반에 육류 섭식이 그들 힘의 원천이라고 하셨는데, 통계적으로 우즈벡은 육류섭취량이 글로벌 하위권으로 알려져 있고, 몇 해전 육류 가격 문제로 정치적 논란까지 있었고, 지금도 카리모프 시절에 넌 배급해줘서 좋았다고들 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타슈켄트는 조금 덜 하겠지만 지방도시 가정에 가보면 집에서 오쉬 만들때 고기 넣는 집 별로 없어요. 일반 가정에 넌, 감자솜사, 오쉬, 마스타바 등 탄수화물 섭취량이 훨씬 많고, 아마도 그들 완력의 원천은 다른 요인일 것 같네요.
우즈벡이고 키르고 불법체류자 제발 확실히 캐내서 잡아가세요~ 불법체류해놓고 범죄 저지른 범죄사건 모르심? 밤에 지나가는 한국인 여성 벽돌로 내리쳐 죽인 불법체류자사건도 있고.. 강간 사건 등 그리고 내가 장담하지만. 특히 우즈백 여자하고는 절대 결혼하지마세요 이건 손목아지 걸고 장담합니다.. 이슬람 방식이 약하다고는 하나. 절대로 근본은 무시못합니다.. 우즈백 여성하고 결혼하고나서 살다가 이슬람 식 사원에 혼자 가거나. 다른 이슬람 남자 만나는 확률 90프로 이상임. 세계에서 한국남자 제일 무시하고.만만하게 보는 여자가 우즈벡 여자라는거 그리고.한국과 완전 문화가 틀려요~ 뭐가 비슷하다는거임!!? 무슬림하고 한국의 기독교.불교 하고 융화가 될거같음? 무조건 싸움납니다.. 돈에 대한 개념도 없고.. 부부싸움 100프로 임.